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행진98' 참여요령]

    '희망의 행진 98' 의 도보순례와 모금운동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도보순례 ▶전국순례 = 37일간 전국을 순회하는 전국 도보순례의 경우 오는 27일까지 추진본부에 인적사항을

    중앙일보

    1998.07.22 00:00

  • 동성애자들 뭉친다…27일 '한동협' 발대식

    "더 이상 음지 (陰地)에서 숨어지내지 않겠다." 그동안 소모임 활동에 그쳤던 국내 동성애자들이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약칭 한동협) 를 조직해 본격적인 동성애자 인권운동에 나선다

    중앙일보

    1998.06.13 00:00

  • 음악파일 저작권 시비등 구식규제에 젊은문화 질식

    Y대 일문과 2년 崔모 (20) 군은 29일 밤 친구들과 함께 서울서교동 대학촌의 '라이브클럽' 을 찾았다. 클럽에서는 5인조 록밴드가 자작곡을 열창하는 가운데 20대 초반의 손님

    중앙일보

    1998.05.31 00:00

  • [컴퓨터시대 아이들]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자기 PR

    요즘 아이들이 제일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CD롬.게임기 등 컴퓨터관련 기기. 부모들이 '전화' 로 안부를 나눌 때 컴퓨터세대인 청소년들은 컴퓨터 통신으로 토론을 벌인다. 사고방식.

    중앙일보

    1998.04.28 00:00

  • [실종 서상조씨 찾기]PC통신 하이텔 동호인들 한달째 동분서주

    살아가면서 타인을 도울 수 있는 기회는 적지 않게 찾아온다. 다만 문제는 당신이 '열린 마음' 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의 차이일 뿐. 지난해말 행정고시 합격 후 인도여행을 떠났다가

    중앙일보

    1998.04.27 00:00

  • 부산서구 보선출마 故윤형철씨…목숨과 맞바꾼 40만원 '정치실험'

    한 젊은이가 자신의 목숨을 끊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고민과 번민이 있었을까. 윤형철. 지난 2일 실시된 부산 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뒤 자살했던 그의 결단에는 무엇

    중앙일보

    1998.04.20 00:00

  • 동성애 잡지 국내 첫인사 "헤이 버디"

    버디 (buddy) 의 사전적 의미는 단짝친구.형제.동료.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동성애자를 '버디' 로 받아들이기를 꺼린다. 정신병자.변태.AIDS…. 친구를 묘사하는데 이

    중앙일보

    1998.02.16 00:00

  • 범·용·말띠 여성, "팔자 드세다" 억울한 속설·선입견

    무인년. 호랑이해다. 12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규칙적인 띠의 순환이 뭐 별거냐 하겠지만 뿌리깊은 남아 (男兒) 선호 사상과 띠에 대한 속설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서 의미는 좀 다르

    중앙일보

    1998.02.09 00:00

  • 기업간부가 '부도설' 유포…검찰,루머 진원지 추적

    증권.금융가의 악성 유언비어 조작.유포행위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 (安大熙부장검사) 는 8일 컴퓨터 통신망에 모 대기업의 부도설을 게재한 H대 경영대학원생 河상원 (24) 씨

    중앙일보

    1997.12.09 00:00

  • 루머유포 6명 8일 영장…PC통신에 대기업 부도설 게재 혐의

    일부 대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한 악성 유언비어 조작.유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 (安大熙 부장검사) 는 7일 PC통신 게시판에 특정기업의 부도설등을 올린 河모 (24.H대

    중앙일보

    1997.12.08 00:00

  • 컴퓨터게임 국내에 '한국타이틀전' 열려…4대통신망 동호인중심 맹훈련

    10년 후의 TV 중계방송을 상상해보자. "한국 김막동 선수의 커맨드윙이 미국 스미스 선수의 우주정거장을 마구 파괴하고 있습니다. 스미스 선수의 포인트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1997.12.01 00:00

  • [J 포커스]영화보는데 돈 안들어요…개봉작 시사회 필수

    이화여대 사회교육과 3학년 박주아씨. 영화광으로 불리는 그는 매달 평균 6~7편의 영화를 본다. 요즘 서울지역의 관람료가 6천원이니 매월 3만~4만원 정도를 극장에 '헌납' 한다는

