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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타 로드 2010: 곤티티시간 6월 5일 오후 8시장소 호암아트홀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문의 02-702-74451978년 결성한 일본의 어쿠스틱 기타 듀오인 곤티티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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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싱그러우며, 건강한 몸을 탐닉하다
남자의 벗은 몸, 무대를 점령하다시청률 35%로 질주하는 KBS-2TV ‘추노’는 남자 배우들의 탄탄한 식스팩으로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대길(장혁)ㆍ최장군(한정수)ㆍ왕손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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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3번째 맞선 또 실패!
골드미스 양정아(39)의 세번째 맞선도 실패로 돌아갔다. 양정아는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서 6살 연하의 성우 겸 번역가 대니얼 최(최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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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의 이상과 현실] ‘檢-政’고시 패스해야 출세? ①
사법시험을 통과한 엘리트, 그 중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한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검사. 우리나라의 주요 권력기관 중 하나인 검찰에서 그들은 오늘도 사건과 씨름한다. 그러나 이들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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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쿡①] 닉쿤 “요리 많이 해주는 아빠가 꿈이죠”
댄스그룹 2PM 속에서도 이국적인 외모로 눈에 띄는 멤버 닉쿤(21). 미국에서 태어나 태국, 뉴질랜드, 다시 미국을 거쳐 이젠 혈혈단신 한국에 건너온 열혈남아. 우유만 마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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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故 이봉조, 두아이 아빠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졌다” 아픈 과거 심경고백
현미가 ‘세기의 커플’이라는 말을 들었던 음악가 이봉조가 두 아이의 아버지인줄 모르고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가수 현미(71)가 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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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 한 줄] 머니 쇼크 外
“아테네에서 부엉이는 밤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학문의 상징으로 간주되었고 아테네의 수호 여신이며 지혜의 여신으로 신성하게 여겨졌다. 아테네의 주화 앞면에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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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루기] 우리 반 ‘조무라기’(?)들
동창회가 열렸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인데도 다들 그대로인 것처럼 느껴진다. 누구나 추억 한두 가지쯤은 있는 법.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동창들은 추억들을 왁자지껄하게 풀어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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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걸’ 이현지 “저 바람둥이에요”
‘포켓걸’ 이현지가 네티즌 팬들과의 온라인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6일 오후 5시부터 고뉴스TV와 판도라TV를 통해 방송된 ‘두근두근 라이브 채팅’에 이현지가 출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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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판 '위기의 주부들'] ① "아내 미행했더니 노래방서 건달들과…"
불륜 신드롬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인류 역사와 맞먹는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한민국 기혼여성의 ‘애인 만들기’ 신드롬은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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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성,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이유는
일본 여성이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오리콘차트'로 유명한 일본의 음악서비스회사 '오리콘'이 한국가수의 인기비결을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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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전 국세청장 돌연사임 왜?
이주성 전(前) 국세청장의 사표 미스터리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이전청장은 6월 27일 오후 6시 경에 급작스럽게 사의를 발표했다. 당연히 개인비리가 사정당국에 적발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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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김·주·혁
“조금 더 잘생겼으면 싶죠. 제 얼굴은 평범한데다가 각도에 따라서 변화가 많거든요. 어느 쪽에서 봐도 남자답고 수더분하게 보이면 좋겠죠.” 미남미녀 수두룩한 연예계에서‘안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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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0점짜리 아빠" 재기 성공한 '이승엽 가족'
이승엽 선수가 13일 밤 코나미컵 결승이 끝난 직후 도쿄돔 호텔로 찾아온 부인 이송정씨와 아들 은혁군과 기념 촬영을 했다. 21일 이 백일인 은혁군을 안고 있는 이선수가 흐뭇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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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문화가 만들어낸 레이싱걸 스타 이선영씨
레이싱걸 1세대가 오윤아, 홍연실, 추미정 등이었다면, 레이싱걸 2세대의 중심에는 이선영(24)씨가 우뚝 서있다. 외모, 매너, 근성, 말솜씨 등 모든 면에서 이씨를 따를만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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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6. 장군의 아들
1989년 어느날 안성기씨가 아들 돌이라며 영화인 몇 명을 집으로 초대했다. 저녁상을 물리고 한담을 즐기고 있는데 배우 박중훈이 슬며시 다가왔다. "사장님, 저 좀 뵙죠"라면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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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Movie TV]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장 혁
"전지현씨가 부각되는 영화라 부담스럽지 않았느냐고요? 제가 학교(서울예전 영화과)에 들어가 처음 배운 게 '연기는 앙상블'이라는 이야기였어요. 남자배우가 죽어 있다면 여자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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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사회 총체적으로 '왕따' 해결하라
왕따 동영상 파문과 관련한 학교의 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신이 교장으로 있는 학교에서 '왕따'사건이 발생했다는 자책감에 상당히 괴로워했다는 가족과 학교 관계자의 말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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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간통피소… 내가 바로 드라마
"한 편의 미니시리즈였다." 전 국회의원 정한용이 2년 전 휘말렸던 간통 피소 사건 때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일산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드라마 (극본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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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명장면
▶ "재미난 거 보여줄까. 넌 부잣집 아들이야. 난 식당 돌아다니며 연주하는 악사고." -밥맛이 없다는 아들에게 아버지 중섭이 클라리넷을 꺼내든다. 복수가 "좋은데 연주 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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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의 터프한 그녀, 이요원
발랄 통쾌! 액션 로드 무비 〈아프리카〉에서 다혈질의 보스역을 맡은 요원. 우연한 기회에 권총을 손에 쥐게 된 네 명의 여자들이 벌이는 유쾌한 모험을 다룰 신승수 감독의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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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쌍둥이〉〈휴지통〉의 송해기
ㆍ생 일 : 1980년 2월 4일 ㆍ주 량 : 매실주 2병 ㆍ취 미 : 노래, 그림 ㆍ특 기 : 노래, 춤 ㆍ혈 액 형 : A형 ㆍ별 명 : 야시(고등학교 때 저 많이 귀여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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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백재호, '경기 전 항상 속옷을 뒤집어입는다'
-고교시절 최강팀 신일고의 일원이었는데 당시 에피소드나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3학년때는 초반에 콜드게임으로 이기지 못하면 후반에 항상 역전당했다. 그래서 막강타력을 내세워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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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백재호, "경기 전 항상 속옷을 뒤집어입는다"
-고교시절 최강팀 신일고의 일원이었는데 당시 에피소드나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3학년때는 초반에 콜드게임으로 이기지 못하면 후반에 항상 역전당했다. 그래서 막강타력을 내세워 예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