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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태평양구단 외야수 김당규와 계약

    프로야구태평양은 내년 봄 영남대를 졸업하는 신인외야수 김진규(김진규)와 계약금 1천5백만원·연봉1천2백만원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중앙일보

    1987.12.05 00:00

  • 함학수, 삼성코치계약 연봉 1천8백만원에

    삼성라이온즈의 1루수 함학수(함학수)가 내년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한다. 프로야구 삼성은 2일 함과 계약금없이 지난해와 같은 연봉 1천8백만원, 계약기간 3년으로 코치계약을 맺었

    중앙일보

    1987.12.03 00:00

  • 33%연봉삭감 불만…자존심 싸움|최순호 "프로 최고스타플레이어 푸대접"|포철… "공헌도에 비하면 그나마 높은 대우"

    한국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최순호 (25)가 돌연 은퇴를 선언, 축구계는 물론 팬들마저 어리둥절해 하고있다. 최는 소속팀 포항제철이 내년도 그의 연봉을 금년 (3천6백만원) 보다

    중앙일보

    1987.11.30 00:00

  • 갈림길에선 "의용투수" 장명부·김기태|「은퇴」냐 「변신」이냐

    재일동포 출신의 두억대투수 장명부(37·빙그레), 김기태 (35·삼성) 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이들이 내년시즌에도 국내에 그대로 남아 계속뛰게될지, 또는 짐을 싸들고 일본으로 돌

    중앙일보

    1987.11.26 00:00

  • 감독도 "고연봉시대"

    프로야구 감독자리는 황금방석인가. 프로야구 MBC가 유백만 감독대행을 감독으로 승격시켜 17일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시즌에 대비한 각 구단의 사령탑개편작업이 일단락됐다. 사령탑

    중앙일보

    1987.11.21 00:00

  • 에센통신

    86멕시고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 크게 활약했던 차범근 (34·레베르쿠젠팀)이 내년 서울올림픽 본선에는 출전치 않겠다고 밝혔다. 19일 새벽 (한국시간)

    중앙일보

    1987.11.19 00:00

  • 여자농구 드래프트제 진통|여고졸업반선수 80명 진로 못 정해

    『선수를 추첨으로 배정하는 현행드래프트는 취업자유를 무시한 악법이다』 『스카웃물의를 빚기 쉬운 자유경쟁 선발은 부익부빈익빈의 불균형만을 초래할 뿐이다』 여자 실업농구팀들과 고교측간

    중앙일보

    1987.11.18 00:00

  • OB, 정삼룡과 계약

    프로야구 OB는 16일 내년 봄 인하대를 졸업하는 정삼룡 (정삼룡· 23· 내야수)과 계약금 1천2백만원, 연봉 1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정은 키m83cm 78kg의 대형타

    중앙일보

    1987.11.17 00:00

  • OB, 김원식과 계약

    프로야구 OB는 9일 7개구단중 처음으로 내년봄 동국대를 졸업하는 신인 김원식(김원식·22)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1천6백만원·연봉1천2백만원으로 A급수준. 1m91cm.8

    중앙일보

    1987.11.10 00:00

  • 몸값은 "고액" 공헌도는 "저액"

    ○…올시즌 국내프로야구 각구단 고액연봉선수들은 과연 「몸값」만큼 제몫을 해냈을까. 이에 대한 평가는 구단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지난해와 견주어 올시즌 성적과 팀공헌도를 보면 「몸값

    중앙일보

    1987.11.06 00:00

  • 프로야구 88신인지명|해태 조계현·빙그레 송률자 확보|삼성·롯데·태평양도 투수 2명씩

    내년시즌에 대비, 체제정비작업이 한창인 프로야구 7개구단은 5일 연고지 대졸신인선수 3명씩을 각각 확정, 1차지명을 끝냈다. 내년봄 대학을 졸업하는 신인수는 총 1백5명(실업포함)

    중앙일보

    1987.11.05 00:00

  • 김영덕감독 빙그레와 계약 연봉 4천만원에 3년동안

    프로야구 빙그레이글스는14일상오 김영덕(김영덕·51) 씨와 감독계약을 맺었다. 계약조건은 3년에 연봉4천만 원이며 프로야구실행이사회 결의에 따라 계약금은 없다. 김감독은 OB(82