    중앙일보

    1997.11.24 00:00

  • 이름도 세월따라 사회환경따라 유행탄다

    '영자의 전성시대' 는 이미 신화가 됐다. 지금은 '옥경이' 를 노래하는 구세대 앞에서 신세대는 '오, 지니~' 를 외친다. 비록 영화나 노래제목에 나타나는 몇자 안되는 이름이지만

    중앙일보

    1997.09.23 00:00

  • 음악회, 공연정보등 알고가면 '기쁨 두배'

    서울에서는 하루에도 많게는 10개, 적게는 5개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그만큼 음악회의 수준이나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매월 2회씩 발행되는 공연정보지 '티켓메이트' 가 공연장에서

    중앙일보

    1997.08.30 00:00

  • '메일폭탄' PC통신 마비시킨 고교생2명 적발

    이른바 '전자우편 폭탄' (Mail Bomb) 을 이용, 하이텔등 대형 컴퓨터 통신망을 마비시킨 고교생 해커들이 처음으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 조두영 (趙斗暎) 검사

    중앙일보

    1997.08.23 00:00

  • 2. 갬블러 이윤희

    포커는 끊임없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인생과 같다.탐욕은 패배자의 벗이다.탐욕이 승자를 패배자로 바꾼다.따고 일어날 줄 아는 사람이 훌륭한 갬블러고,잃고도 일어날 줄 아는 사람이 가

    중앙일보

    1997.06.30 00:00

  • '연애의 바다'에 푹 빠진 채팅족

    〈증세1〉시간날 때마다 PC통신에 접속,/FI나 /A등의 명령어로 특정 이용자의 접속여부를 체크한다. 〈증세2〉그가 찾는 이용자가 접속해 있지 않은 경우 시무룩해지고 괜히 신경질을

    중앙일보

    1997.06.16 00:00

  • PC통신.인터넷 입문 네티즌이 되는 지름길

    컴퓨터는 장만했으니,이제 무엇에 쓸 것인가…. 가정주부 金진숙(38.서울관악구봉천동)씨는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딸 소현이가 친구들이 자기집 컴퓨터를 자랑한다며 보채는 바람에 큰

    중앙일보

    1997.06.13 00:00

  • 여류시인 조정애씨 하이텔 '시와 사람들' 개설 - 독자들과 사이버교감

    “정보화시대를 맞아 작가들이 컴퓨터 통신망에서 일반인들과 만나 자유롭게 대화하고 작품을 발표하는 온라인 문단이 활성화돼야 합니다.” 지난 90년 월간지 문학공간에'내가 만든 허수아

    중앙일보

    1997.05.19 00:00

  • 2.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 - 이모저모.반응(4)

    국민회의 정대철(鄭大哲)부총재는 지난달말 뒤늦게 시민토론회 참가자로 결정된데다 대선 예비주자로 전국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생방송 토론회인 탓인지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중앙일보

    1997.05.03 00:00

  • 1.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 - 이모저모.반응

    중앙일보.MBC 공동 주최의'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는 여야의 대선주자 가운데 참여를 고사한 이수성(李壽成)신한국당고문을 제외한 유력한 주자 모두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본격적인'경쟁

    중앙일보

    1997.05.02 00:00

  • TV.라디오 인기 PC통신서도 개설 - 옛친구 찾아주는 곳

    아스라한 기억속의 옛 친구들.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다양한 방법으로 그리운 사람들을 찾아주는 곳들을 소개한다. ◇㈜듀오는 PC통신 하이텔과 천리안에'그리운 그 얼굴'코너를 개

    중앙일보

    1997.04.30 00:00

  • 故 이훈 감독 작품 두편 남기고 불꽃처럼 사라진 34세 영화魂

    영화감독 이훈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지난해 9월29일 불이 난 록카페'롤링스톤스'에서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 젊은 영화혼이 남긴 영화는 단 두편.93년'달콤한

    중앙일보

    1997.04.12 00:00

  • 문화침투 선봉 패션까지 변화 - 위성방송 어떤 영향 미치나

    요즘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등 PC통신에 들어가면'X파일'이란 동호회를 만날 수 있다. 외계인등을 두 명의 미 연방수사국(FBI)요원이 추적하는 내용의 TV드라마 X파일이 홍콩 스

    중앙일보

    1997.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