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한항공 반격…끝까지 간다

    대한항공 반격…끝까지 간다

    4차전을 잡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든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젊은 거포’ 임동혁(22)이 위기의 팀을 구했다. 챔피언은 이제 남

    중앙일보

    2021.04.16 00:03

  • 큰 경기에 강한 사나이 임동혁, 대한항공 구했다

    큰 경기에 강한 사나이 임동혁, 대한항공 구했다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는 임동혁. [연합뉴스] 대한항공을 구한 건 젊은 거포 임동혁(22)이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을 마지막 승부로 끌고 갔다.   대한항공은 15일

    중앙일보

    2021.04.15 21:01

  •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진땀승…챔프전 1승 1패 원점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진땀승…챔프전 1승 1패 원점

    2차전 승리를 결정지은 뒤 환호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천신만고 끝에 챔피언결정전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12

    중앙일보

    2021.04.12 22:19

  • [김기자의 V토크]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도전하는 마음으로"

    [김기자의 V토크]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도전하는 마음으로"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임현동 기자 '봄 배구 전도사' 신영철(57) 우리카드 감독이 9년 만에 다시 챔프전에 나선다. 지도자로서 첫 정상 도전을 꿈꾼다.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중앙일보

    2021.04.08 08:00

  • 3경기 만에 봄배구 끝낸 석진욱 감독의 아쉬움

    3경기 만에 봄배구 끝낸 석진욱 감독의 아쉬움

    6일 PO 1차전에서 석진욱 감독과 환호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뉴스1] 세 경기. 아쉽지만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봄 배구가 끝났다. 사령탑으로 처음 포스트시즌을 치는 석진

    중앙일보

    2021.04.08 00:05

  • 코트 맹폭격한 알렉스…우리카드 챔프전 진출

    코트 맹폭격한 알렉스…우리카드 챔프전 진출

    플레이오프에서 강서브를 날리는 알렉스. 우리은행의 챔프전 진출을 이끌었다. [뉴스1]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등록명 알렉스)가 강서브와 블로킹으로 코트를 흔들었다. 프로배구 우

    중앙일보

    2021.04.08 00:02

  • 하승우 배짱 공 배급, 우리카드 한 발 먼저

    하승우 배짱 공 배급, 우리카드 한 발 먼저

    OK금융그룹과 프로배구 PO 1차전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배구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26)가 배짱 넘치는 토스로 플레이오프(PO, 3전 2승

    중앙일보

    2021.04.07 00:04

  • 알렉스 30점+나경복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봄배구 첫승

    알렉스 30점+나경복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봄배구 첫승

    6일 OK금융그룹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우리카드 알렉스. [연합뉴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와 나경복의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21.04.06 18:13

  • 코트 위의 바이킹 OK금융그룹 펠리페 "스태미너 좋아"

    코트 위의 바이킹 OK금융그룹 펠리페 "스태미너 좋아"

    준플레이오프 승리를 이끈 OK금융그룹 펠리페. [연합뉴스] 코트 위의 전사 펠리페 알톤 반데로(33·브라질)가 OK금융그룹을 봄 배구로 이끌었다.   OK금융그룹은 4일 경기도

    중앙일보

    2021.04.05 07:01

  • [김기자의 V토크] OK를 플레이오프로 이끈 최홍석의 눈물

    [김기자의 V토크] OK를 플레이오프로 이끈 최홍석의 눈물

    코트 위에 몸을 날려 버티고, 버텼다. OK금융그룹 레프트 최홍석(33)이 인생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정규시즌 4위 OK금융그룹은 4일 경기도 의정부체

    중앙일보

    2021.04.05 01:18

  • 봄배구 막차 탄 OK금융그룹, KB 누르고 PO 진출

    봄배구 막차 탄 OK금융그룹, KB 누르고 PO 진출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극적으로 봄 배구 막차를 탄 OK금융그룹이 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21.04.04 21:09

  • 대한항공 요스바니, 프로배구 6라운드 MVP

    대한항공 요스바니, 프로배구 6라운드 MVP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연합뉴스]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가 남자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은 4일 도드람 2020~2021 V

    중앙일보

    2021.04.04 14:06

  • [김기자의 V토크] 한선수가 또 해냈다, 대한항공 정규시즌 1위

    [김기자의 V토크] 한선수가 또 해냈다, 대한항공 정규시즌 1위

    대한항공 한선수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36)가 또다시 팀을 세 번째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대한항공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시즌 V리그 남

    중앙일보

    2021.03.29 22:32

  • OK금융그룹, 삼성화재 완파… 봄배구 희망 살렸다

    OK금융그룹, 삼성화재 완파… 봄배구 희망 살렸다

    28일 안산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봄 배구 희망을 살렸다.   OK금융그룹은 2

    중앙일보

    2021.03.28 16:07

  • 어우흥? 어우항(어차피 우승은 대한항공)이 있었다

    어우흥? 어우항(어차피 우승은 대한항공)이 있었다

    21일 삼성화재전에서 화이팅을 다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 아니라 '어우항(어차피 우승은 항공)'이다. 남자배구 대한항공

    중앙일보

    2021.03.22 12:28

  • 왼손도 거든다… 작정한 김연경은 이 정도다

    왼손도 거든다… 작정한 김연경은 이 정도다

    11일 IBK기업은행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흥국생명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왼손도 거든다. '배구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의 승부욕이 봄 배구 첫

    중앙일보

    2021.03.21 09:14

  •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나경복 맹활약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나경복 맹활약

    19일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한 우리카드 나경복 [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파죽의 6연승이다.     우리카드는 19일 서

    중앙일보

    2021.03.19 22:37

  • 프로배구 대한항공,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프로배구 대한항공,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17일 한국전력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대한한공 선수들. [연합뉴스] 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1.03.17 21:18

  • 격리 끝, 봄배구 총력전

    격리 끝, 봄배구 총력전

    봄배구 총력전 코로나19로 중단된 남자 프로배구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한다. 11일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대전 맞대결로 남은 V리그 남자부 20경기를 소화한다.   남자부는 지난달

    중앙일보

    2021.03.10 00:05

  • 프로배구 남자부 확진자 발생…V리그 중단 위기

    프로배구 남자부 확진자 발생…V리그 중단 위기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경기가 끝난 뒤 방역업체 직원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센터 박진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일보

    2021.02.22 23:50

  • 2021~2022 프로배구 10월 16일 개막

    2021~2022 프로배구 10월 16일 개막

    2019-2020 V리그 정상에 오른 뒤 세리머니를 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2021-2022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일이 10월 16일로 확정됐다. 리그에 앞서

    중앙일보

    2021.02.18 15:08

  • GS캍텍스, KGC에 3-0 승리… 선두 흥국생명 추격

    GS캍텍스, KGC에 3-0 승리… 선두 흥국생명 추격

    14일 KGC인삼공사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GS칼텍스 이소영. 김민규 기자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정규시즌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소영-강소휘-메레타 러츠의 삼각편대가 폭

    중앙일보

    2021.02.14 17:43

  • 두산과 부산시설공단 넘을 자 누구인가

    두산과 부산시설공단 넘을 자 누구인가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독주를 이끌고 있는 류은희.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19승 1무 1패. 압도적 성적이다. 여자 핸드볼 최강 부산시설공단이 8일 막을 내린 2020~21

    중앙일보

    2021.02.09 00:03

  • 두산, 남자 핸드볼 6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 확정

    두산, 남자 핸드볼 6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 확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남자 핸드볼 강호' 두산이 6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윤경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두산은 23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21.01.2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