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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모태범, 종별세계빙속 1000m 첫 은 外
◆ 모태범, 종별세계빙속 1000m 첫 은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24·대한항공)이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별세계선수권대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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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년차 징크스라니요 … 펄펄 나는 기업은행
알레시아여자배구 IBK기업은행에 ‘2년 차 징크스’란 없다. 창단 2년 차 기업은행이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며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기업은행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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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2년차에, 벌써 기둥 된 IBK 박정아
프로 2년차 박정아(19·사진)가 IBK기업은행의 대들보를 넘어 여자배구의 정상까지 달려갈 기세다. IBK기업은행은 25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홈경기에서 흥국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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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남 배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2위로 外
남 배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2위로 대한항공이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을 3-1로 꺾고 단독 2위(승점 10점)로 올라섰다. 여자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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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현대캐피탈, KEPCO 꺾고 단독 선두 外
현대캐피탈, KEPCO 꺾고 단독 선두 현대캐피탈이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프로배구에서 KEPCO를 3-0(25-23, 25-23, 25-16)으로 꺾었다.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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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번에도 레오가 끝냈다
레오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프로배구 경기. 삼성화재를 응원하는 홈 팬들의 시선은 온통 한 사람의 손 끝만 바라보고 있었다. ‘쿠바 특급’ 레오(2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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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3일 만에 다시 선두
삼성화재가 드림식스를 꺾고 선두에 복귀했다. 삼성화재는 23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2라운드 드림식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0(26-24, 25-18, 25-19)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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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KEPCO45 첫 4연승
‘만년 꼴찌’ KEPCO45가 확 달라졌다. KEPCO45가 1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에서 LIG손해보험을 3-0(25-18, 25-15, 25-23)으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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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동부, 모비스 67-56으로 꺾어 外
김주성·벤슨 득점 쌍끌이 동부, 모비스 67-56으로 꺾어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6일 열린 울산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67-56으로 꺾었다.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동부는 후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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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드림식스, 스타군단 없어도 신나는 선두 질주
1일 장충체육관. 드림식스와 LIG손해보험의 프로배구 경기가 열렸다. 1세트 7-4로 드림식스가 앞선 상황. 최홍석이 상대 블로커를 피해 비켜 때린 공이 라인을 살짝 벗어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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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신한은행, KB 잡고 4승1패 단독 선두 外
신한은행, KB 잡고 4승1패 단독 선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30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의 홈경기에서 83-77로 이겨 4승1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세인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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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마틴 트리플크라운 … 대한항공, 단독선두로
대한항공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네맥 마틴의 활약에 힘입어 상무신협에 진땀승을 거뒀다. 대한항공은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상무신협과의 경기에서 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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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앤서니 김 PGA 그린브리어 3R 단독 선두 外
◆앤서니 김 PGA 그린브리어 3R 단독 선두 재미동포 앤서니 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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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일본 센트럴리그 개막전 25일서 29일로 外
일본 센트럴리그 개막전 25일서 29일로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일본 정부의 제한 송전 정책에 발맞춰 정규시즌 개막을 25일에서 29일로 나흘 연기하고 4월 3일까지 모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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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배구 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7연승 外
◆프로배구 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7연승 여자프로배구 선두 현대건설이 17일 수원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3-1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 남자부에서는 KEPCO45가 삼성화재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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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전남으로 옮긴 이운재 입단식 外
전남으로 옮긴 이운재 입단식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이운재(38·사진)가 15년간 몸담은 프로축구 수원을 떠나 전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린 이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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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평창유치위, 엄기영·오정소 부위원장 선임 外
평창유치위, 엄기영·오정소 부위원장 선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위원 총회를 열고 엄기영 전 MBC 사장과 오정소 전 국가보훈처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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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태웅 뜨니, 다 진 경기가 뒤집히네
현대캐피탈 윤봉우(왼쪽)가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가로막기에 성공한 뒤 팀 동료 최태웅(가운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역시 최태웅(34)이었다. 프로배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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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10연승 질주
현대건설이 10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KT&G전에서 케니(23득점)와 ‘블로킹 여왕’ 양효진(16득점)의 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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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 위에 동부 김주성
요즘 프로농구에 ‘함지훈(모비스)의 시대가 왔다’는 말이 슬슬 나온다. 하지만 김주성(동부·사진)은 동의하지 않는다. 김주성이 25일 왜 아닌지를 보여줬다. 동부는 25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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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가빈 혼자 37점 … 삼성화재 한 달째 하하하
“주전 선수들의 체력 문제로 우승이 힘들 것이다.” 대부분의 배구 전문가는 올 시즌 삼성화재의 전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주전 선수들의 노쇠화에다 시즌 전에만 부상 선수가 세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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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양효진, KT&G 앞에 벽을 쌓다
양효진(14번) 등 현대건설 선수들이 KT&G 외국인 선수 몬타뇨(오른쪽)의 공격을 막고 있다. 몬타뇨는 이날 양팀 합해 최다인 18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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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자배구 단독 선두 복귀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누르고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 GS칼텍스는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으로 완파했다. 8승3패가 된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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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김미정 여자 1만m 경보 한국신기록 外
◆김미정 여자 1만m 경보 한국신기록 국가대표 김미정(29·울산광역시청)이 23일 경북 안동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2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1만m 경보에서 45분0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