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장전 154야드 이글 … 으라차차 빨간바지

    연장전 154야드 이글 … 으라차차 빨간바지

    김세영이 18번홀에서 칩샷을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티샷이 물에 빠져 벌타를 받았지만 멋진 칩샷으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호놀룰루 AP=뉴시스] 김세영(22·미래에셋

    중앙일보

    2015.04.20 00:19

  • [속보] 김세영 연장 첫 홀 기적의 이글로 박인비 꺾고 시즌 2승

    [속보] 김세영 연장 첫 홀 기적의 이글로 박인비 꺾고 시즌 2승

    김세영이 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가장 먼저 챙겼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시작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다. 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9 12:45

  • 미국 신예 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1라운드 단독선두

    미국의 신예 조던 스피스(22)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근 3

    중앙일보

    2015.04.10 10:09

  • 두 가지 퍼트 그립의 마법 … 리디아, 언더파 행진 비결

    두 가지 퍼트 그립의 마법 … 리디아, 언더파 행진 비결

    3번 홀, 약 6m 정도의 버디 퍼트를 할 때 리디아 고(18·뉴질랜드)는 오른손을 왼손보다 아래쪽으로 내려 잡았다. 경사가 꽤 심한 곳인데 리디아 고는 퍼트한 공을 홀 옆에 딱

    중앙일보

    2015.04.04 00:54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신기록 쓰는 비결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신기록 쓰는 비결은

    리디아 고 [사진 중앙포토]   3번 홀, 약 6m 정도의 버디 퍼트를 할 때 리디아 고(18·뉴질랜드)는 오른손을 왼손보다 아래쪽으로 내려 잡았다. 경사가 꽤 심한 곳인데 리디아

    중앙일보

    2015.04.03 18:51

  • [속보]김효주, LPGA JTBC 파운더스컵 우승

      김효주가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비회원으로 메이저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LPGA 투어 회원이 되어 첫 챔피언이 됐다. 올 시즌

    중앙일보

    2015.03.23 09:58

  • [Live] 김효주 16번홀까지 루이스에 1타 차 선두 JTBC 최종라운드

    [Live] 김효주 16번홀까지 루이스에 1타 차 선두 JTBC 최종라운드

    JTBC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김효주는 16언더파 단독 선두로 2타 차인 스테이시 루이스와 한 조로 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 출발했다. 2번 홀이 초반 두 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3 09:47

  • 김효주 9번홀까지 2타 차 선두… LPGA JTBC 최종라운드 中

    김효주 9번홀까지 2타 차 선두… LPGA JTBC 최종라운드 中

    LPGA JTBC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오후 1시 40분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계속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3 09:14

  • LPGA JTBC 파운더스컵…김효주 9번홀까지 2타 차 선두

    LPGA JTBC 파운더스컵…김효주 9번홀까지 2타 차 선두

    JTBC LPGA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가 김효주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오후 8시까지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3 08:40

  • 김효주 9번홀까지 2타 차 선두…JTBC LPGA 최종라운드

    김효주 9번홀까지 2타 차 선두…JTBC LPGA 최종라운드

    JTBC LPGA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오후 1시 40분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계속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3 08:21

  • 92홀 퍼펙트, 다시 박인비 천하

    92홀 퍼펙트, 다시 박인비 천하

    박인비가 8일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3위 스테이시 루이스와의 맞대결에서 따낸

    중앙일보

    2015.03.09 00:04

  • 배짱 키운 양희영, 준우승 6번 한 풀었다

    배짱 키운 양희영, 준우승 6번 한 풀었다

    양희영이 약 1년4개월 만에 L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2013년 10월 LPGA투어 첫 우승 이후 허전함을 느꼈던 양희영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찾고 새 시즌에 달라진 모습을 보

    중앙일보

    2015.03.02 00:13

  • 허리 보호대 차고 … 19세 백규정, 미국 직행 티켓

    허리 보호대 차고 … 19세 백규정, 미국 직행 티켓

    초청선수 자격으로 생애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나선 19세 백규정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극심한허리 통증에 시달린 그는 허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출전하는 투혼을 선보였다. [

