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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위·경북 2위로
▲장대높이뛰기 ①홍상표(부산)4m42 한국신(종전 4m40) ▲주폭도여중부결승 ①곽병화(부산동래)4m97②정옥주(동)4m78③이병주(서울한성)4m67 ▲남자일반 1천5백m=①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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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1위|20㎞단축마라톤
제48회 전국체육대회는 6일 이틀째 경기를 맞아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효창·장충동 23개 경기장에서 육상·축구·배구·역도 등 23개 경기가 진행됐다. 육상경기는 서울운동장 「메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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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체전 3일째
중반의 고비를 넘어서 제2회 전국학도체육대회는 14일로 육상과 역도·유도를 끝내고 15일부터 구기종목의 준결승전으로 들어섰다. 대회3일째인 14일 역도 「미들·헤비」급에서 서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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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묘기가 NG|남·여 선수 대진에 알쏭달쏭|쌍동 형제로 인기
○대회를 화려하게 치르려는 데만 신경이 쏠린 학교체육회나 경북지부는 박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통에 한결 호화판 준비를 한다는 것이 도를 넘어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리는 입장식을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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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서울 팀 독주
【군산=이량·김재환 기자】대회 중반전의 고비를 넘어 열을 뿜고 있는 제22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서는 남자일반부에 한전과 봉명 광업이 각각 3연승, 동률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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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성고, 결승「리그」에|진명여중은 부산여중에 석패
【군산=이양·김재환기자】17일 이곳 군산여고 특설「코트」에서 개막된 제22회 전국 남녀종별 배구대회 첫날 예선 「리그」에서는 대부분 서울「팀」이 지방「팀」보다 압세를 보였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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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30 건아들 참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강원도 원주에서 열릴 제48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빙상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에 3백70명 「피겨」에 40명 「아이스하키」에 13「팀」 2백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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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배화고 우승
서울시 추계 남녀 중·고교 배구연맹전은 여자 고등 1부에 숭의, 2부에 배화여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7일 한성여고에서 폐막되었다. 한편 남자 중등 1부에서 대신, 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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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중 우승
서울시 중고배구 66연도 서울시 추계남녀 중·고교 배구연맹선 4일째 경기에서 남자중등 2부의 서라벌은 균명을 2-0으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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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서 백혜옥 우승(여중부)
제21회 전국 남녀 종별 「테니스」선수권대회가 17일 서울 운동장 및 산은·서울 의대 코트 세 곳에서 개막되었다. 남녀 1백 1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중등부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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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중반 마라톤… 경북 l위
제47회 전국체전은 다시 맑게 갠 12일 상오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3일째경기로 들어갔다. 대회중반을 결산하는 이날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전 종목이 우승의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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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고서 결승
▲고등부준결승 전북 1-0 강원강릉 부산동래 4-1 경기선인 ▲대학부 1회전 경북계명 4-0 충남 ▲중등부 준준결승 강원주문진 1-0 제주오현 전남구례 3-0 경북장기 ▲남자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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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이문 고교테니스 석권|중앙중은 동북 눌러 축구 결승전에|서울 체전 3일째
「토너먼트」를 좁혀가고 있는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예선 대회겸 제14회 서울시 체육대회는 중반전의 막바지를 치달아 각종종목별 경기도 결승에의 관문을 향해 마냥 열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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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년만에 영관|전국종별 농구 폐막
제21회전국 종별 농구선수귄대회는 숭의여중·고, 광성중, 성북고, 숙대, 연대. 상은 (여자 일반) ,한은(남자일반) 등이 각부의 패권을 차지한 가운데 5일하오 수원북중 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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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중이 5연 우승
5일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시내 각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시 학도 체육대회는 남자중등부에서 동성이 종합성적 98점으로 우승, 5연승을 기록했다. 그밖에 여자중등부는 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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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훈·이경천조 고등부에서 우승
서울시 남녀 중 고교 연식정구연맹전은 남자중등부에 김태일·이영국(양정) 고등부에 조일훈·이경천(경희)조가 각각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9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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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 걸음|작고 영상인 추모 빙상선수권대회
6일 서울운동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작고 선배 추모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는 영하10도의 좋은「링크·컨디션」을 보여주었으나 대부분의 우수선수들이 도일훈련에 참가하고있다는 까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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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강릉농고·홍익대·명성여고 우승|국민교는 도암교
【대관령 강릉주재 박영신 기자전화】 제18회 전국 남녀학생 「스키」대회는 3일하오 20 「킬로미터」 계주를 끝으로 열전 사흘 간의 막을 내렸다. 대관령 내거항 「슬로프」에서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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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 50미터 골강―최상일 동국대 팀 1위
【대관령=강릉주재 박영신 기자】 1일하오 이곳 내거항 「슬로프」에서 개막된 제18회 전국학생 「스키」대회 첫날 경기는 표고1백「미터」전장 6백50「미터」 눈위를 달리는 활강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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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 밝힌 신예 「데뷰」|국민교 빙상 대회 총평
15·16 양일간 본사와 대한 빙련이 공동 주최하여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남녀 국민학교 대항 빙상 경기 대회는 따스한 날씨로 기록 경기에서의 기록 경신에 별다른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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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우승
건국대학이 주최한 제4회 전국남녀 중·고등학교대항 빙상경기대회는 12일 17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 도합 40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막을 내렸다. 학교대항 종합득점제로 경기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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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여고에 패권
금년도 추계 전국남녀종별[핸드볼]연맹전은 남자국민학교에 미양, 여자중등부에 한성, 남자대학부에 경희대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7일·한성여고) 한편 남자중등부는 4승의 이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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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선수단의 훈련상황
임원개선을 둘러싸고 잡음이 있었던 충남체육회는 이미 한달반전(8월2일)에 전국체전 예선대회를 마쳤지만 파견선수와 임원을 뽑지 못하고 질질 끌어오다가 지난 14일에야 1천l백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