    중앙일보

    1987.10.14 00:00

  • 프로축구 신인선수 계약금 제한|최고 4천만원까지로

    한국프로축구위원회(KPFO)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부터 입단하는 신인선수들의 계약금 및 연봉 상한선을 제한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역연고에 의해 선발된 선수와 트래프트 1순위로

    중앙일보

    1987.06.29 00:00

  • 정치게임의 기본률

    서양의 민주주의 챔피언은 미국이다. 동양에선 일본이 꼽힌다. 하버드대학의 「에즈러·보겔」은 이 두나라 민주주의를 가능케하는 기본률을 공정한 정치게임에서 찾았다. 그는 『일등국 일본

    중앙일보

    1987.04.28 00:00

  • 과욕부정이 팀과 팬 우롱했다

    3l일 상오11시반 이마빌ELD 해태본사회의실. 장장 4개월을 끌어온 선동렬(선동렬)의 연봉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자 강남형(강남형) 해태사장은 기자회견을 자청, 『연봉 6천만원에

    중앙일보

    1987.04.01 00:00

  • "구단 측에 무조건 승복하겠다"

    해태 에이스 선동렬(선동렬)의 연봉협상이 늦어도 4일 프로야구 개막일 까지는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해태구단측은 31일 선의 부친 선판규(선판규)씨와 만나 연봉6천만원에 선이 20

    중앙일보

    1987.04.01 00:00

  • 선동렬 년봉 협상 곧 타결

    4개월 동안 끌어온 해태 에이스 선동렬 (선동렬)의 연봉 협상이 곧 타결될 것 같다. 해태는 31일 상오10시 여의도 구단 사무실에서 선의 부친 선판규(선판규)씨와 접촉, 연봉6천

    중앙일보

    1987.03.31 00:00

  • 프로야구

    ○…『선동렬에게 올해연봉으로 5천만원에서 한푼도 더 줄수없다. 만약 선이 불응할 경우에는 올시즌 보류선수로 남겨놓겠다』 지난해 우승팀 해태타이거즈의 에이스 선동렬과 본격적인 연봉협

    중앙일보

    1987.02.10 00:00

  • 잇단 86승전보에 전국이 "들썩"|되돌아본 스포츠 한국1년

    86년은 스포츠열기로 감격과 흥분에 젖었던 한해. 서울아시안게임, 월드컵축구등으로 스포츠의 환희가 절정을 이룩했다. 올해의 스포츠를 춰재기자들의 방담으로 정리해본다. -한해를 회고

    중앙일보

    1986.12.30 00:00

  • 김기태(청보) 삼성간다

    프로야구 청보의 재일동포투수 김기태(김기태·34) 가 삼성으로 적을 옮긴다. 삼성과 경보는 25일 청보 김기대와 삼성내야수 김근석(김근석·27) 외야수 정현발(정현발·33) 을 묶

    중앙일보

    1986.12.27 00:00

  • (7)해태 타이거즈 두 번째 포효

    호랑이와 사자의 상박은 불을 뿜는 듯했다. 영호남 팬들의 과열응원까지 곁들여 경기장은 흥분의 도가니. 86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결국 호랑이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지만 게임마다 명승부

    중앙일보

    1986.12.25 00:00

  • 신인2명 입단 계약

    프로야구 삼성은 24일 내년 봄 영남대를 졸업하는 신인외야수 김정수 경남대 내야수 김종갑과 계약금·연봉 각1천2백만 원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중앙일보

    1986.12.24 00:00

  • 럭키금성 조영증

    월드컵 축구 대표였던 노장 조영증(32·럭키금성)이 내년 시즌부터 트레이너 겸 선수로 뛴다. 조영증은 23일 구단과 월봉2백40만원에 재계약, 대우의 조광래와 함께 지도자 수업에

    중앙일보

    1986.12.24 00:00

  • 박태호 등 신인 2명

    프로야구 롯데는 내년 대졸예정의 신인 박태호 (영남대·내야수) ,정국헌(중앙대·외야수) 등과 계약금 1천5백만 원, 연봉 1천2백만 원에 각각 입단계약을 마쳤다.

    중앙일보

    1986.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