    중앙일보

    2014.10.20 00:30

  • 남몰래 아킬레스건과 싸운 김효주

    남몰래 아킬레스건과 싸운 김효주

    김효주는 아킬레스건 통증과 싸우면서도 에비앙 챔피언십 선두로 4라운드를 맞았다. 13일(한국시간) 2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보는 김효주. [에비앙 AP=뉴시스] 박인비가 3라운

    중앙일보

    2014.09.15 00:59

  • '왕컵' 만 5개 … 메이저 끝판왕 박인비

    '왕컵' 만 5개 … 메이저 끝판왕 박인비

    박인비(가운데)가 18일(한국시간) LPGA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신지은(왼쪽), 이미나(오른쪽)로부터 물 세례를 받고 있다. [ AP=뉴시스] 박인비(26·KB금융그룹

    중앙일보

    2014.08.19 00:24

  • 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통산 11승, 메이저 5승째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인근 먼

    중앙일보

    2014.08.18 11:30

  • [골프] 미국을 집에 보낸 한국 '언니들'

    [골프] 미국을 집에 보낸 한국 '언니들'

    LPGA 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예선 마지막 날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을 이긴 한국 대표팀 박인비·김인경·유소연·최나연(왼쪽부터).결선에 오른 한국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중앙일보

    2014.07.28 00:18

  • [사진] 다리 곳곳에 테이프 붙이고 7m 퍼트 성공

    [사진] 다리 곳곳에 테이프 붙이고 7m 퍼트 성공

    미셸 위가 17번 홀에서 7m가 넘는 내리막 버디 퍼트를 넣은 후 좋아하고 있다. 그의 왼쪽 다리엔 분홍색과 위장복 색깔의 근육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테이프 색깔에 따른 기능

    중앙일보

    2014.06.24 01:24

  • [골프] 위, 그 위로 아무도 없었다

    [골프] 위, 그 위로 아무도 없었다

    미셸 위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2번 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선두 미셸 위(25·미국·사진)가 16번 홀에서 위기를 맞은 순간 그의 팬

    중앙일보

    2014.06.24 01:20

  • 바람을 이겼다 … 박준원, 8년간의 간절함

    ‘계절의 여왕’ 5월이라는 말이 무색하리만치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선수들을 괴롭혔다. 비바람·이상고온·강풍이 뒤섞이면서 남서울CC ‘유리알 그린’의 속도는 매일 달라졌다. 전날

    중앙일보

    2014.05.12 00:54

  • 마흔 살 웹의 심장이 가장 강했다

    마흔 살 웹의 심장이 가장 강했다

    카리 웹이 미국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끝난 JTBC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있다. [피닉스 AP=뉴시스]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중앙일보

    2014.03.25 00:41

  • 23m 굴러 쏙 마술 같은 이글

    23m 굴러 쏙 마술 같은 이글

    지난해 12월 약혼한 올린 폴라 크리머(왼쪽)와 비행기 조종사 데릭 히스. [사진 폴라 크리머 페이스북]23m짜리 그림 같은 퍼팅 이글. ‘ㄴ’자로 급격하게 꺾이는 내리막 퍼팅이

    중앙일보

    2014.03.03 00:33

  • 리디아 고, 유쾌한 데뷔

    리디아 고, 유쾌한 데뷔

    스코어 카드를 내고 코스 밖으로 나오는 리디아 고(16·뉴질랜드·사진)의 표정은 밝았다. 마지막 홀에서 짧은 버디 퍼트를 넣지 못했지만 졸업식을 마치고 교문 밖으로 나오는 여학생처

    중앙일보

    2013.11.26 00:29

  • 올해도, 리디아 고

    올해도, 리디아 고

    리디아 고(왼쪽)가 26일 LPGA 투어 CN 캐나디언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김인경이 끼얹는 물을 맞고 있다. [에드먼턴(캐나다 앨버타주)AP=뉴시스] 4.5m. 16

    중앙일보

    2013.08.27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