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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로 간다

    오승환,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로 간다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수들의 무덤'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 필드로 향한다.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한 오승환. [사진 콜로라도 로키스 SNS]   콜

    중앙일보

    2018.07.27 08:05

  • 오승환 콜로라도 갔다? 안 갔다?…외신기자 대소동

    오승환 콜로라도 갔다? 안 갔다?…외신기자 대소동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이적을 두고 주변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얼굴 만지는 오승환. [연합뉴스]   발단은 26일 오전 6시30

    중앙일보

    2018.07.26 16:59

  • LA다저스, 류현진 돌아오면 어쩌지

    LA다저스, 류현진 돌아오면 어쩌지

    사타구니 부상 후 재활 중인 LA 다저스 류현진이 다음 달 복귀할 전망이다. 하지만 선발진 경쟁이 치열하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 후 복귀한 지난 시즌에도 경쟁을 뚫고 선발진에 살

    중앙일보

    2018.07.24 00:03

  • '우승 전력' 갖추는 다저스...류현진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우승 전력' 갖추는 다저스...류현진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매니 마차도.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한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   다저스는 19일 트레이드를 통해 볼

    중앙일보

    2018.07.19 16:41

  • 류현진이 없는 사이...100패 위기서 반등한 LA 다저스

    류현진이 없는 사이...100패 위기서 반등한 LA 다저스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한 LA 다저스 클로저 켄리 잰슨. [AP=연합뉴스]   "이렇게 가다간 100패를 당할 지도 모른다."    지난 5월 17일 미국

    중앙일보

    2018.07.13 15:31

  • 어느덧 지구 1위 넘보는 다저스, 류현진은 언제?

    어느덧 지구 1위 넘보는 다저스, 류현진은 언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맹렬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장타력을 앞세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도 차지할 기세다.  

    중앙일보

    2018.07.04 15:08

  • 허리 부상 LAD 커쇼, 복귀 눈 앞으로 왔다

    허리 부상 LAD 커쇼, 복귀 눈 앞으로 왔다

    LA 다저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 허리 통증을 호소한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가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

    중앙일보

    2018.06.17 12:52

  • [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프리스비(원반) 슬라이더 인생’ 김병현의 심경고백

    [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프리스비(원반) 슬라이더 인생’ 김병현의 심경고백

    MLB 한국인 최고 계약금, 유일한 양대 리그 챔피언 반지 낀 ‘행운아’…2016년 KIA에서 방출된 뒤 무적(無籍) 신세, 다시 운동하며 재기 노려 김병현이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중앙일보

    2018.06.04 10:51

  • '60년 만에 최악의 성적' 다저스 가을야구 확률도 반토막

    '60년 만에 최악의 성적' 다저스 가을야구 확률도 반토막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다저스는 지난 11~14일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4연전에서 모두

    중앙일보

    2018.05.15 14:35

  • 아, 커쇼 너마저 …

    아, 커쇼 너마저 …

    지난 2일 애리조나전에서 공을 던지는 커쇼. 이후 왼팔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설상가상이다. 이번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까지 다쳤다. 메이저

    중앙일보

    2018.05.08 00:02

  • 에이스 커쇼까지, 부상에 신음하는 LA 다저스

    에이스 커쇼까지, 부상에 신음하는 LA 다저스

    팔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까지 다쳤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부상 병동으로 바뀌었다.   메이

    중앙일보

    2018.05.07 09:53

  • 아! 또 부상, 아~ 류현진

    아! 또 부상, 아~ 류현진

    3일 애리조나전에서 트레이너(왼쪽)에게 부상 부위를 설명하는 류현진(왼쪽 둘째). [AP=연합뉴스] 불의의 부상이다. 긴 부상의 터널을 지나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류현진(31·

    중앙일보

    2018.05.04 00:02

  • [미리보는 오늘]'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구속될까

    [미리보는 오늘]'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구속될까

     ━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의 구속여부가 결정됩니다.   여성 신도들을 수십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지난달

    중앙일보

    2018.05.03 05:00

  • 6이닝 2실점 승리 놓친 커쇼,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6이닝 2실점 승리 놓친 커쇼,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2일 애리조나전에서 투구하고 있는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   클레이턴 커쇼(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또다시 시즌 2승 사냥에 실패했다. 홈런 2개를 맞고도 승리 투

    중앙일보

    2018.05.02 15:20

  • ‘더 돌려라’ … 아직 몸 덜 풀린 류현진의 새 승부구

    ‘더 돌려라’ … 아직 몸 덜 풀린 류현진의 새 승부구

    류현진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볼넷 5개를 기록하며 4회 도중 강판당했다. [피닉스 AF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올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개발한 고회전 커브는

    중앙일보

    2018.04.04 00:02

  •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

    인도 출신의 경영인 락시미 미탈은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영향력이 있고, 가장 활발한 네트워크를 하는 아시아 출신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락시미 미탈

    중앙일보

    2018.02.10 00:02

  • 양키스·레드삭스도 퇴짜, 오타니 모시기 애타는 MLB

    양키스·레드삭스도 퇴짜, 오타니 모시기 애타는 MLB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3·일본·사진)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전국구’ 인기구단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

    중앙일보

    2017.12.05 01:00

  • 오타니 쇼헤이는 '슈퍼 갑'

    오타니 쇼헤이는 '슈퍼 갑'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3·일본)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전국구 인기구단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퇴짜를 놨다. 그동안 메이저리그 구

    중앙일보

    2017.12.04 17:49

  • '괴물' 오타니, 양키스-레드삭스에 퇴짜 놨다

    '괴물' 오타니, 양키스-레드삭스에 퇴짜 놨다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겠다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3·일본)가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퇴짜를 놨다.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중앙일보

    2017.12.04 09:26

  • '4년간 416패' 밥 먹듯 지던 휴스턴은 어떻게 우승팀이 됐나

    '4년간 416패' 밥 먹듯 지던 휴스턴은 어떻게 우승팀이 됐나

    [LA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창단 5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휴스턴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

    중앙일보

    2017.11.02 12:59

  • 다저스 거침없는 3연승, NL 챔피언십 시리즈 선착

    다저스 거침없는 3연승, NL 챔피언십 시리즈 선착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호투한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 [피닉스 USA투데이=연합뉴스]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

    중앙일보

    2017.10.11 01:00

  • '3연승'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챔피언십 진출

    '3연승'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챔피언십 진출

      다저스 트위트 캡쳐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다저스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

    중앙일보

    2017.10.10 17:12

  • 또 에이스야?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

    또 에이스야?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

    류현진운도 따르지 않는다.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이번에도 상대팀 에이스를 상대한다. MLB.com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리치 힐과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가 샌프란

    중앙일보

    2017.09.21 16:50

  • 부상과 부진,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

    부상과 부진,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따놓은 당상이었던 사이영상이 멀어지고 있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9)가 부상 공백과 부진 탓에 통산 4번째 사이영상을 놓칠 위기에 몰렸다.

    중앙일보

    2017.09.2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