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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한창훈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28) 해삼(海蔘)

    소설가 한창훈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28) 해삼(海蔘)

    붉은 해삼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참외와 같다. 온몸에 세유(細乳)가 있다. 한쪽에 입이 있고 또 다른 쪽에 항문이 있다. 장(腸)은 닭과 같고 껍질이 아주 연해 잡아 올리면 끊

    중앙일보

    2010.05.25 00:00

  • [2010건강주치의-거제도한의원] 어혈치료

    [2010건강주치의-거제도한의원] 어혈치료

    첫 출산을 한 김연숙(32)씨는 평소 임신 전에도 빈혈과 소화불량이 있었다. 임신 중에 자주 어지럽고, 소화도 잘 안되고, 임신 6개월부터는 골반과 다리 쪽에 통증이 많이 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14 13:43

  • [이종훈원장의 고운피부칼럼]여드름 치료는 몸속부터 살펴라!

    [이종훈원장의 고운피부칼럼]여드름 치료는 몸속부터 살펴라!

    한창 자라나는 나이에 피부에 울긋불긋 보기 싫은 여드름이 난다면, “어른이 되면 없어질 거야.”라는 위안이라도 얻을 수 있지만, 다 큰 성인이 되어 여드름이 기승을 부린다면 참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04 15:08

  • [이종훈원장의 피부건강칼럼]여드름의 취향! 몸 속 장기에 따라 위치 달라요~

    [이종훈원장의 피부건강칼럼]여드름의 취향! 몸 속 장기에 따라 위치 달라요~

    요즘 TV는 HD라고 해서 피부의 세세한 잡티나 여드름, 뾰루지 하나까지 잡아낸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피부가 얼마나 좋은 지, 화장을 얼마나 진하게 했

    온라인 중앙일보

    2010.04.20 12:00

  •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26) 율구합(栗逑蛤·성게)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26) 율구합(栗逑蛤·성게)

    큰 것은 지름이 서너 치 정도다. 고슴도치 같은 털 가운데 밤송이 같은 껍질이 있다. 알은 응고되지 않은 쇠기름 같고 색은 노랗다. 껍질은 검고 무르고 연해 부서지기 쉽다. 맛은

    중앙일보

    2010.04.20 00:20

  • [복부 비만] 나온 배 감추려 꽉 조인 벨트, 심장은 숨 막힌다

    [중앙포토]대규모 건설회사 기획조정실 차장인 조모(45)씨. 유학을 다녀와 늦깎이로 군에 입대해 32세에 비로소 제대를 했다. 그 후 1년 만에 75㎏이던 체중이 90㎏까지 불어

    중앙일보

    2010.01.25 00:35

  • [신준식의 자세가 건강이다] ‘저주 받은 하체’ 만들고 싶으세요?

    짝다리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길이가 다른 다리를 말한다. 소아마비를 연상하겠지만 정상인 다리로도 짝다리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얹고 비스듬히 서 있는 자세

    중앙일보

    2009.07.20 00:30

  • [건강한 당신] 여성 생애주기별 관리

    서울의 한 산부인과 직원이 미혼여성과 상담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여성의 건강은 호르몬으로 시작해 호르몬으로 끝난다?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다. 어릴 시절엔 성조숙증 또는 지연으

    중앙일보

    2009.07.06 00:03

  • 소설가 한창훈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⑦ 굴명충(屈明蟲·군소)

    소설가 한창훈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⑦ 굴명충(屈明蟲·군소)

    1 바닷가 바위에 붙어 있는 군소. 생김새는 흉측해도 맛은 별나다. 2 삶은 군소는 씹을 때 느낌이 좋다. 알을 품은 닭 같고 꼬리는 없다. 머리와 목이 겨우 올라와 있고 귀는 고

    중앙일보

    2009.06.18 00:06

  • 자세가 건강이다 ⑨ 다리 꼬고 앉으면

    날씬한 다리를 원하는 여성에게 좌식문화는 치명적이다. 골반이 벌어져 O자형 다리를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 의자생활이 보편화된 뒤엔 곧고 예쁜 다리를 가진 여성이 많아졌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9.05.11 00:39

  • 시골총각의 생식기능이 왕성한 이유

    시골에 사는 남성의 생식기능은 왜 도시 남성에 비해 왕성한 것일까. 그 해답이 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한식이다. 한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정자의 운동성 및 남성호르몬이 증가

    중앙일보

    2008.11.06 08:42

  • 200만 마리 한우, 아빠 소는 50마리

    200만 마리 한우, 아빠 소는 50마리

    우리나라 한우 200만마리의 '아비'는 몇마리일까. 정답은 50마리다. 이들은 모두 충남 서산의 한 '사관학교'에 모여있다. 농협중앙회 산하 한우개량사업소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

    중앙일보

    2008.07.13 13:12

  • 200만 마리 한우, 아빠 소는 50마리

    200만 마리 한우, 아빠 소는 50마리

    충남 서산의 한우개량사업소에 있는 ‘보증’ 씨수소들. 귀에 ‘626’ 숫자카드를 매단 소(오른쪽)가 국내 최우수 황제소인 ‘KPN626(등록관리번호)’이다. 최정동 기자 KPN6

    중앙선데이

    2008.07.12 23:36

  • 발바닥, 잘 눌러줘야 해요!

