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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만능 거포’ 박병호

    [프로야구] ‘만능 거포’ 박병호

    박병호‘잠재력 대폭발, 히어로즈의 빅뱅’.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26)가 타석에 섰을 때 목동구장 전광판에 뜨는 문구다.  박병호는 올 시즌 최고 타자다. 종착역이 멀지 않은 올

    중앙일보

    2012.10.04 00:43

  • 박병호 생애 첫 30홈런·100타점 쐈다

    넥센 박병호(26)가 30홈런·100타점을 동시 달성하며 홈런·타점 2관왕에 성큼 다가섰다.  박병호는 21일 대전 한화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3

    중앙일보

    2012.09.22 01:21

  • [프로야구] 4번 타자 나서더니 펑펑 쏘는 윤석민

    [프로야구] 4번 타자 나서더니 펑펑 쏘는 윤석민

    윤석민두산의 윤석민(27·사진)에게 이제 4번 타자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두산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윤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LG를 6-5로 눌렀다. 윤석

    중앙일보

    2012.09.17 00:08

  • [프로야구] 류현진, ML 스카우트들 봤지?

    [프로야구] 류현진, ML 스카우트들 봤지?

    한화 류현진(25·사진)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제대로 무력 시위했다. 한화와 롯데가 맞붙은 6일 대전구장에는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가 대거 모였다. 한화에 따르면 시카고

    중앙일보

    2012.09.07 00:31

  • [프로야구] 박병호·나이트 MVP? 넥센 성적만 바라봐

    [프로야구] 박병호·나이트 MVP? 넥센 성적만 바라봐

    넥센에는 올 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후보가 2명 있다. 4번 타자 박병호(26)와 투수 나이트(37)다.  3일 현재 박병호는 홈런(26개)과 타점(87개) 1위다. 나

    중앙일보

    2012.09.04 00:33

  • ‘예비역’ 아내에 군기잡혔나 펑펑 날리시네요, 박병호씨

    ‘예비역’ 아내에 군기잡혔나 펑펑 날리시네요, 박병호씨

    홈런 선두 넥센 박병호의 곁에는 장교 출신 아내 이지윤씨가 있다. 이지윤씨가 서울 신도림동 신혼집 한쪽 남편의 상패와 야구 용품으로 꾸민 진열대 앞에서 패널 속 박병호가 공을 쥔

    중앙일보

    2012.08.25 01:27

  • [프로야구] SK, 7연승 신바람

    [프로야구] SK, 7연승 신바람

    SK가 가을을 맞아 점점 힘을 내고 있다.  SK는 2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겨 올 시즌 팀 최다인 7연승을 달렸다. 롯데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고 단

    중앙일보

    2012.08.24 01:00

  • [프로야구] 홍성흔 만루포 “롯데 2위 넘보지 마”

    [프로야구] 홍성흔 만루포 “롯데 2위 넘보지 마”

    롯데 홍성흔(35)이 짜릿한 손맛을 86일 만에 두 번이나 느꼈다.  홍성흔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포함,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팀의 5-3

    중앙일보

    2012.08.22 00:28

  • [프로야구] 박병호 23호 … 홈런 단독선두

    넥센의 4번 타자 박병호(26)의 8월 상승세가 무섭다.  박병호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0이던 1회 말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김광삼의 시속 142㎞짜

    중앙일보

    2012.08.06 00:57

  • 김태균, 통산 200홈런+2000루타

    김태균, 통산 200홈런+2000루타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30·사진)의 거포 본능이 살아나고 있다. 김태균은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을 몰아쳤다. 단박에 개인 통산 200홈런(역대 18

    중앙일보

    2012.07.09 00:19

  • 박찬호 VS 김병현, 5일 ‘슈퍼매치’…관전 포인트는?

