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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4개월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18세4개월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13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메이저 대회 최연소 우승(18세4개월) 기록을 세웠다. [에비앙 AP=뉴시스] 뉴질랜드

    중앙일보

    2015.09.14 01:20

  • 최연소 제조기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도 제조

      뉴질랜드 교포인 골프 천재 리디아 고(18)가 메이저에서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13일 프랑스 에비앙 르벵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

    중앙일보

    2015.09.14 00:18

  • J골프/ 2% 부족한 골프 스킬을 채워줄 골프의 정석 '올댓 스윙'

    J골프/ 2% 부족한 골프 스킬을 채워줄 골프의 정석 '올댓 스윙'

    왼쪽부터 김나래, 김회군, 남경우, 신지은 프로. 신지은 프로 하루 단 10분만 투자하면 초보 골프를 벗어날 수 있다. J골프가 30일 밤 12시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의 정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30 14:14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레슨 투어프로스페셜’을 진행하는 김하늘 선수.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김하늘이 출연해 그만의 클럽 선택 팁과 골프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는 ‘레슨 투어프로 스페셜, 김하늘 편’을 6주

    중앙일보

    2012.08.28 04:27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그린 주변의 지형이 항상 평평하다면 어프로치가 훨씬 쉬울 것이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러프나 맨땅 등의 지형에서 어프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박희영과 안나 로손에게서 배

    중앙일보

    2010.11.12 00:01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2]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2]

    경사가 심한 지형에서의 샷은 쉽지 않다. 경사지에서 무리하게 샷을 하려다 OB를 내는 경우가 흔하다.공이 발보다 높거나 낮은 경사지에서는 어떻게 샷을 하면 될까. LPGA투어의 박

    중앙일보

    2010.08.13 00:14

  • 바람 부는 곳에서는 끊어 치는 펀치샷을

    바람 부는 곳에서는 끊어 치는 펀치샷을

    공이 발보다 낮은 곳에 있으면 목표보다 왼쪽을 향해 셋업 한뒤 한 클럽 길게 잡는다. 샷이 끝난 뒤에도 무릎을 펴지 않는다(왼쪽 사진). 공이 발보다 높은 곳에 있을 때는 목표보

    중앙선데이

    2009.07.12 00:29

  • 어깨를 지면의 경사와 평행하게 기울여라

    어깨를 지면의 경사와 평행하게 기울여라

    오르막 지형에선 뒤땅을 치기 쉽다. 훅이 날 것을 감안해 목표보다 약간 우측으로 서는 게 좋다. 내가 살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는 평지로 된 골프장이 많다. 그러나 한국은 사정

    중앙선데이

    2009.07.05 04:12

  • 어깨 기울기를 경사와 맞춰라

    어깨 기울기를 경사와 맞춰라

    내리막 경사에서는 로프트 각을 크게 하고 체중은 왼다리에 싣는다. ⑫ 내리막과 오르막 경사에서의 샷샷을 할 때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는 환경이 있다. 높은 언덕을 향해 치거나 심한

    중앙선데이

    2009.05.02 21:33

  • 거리 짧을수록 퍼팅은 과감하게

    거리 짧을수록 퍼팅은 과감하게

    릭 스미스의 퍼팅 스트로크 시범. 백스윙의 크기는 폴로 스루에 비해 절반밖에 안 된다. ⑦ 필 미켈슨의 퍼팅 비법세계적인 고수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직접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

    중앙선데이

    2009.03.28 23:10

  • [e칼럼] 회색 벨파스트에 색을 입혀준 로열벨파스트 골프장

    [e칼럼] 회색 벨파스트에 색을 입혀준 로열벨파스트 골프장

    여행관련 책자를 보면 아직도 북아일랜드를 다소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수도인 벨파스트와 런던데리는 더 조심해야 한다고 밑줄 쫙, 별표 땡땡이다. 북아일랜드에 대한 저

    중앙일보

    2008.08.27 09:12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경사면 어프로치샷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경사면 어프로치샷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이번 주는 어프로치 특강 마지막 시간입니다. 스탠스가 불안한 곳에서의 어프로치샷 요령을 알아볼까요.  한국처럼 언덕이 많은 지형의 골프장은 플레이하기