    발바닥, 잘 눌러줘야 해요!

    국내 항공사 승무원 P씨는 파리에서 한국까지 12~13시간 장시간 비행을 나갔다 돌아 온 다음날에는 발이 퉁퉁 붓고 발바닥에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걷기조차 힘들

    중앙일보

    2008.03.17 14:59

  • 소음 적고 필터 청소 쉬워야 으뜸

    소음 적고 필터 청소 쉬워야 으뜸

    공기 정화 효력 있을까회사원 이모(44·서울 청운동)씨는 올해 황사가 예사롭지 않을 것이란 소식에 지난달 20여만원을 주고 공기청정기를 구입했다. 이씨 가족은 청정기를 설치한 이

    중앙선데이

    2008.03.09 01:32

  • 원정혜 박사의 에콜스 요가 교실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원정혜 박사의 에콜스 요가 교실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태풍과 같이 거칠고 강한 마음은 태풍을 피하듯 서로 마음의 문을 닫게 합니다. 그러나 따듯한 태양의 마음은 꽃이 태양을 향하듯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어 줍니다. 혹시 주변의 누군

    중앙선데이

    2008.02.09 22:02

  • [식품라이벌열전] (17) 오징어 vs 낙지

    [식품라이벌열전] (17) 오징어 vs 낙지

    낙지·주꾸미는 문어와, 꼴뚜기는 오징어와 ‘사촌’ 간이다. 하나같이 우리 국민이 즐겨먹는 해산물이다. 쫄깃쫄깃한 것을 씹기 좋아하는 한국인은 예로부터 이들을 즐겨왔으나 서양에선

    중앙일보

    2007.10.21 16:18

  • [한가위특집week&] 명품 선물의 조건은 품질·관리·가격

    [한가위특집week&] 명품 선물의 조건은 품질·관리·가격

    8년차 주부 박지연(34·서울 마포구 공덕동)씨는 며칠 전 시댁어른 추석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나갔다. 굴비 하나가 눈길을 확 잡아끌었다. 대부분의 고급 굴비는 은빛이 나는데 이놈

    중앙일보

    2007.09.20 15:00

  • [week&쉼] ‘골반 바지’가 잘 어울리는 아줌마

    [week&쉼] ‘골반 바지’가 잘 어울리는 아줌마

    골반 조이기:허리를 똑바로 펴고 깊은 결가부좌를 한다. 허리를 옆으로 굽힌다. 반대편도 3회 번갈아 한다. 엉덩이를 조여 효과를 높인다. [모델=박묘행 체형운동사]‘처녀는 엉덩이,

    중앙일보

    2007.08.16 14:31

  • [Family건강] 엽산 유전자에 문제 있는 남성 불임 가능성

    엽산을 대사시키는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남성은 불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차병원 생식의학.불임 유전체센터 이수만 교수팀은 최근 엽산 대사와 관련된 3개 유전자

    중앙일보

    2006.08.01 20:53

  • 당뇨·척수마비 등 난치병 치료 전기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한다. 척수마비증은 척수신경이 끊어져 생긴다. 문제는 췌도세포나 척수신경은 재생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를 치료하기

    중앙일보

    2005.05.20 09:57

  • 당뇨·척수마비 등 난치병 치료 전기

    당뇨·척수마비 등 난치병 치료 전기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한다. 척수마비증은 척수신경이 끊어져 생긴다. 문제는 췌도세포나 척수신경은 재생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를 치료하기

    중앙일보

    2005.05.20 03:04

  • 아직 봄이라 괜찮다? 식중독은 5월을 노린다

    아직 봄이라 괜찮다? 식중독은 5월을 노린다

    5~9월은 식중독의 절정기다. 전체 식중독 사고의 3분의 2가 이 시기에 집중 발생한다. 특히 5월은 식중독 환자 수가 연중 가장 많은 달이다. 정부의 식중독 예보지수도 5월부터

    중앙일보

    2005.04.18 10:03

  • [Family] 아직 봄이라 괜찮다? 식중독은 5월을 노린다

    [Family] 아직 봄이라 괜찮다? 식중독은 5월을 노린다

    ▶ 식중독은 무더운 여름보다 오히려 봄기운이 완연한 5월에 더 기승을 부린다. 도시락에는 레몬즙이나 식초를 살짝 뿌려 잡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한 예방책이다. 사진은 교

    중앙일보

    2005.04.1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