    박찬호(39·한화)와 김병현(33·넥센)이 맞붙는다. 한대화(52) 한화 감독과 김시진(54) 넥센 감독은 5일 목동경기 선발로 박찬호와 김병현을 각각 예고했다. 김시진 감독은 "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5 09:52

  • [프로야구] 오승환, 두 번만 더 구하면 최다 세이브

    [프로야구] 오승환, 두 번만 더 구하면 최다 세이브

    오승환삼성 투수 오승환(30)이 최고 마무리 본색을 보여줬다. 올 시즌 타점 1위도, 홈런 1위도 오승환 앞에서 고개를 떨궜다.  오승환은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중앙일보

    2012.06.23 01:26

  • [프로야구] 4번, 물 만난 박병호

    [프로야구] 4번, 물 만난 박병호

    박병호박병호(26)는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센 중심타선의 핵심이다.  박병호는 20일 현재 팀이 치른 59경기에 모두 4번 타자로 나서 타율 2할9푼3리 1

    중앙일보

    2012.06.22 00:19

  • [프로야구] 10회말, 두목곰의 포효

    [프로야구] 10회말, 두목곰의 포효

    김동주 두산 4번 타자 김동주(36)의 타구가 SK 우익수 임훈의 머리 위를 넘어 그라운드로 떨어졌다. 타구를 쫓던 임훈은 발길을 멈췄고 김동주는 두 팔을 치켜들고 1루로 향했다.

    중앙일보

    2012.06.07 00:01

  • [프로야구] 삼진·삼진·땅볼 … 괴물 류현진, 국민타자 눕혔다

    [프로야구] 삼진·삼진·땅볼 … 괴물 류현진, 국민타자 눕혔다

    KIA 김선빈(왼쪽)이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6회 초 2사 1·2루에서 이범호의 좌전안타 때 2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어 포수 양의지를 피하며 슬라

    중앙일보

    2012.06.01 01:05

  • [프로야구] 불났다, 4번 홍성흔

    [프로야구] 불났다, 4번 홍성흔

    홍성흔(35·사진)의 방망이가 다시 달아올랐다. 롯데도 다시 상승세를 탔다.  홍성흔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1·2루에서 선제 3점 홈런을 때려

    중앙일보

    2012.05.28 00:00

  • [프로야구] 넥센 8연승 … 창단 4년 만에 첫 1위

    [프로야구] 넥센 8연승 … 창단 4년 만에 첫 1위

    박병호넥센 돌풍이 프로야구판을 뒤흔들고 있다.  넥센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 8연승을 달리며 이날 두산에 패한 SK에 앞서 창단(2008

    중앙일보

    2012.05.24 00:46

  • [프로야구] 4안타에 도루까지 … 김동주, 5연패 끊었다

    [프로야구] 4안타에 도루까지 … 김동주, 5연패 끊었다

    김동주‘두목곰’ 김동주(36·두산)가 뛰었다. 팀의 5연패를 끊기 위한 최고참의 비장함은 고스란히 선수단에 전이됐고, 두산은 모처럼 웃었다.  김동주는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

    중앙일보

    2012.05.23 00:00

  • 무겁다, 무섭다

    무겁다, 무섭다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은 “배트 하나 달라”는 요청에 시달린다. 21일 현재 13홈런으로 이 부문 1위인 강정호(25·넥센)는 곳곳에서 쏟아지는 부탁에 난감해 할 정도다. 그러나 타

    중앙일보

    2012.05.22 00:00

  • [프로야구] 무서워라, 6연승 넥센

    [프로야구] 무서워라, 6연승 넥센

    삼성 이승엽(오른쪽)이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3-3이던 7회 초 2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올 시즌 4호 도루이자 통산 39호 도루다. 넥센

    중앙일보

    2012.05.21 00:00

  • [다이제스트] 진종오, 경호처장기 사격서 연이틀 한국신 外

    ◆진종오, 경호처장기 사격서 연이틀 한국신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33·KT)가 3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일반부에서 693.3점

    중앙일보

    2012.05.04 00:27

  • 요술 방망이, 정성훈

    요술 방망이, 정성훈

    정성훈LG 4번 타자 정성훈(32)이 5월 들어서도 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때려내며 부문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중앙일보

    2012.05.02 00:22

  • [프로야구] 152㎞짜리 넘겼다, 이승엽 3호포

    [프로야구] 152㎞짜리 넘겼다, 이승엽 3호포

    이승엽일본에서 나란히 복귀한 이승엽(36·삼성)과 김태균(30·한화)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의미 있는 홈런을 기록했다. 22일 청주구장에서 맞선 둘은 경기 후반 화려한 홈런

    중앙일보

    2012.04.23 00:35

  • [프로야구] 롯데 ‘탑데’

    롯데의 기세가 무섭다. 투타 안정감에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며 단독 선두로 우뚝 섰다.  롯데는 2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6안타(2홈런)를 몰아치며 11-7로

    중앙일보

    2012.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