    중앙일보

    2008.01.25 05:38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깊은 러프서 어프로치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깊은 러프서 어프로치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깊은 러프’에서의 어프로치 샷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난주 말씀드렸던‘러프에서의 어프로치 샷’과 다른 점이 꽤 있습니다. 요즘 골프장들이 명문 코

    중앙일보

    2008.01.18 05:48

  • [과학칼럼] 퍼트도 1타, 드라이브 샷도 1타

    18홀을 72타 파(par)로 마쳤다면 퍼트 수는 약 36타로 50%에 이른다. 보기를 하는 골퍼도 퍼트 수가 40% 이상 된다. 드라이버의 270야드도 1타이고, 그린에서의 1야

    중앙일보

    2007.10.19 19:28

  • [메이저 퀸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77. 내리막 라이 벙커샷

    [메이저 퀸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77. 내리막 라이 벙커샷

    Q : 골프를 시작한 지 1년 된 초보자입니다. 여전히 벙커가 무섭습니다. 특히 경사가 있는 벙커에선 어떻게 탈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벙커샷 요령도 달라져야 하나요. A : 평

    중앙일보

    2005.08.09 03:51

  • 양용은 벙커샷, 일본 눌렀다

    양용은 벙커샷, 일본 눌렀다

    ▶ 한국 선수들이 첫 한.일 골프대항전 승리의 주역인 양용은(오른쪽 두번째)을 둘러싸고 환호하고 있다.[연합] 검은색 상의를 입은 한국 프로골퍼들은 일제히 그린 위로 달려나와 양용

    중앙일보

    2004.09.05 18:38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8. 다운슬로프 샷

    멋지게 드라이브샷을 날려 놓고도 공이 내리막 라이에 떨어져 있어서 세컨드 샷을 망친 경험이 있으세요? 왼발이 오른발보다 낮은 내리막(다운슬로프.downslope)에서의 샷은 간단

    중앙일보

    2004.05.18 13:54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8. 다운슬로프 샷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8. 다운슬로프 샷

    멋지게 드라이브샷을 날려 놓고도 공이 내리막 라이에 떨어져 있어서 세컨드 샷을 망친 경험이 있으세요? 왼발이 오른발보다 낮은 내리막(다운슬로프.downslope)에서의 샷은 간단

    중앙일보

    2004.05.17 18:39

  • 11번홀 이글은 神과 캐디의 합작품

    11번홀 이글은 神과 캐디의 합작품

    446m짜리 11번 홀(파4). 최경주가 이번 대회 3라운드 연속 보기를, 지난해에도 보기를 두개나 범했던 최악의 홀이었다. 최경주는 5번 아이언을 꺼내들었다. 홀까지는 191m.

    중앙일보

    2004.04.12 18:49

  • '우승 같은 3위' 최경주 "경기 집중하려 리더보드 안봐"

    마지막 18번 홀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향하는 최경주는 현지 언론의 인터뷰 쇄도로 한동안 걸음을 옮기지 못했다. 상기된 표정의 최경주는 "여러 가지 면에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라

    중앙일보

    2004.04.12 18:48

  • 박세리 '性대결' 2R 2오버파로 컷 통과

    국내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 골프대회에 참석한 박세리(26.CJ)가 컷 통과했습니다. 지난 23일 1라운드에서 이븐 파를 쳐 컷 통과 가능성이 커진 박세리는 24일 경기도 용인

    중앙일보

    2003.10.24 15:43

  • 박세리 '性대결' 2R 2오버파로 컷 통과

    박세리 '性대결' 2R 2오버파로 컷 통과

    ▶박세리가 2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 2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 [용인=연합] 국내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 골프대회에 참석한 박세리(2

    중앙일보

    2003.10.24 10:45

  • 박세리·김미현·박지은 "퍼팅에 녹았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린 미국 미션힐스 골프장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를 개최하는 골프장 중 가장 어려운 코스로 꼽힌다. 일단 다른 코스보다 1백m 정도 더 길다. 페

    중앙일보

    2002.04.02 00:00

  • [마스터스 골프] 그린 재킷 주인공 '아멘 코너'서 가려져

    새 천년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역시 '아멘 코너' 에서 가려졌다. 올해도 오거스타의 신은 비제이 싱과 데이비드 듀발을 차례로 시험했다. 먼저 시험대에 오른 것은 10번홀까지 9언더

    중앙일보

    2000.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