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0대 性器 잘려 숨져

    ○…26일 오전7시25분쯤 경기도의정부시의정부1동 다래장 여관 앞길에서 朴洙範씨(42.용접공.수원시연무동)가 성기가 절단된 채 신음중인 것을 주민 韓승구씨(33)가 발견,병원으로

    중앙일보

    1994.01.27 00:00

  • 잠자는 남편 性器 생선굽는 器機로 감전살인

    ■…미국.중국에서 연이은 남편성기절단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필리핀에서는 술고래남편의 성기를 철사로 졸라맨뒤 전기로 감전시켜죽인 처참한 사건이 발생. 마닐라의 에를린다 데 라 크루스(

    중앙일보

    1994.01.24 00:00

  • 성기절단 보비트 여인 무죄평결/법정서 석방,곧바로 귀가

    ◎남편의 학대·성폭행에 대한 정당방위/혼인중 아내 인권보호 문제 새 판례될듯 남편의 성기를 절단,중상해죄로 기소돼 미국 언론의 색다른 관심을 끌었던 로리나 보비트 피고인은 21일

    중앙일보

    1994.01.22 00:00

  • 中國도 남편性器 절단-불만아내 더커진다 말듣고

    ■…남편의 성기절단사건 재판으로 미국 전역이 들썩거리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더 섬뜩한 사건이 벌어졌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쇼크. 18일 베이징 언론보도에 의하면 흑룡강성에 거주하며

    중앙일보

    1994.01.19 00:00

  • 美 성기절단 사건의 전말

    ▲미국을 뒤흔든「性器절단」사건,유죄냐 정당방위냐=섹시한 여성의 남편 성기 절단,부부간의 법정투쟁.법정 TV생중계를 美국민60%가 시청했으며 정당방위여부 논쟁도 가열되고 있다.아내는

    중앙일보

    1994.01.19 00:00

  • 남자와 여자(분수대)

    프랑스를 대표할만한 두 지성이 만나 남자와 여자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프랑스 문화장관과 여성장관을 지낸 77세의 프랑수아즈 지루 여사와 45세의 신철학기수였고 『인간의 얼굴을 한

    중앙일보

    1994.01.15 00:00

  • 「남편 성기절단」 공판 미 사회 “들썩”

    ◎“정당방위여부” 논쟁 치열… TV선 생중계/「남성」 모양 초컬릿에 기념티셔츠·테이프 불티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서쪽으로 얼마 멀지않은 버지니아주내 인구 2만8천명의 소도시 매나서

    중앙일보

    1994.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