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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용안·오원식 개인단식 2회전에
【테헤란6일 로이터합동】한국의 김용안 선수와 오원식 선수는 6일「아시아」「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개인단식 전에서「이란」의「요돌라·살레」와「아바스·데가니」선수를 각각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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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일에 석패 아시아주니어·테니스
【테헤란4일 로이터합동】한국은 4일 제6회「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체2차 전에서 일본과 접전 끝에 2대1로 석패, 2연패로 준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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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주니어·테니스 소녀단식 최경미가 제패
【동경15일 합동】한국의 최경미는 15일 대판 「우쓰보·코트」에서 속개된 73년도 전 일본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나까가와」(중천)를 6대2, 3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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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최경미·이화자 단식 준준결승에 진출
【동경12일 합동】일본 대판에서 열리고 있는 73년도 전 일본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김원창(남자단식), 김원창·신동준 조(남자복식), 최경미·김재숙 조(여자복식)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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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 13승 1패로 우승
제6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경기를 마치고 30일 서울대 의대 「테니스·코트」에서 폐막, 남자부의 김원창은 13승 1패로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이화자와 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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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복식 모두 준결승에 여자부
【동경=박동순 특파원】24일 속개된 제5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 여자부 단식 준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이화자(신광여고) 이미옥(조흥은행) 최경미(브니엘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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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눌러 2연패
【동경=박동순특파원】한국은 23일 이곳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적 일본을 2-1로 격파, 작년에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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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결승진출
【동경21일합동】한국 여자「팀」은 21일 동경에서 속개된 제5회 「아시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 2일째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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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안·장해수조 자유중국을 제압
【동경20일합동】한국의 김용안·장해수는 20일 이곳에서 개막된 제5회 「아시아」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첫날 남자단체전에서 자유중국을 3대0 「스트레이트」로 물리쳐 서전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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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종열 체육회부회장에 들어본 부진 속의 수확
불황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몇몇 인기종목이 부진한 것만은 사실이겠지만 스포츠 전반에 걸쳐 발전의 터전을 닦아온 것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야구·테니스·탁구·사격 등의 업적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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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일 「노무라」격파
우천으로 3일간 연기되어 온 「아시아」 「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6일째 경기가 26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속개되어 우리 나라의 이덕희는 일본의 「노무라」(야촌)를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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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테니스 이순오·이덕희·이화자 준결승 진출
22일 장충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인 남자부 단식 3회전에서 한국의 김용선은 필리핀의 곤잘레스를 2-0으로 꺾어 이날 중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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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팀 우승
한국은 20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3일째 여자 단체전에서 강적인 일본을 2-1로 꺾고 3연승을 기록, 대회 창설이래 첫 팻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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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연승 수위
제4회 「아시아」 「주니어·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남자 7개국 30명, 여자 4개국 17명 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8일 장충단 「코트」에서 열려 19일까지 이틀 동안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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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과 첫 대전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7개국 48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8일 하오1시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2시부터 한국-「홍콩」, 「인도네시아」-중국, 일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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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주니어·테니스 개막 앞두고「코트」미비
대한「테니스」협회가 오는 9월18일부터 26일까지 주최하게 될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는 협회의 어설픈 준비로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아직까지「코트」시설이 미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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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개 종목 우승
【동경20일 로이터동화】한국은 금년도 전 일본「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8개 종목 중 5개 종목을 휩쓸고 우승, 3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일본「주니어·테니스」계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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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단식 우승확정
【동경19일 합동】한국 남녀「테니스」선수들은 19일「고시엔」「코트」에서 속개된 전 일본「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4일째인 단식준결승에서 남녀「주니어」부의 김봉석(대구상), 이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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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스포츠」 주역 수준평가의 계기
한일 「스포츠」에 있어서 내일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격년제로 상대국을 방문, 친선을 도모하는 한일고교 교환경기는 양국「스포츠」의 저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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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0종 국제경기
71년 스포츠는 아시아경기대회나 올림픽대회같은 종합경기는 없으나 90여개의 국제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예년에 없는 치열한 스포츠 전쟁을 보일 듯하다. 특히 금년에는 72년 삽보르(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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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 실망도 숙제로|69년 한국체육을 회고한다
64년전의 해외국제경기에 6백96명이란 많은 임원 선수들이 진출했던 69년의「스포츠」 해외원정성과는 아직도 국민들의 귀에 승전고가 남아있듯이 제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서농구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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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 얼굴
예년과 다름없이 선수층의 신진대사는 조용하게 이루어졌다. 67년을 계기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끝낸 스타·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자리를 이어줄 만한 새로운 「별」들의 등장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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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로 연기 아주 주니어 정구
제2회「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의 주최국인 「말레이지아」는 18일 오는 8월 15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동 대회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로 연기했다고 「테니스」협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