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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개인·단체서 석권
한·중·일 3개국 1백10여명의 선수가 참가, 지난 13일부터 5일 동안 열전을 벌였던 제6회 「아시아」연식정구대회는 남자부에서 일본, 여자부에서 한국이 개인 및 단체전을 석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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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남자배구 일과 패권 다툼
종반에 접어든 동경「유니버시아드」대회 7일째인 2일 상오 한국여자 농구는 「프랑스」 를 85∼44로 크게 눌러 3연승. 3일 하오 일본을 다시 꺾으면 우승이 확정된다. 한편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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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4연승
【동경=임시취재반】중반의 고비를 치달아 대회 나흘째를 맞이한 「유니버시아드」대회는 30일 육상을 비롯한 수영·「펜싱」·「테니스」·농구·배구·유도 등 7종목 경기를 거행, 절정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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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용·김지화(남자복식) 준결승에|아주 탁구
【싱가포르16일로이터동화】한국은 16일 이곳에서 속개된 제8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개인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 김충용 김지화 조는 남자복식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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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기에서 개가
【방콕=본사특별취재반】대회폐막을 하루 앞둔 19일 한국선수단은 탁구 및 남녀배구, 농구 등에서 금1, 은3, 동5 도합 9개의 「메달」을 추가함으로써 금12, 은18, 동 5,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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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중반 마라톤… 경북 l위
제47회 전국체전은 다시 맑게 갠 12일 상오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3일째경기로 들어갔다. 대회중반을 결산하는 이날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전 종목이 우승의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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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조씩 준결승에 진출 남자부와 여자부서
【호북30일】 자유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아시아」연식정구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한국의 3개조, 일본의 1개조가 각각준결승전에 올랐다. 한편 남자부 준준결승전에 오른 8개조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