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개 종목 436명 훈련
대한 체육회는 6일 오는 13일부터 4월 1일까지 20일간 실시할 제3차 선수 강화훈련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3월의 각종 경기 「시즌·오픈」에 따라 훈련범위가 넓혀질 이번 9차 훈
-
백93명 파견
대한「올림픽」 위원회는 오는 8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에 9종목 남녀 선수 1백49명, 임원 44명, 도합 1백93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KO
-
체육 강화 훈련 학교 12개 종목|199개 중·고교 추천
대한체육회의 종목별 강화 학교제 실시계획에 따라 2일 현재 체육회 각 산하단체가 체육회에 추천한 종목별 강화 학교는 「복싱」·탁구·농구 3종목을 제외한 육상·축구·수영·배구·「하키
-
56함의 최후 30분|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 황중식 부장 수기
56함의 최후를 지휘한 부장 황중식 소령은 기함에서 의식을 되찾자 사나이의 울음을 터뜨렸다.『살아남은 게 부끄럽다 』고-. 그가 지켜본 56함의 최후, 그리고 용감하던 승무원들의
-
3백 25명이 참가
대한 체육회「유니버시아드」대회선수 강화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선수강화 훈련에 9종목 남녀 선수 3백 25명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종목별 참가 인원수는 다음과 같다. ▲농
-
사격·복싱 등 의외의 성과|방콕대회총결산
12일간 「아시아」 18개국 2천4백여명의 남녀젊은이들이 참가한가운데 열대의 나라 태국 「방콕」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는 20일 조용히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
-
우리선수 1진 귀국|방콕대회
「방콕」대회에 출전했던 우리 나라 선수단 제l진 1백17명이 19일 상오 9시10분 KAL전세기 편으로 김포공항 착, 귀국했다. KOC총무위원인 정상윤씨가 인솔하는 제1진은 이번
-
복싱으로 대세 판가름
【방콕=본사특별 취재반】「아시아」경기대회 5일째인 14일 하룻 동안 은 1,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복싱」역도 등 체급경기에서 호조를 보여 앞으로 더욱 많은 「메달」
-
중반전 밝은 전망「메달」18개를 자신
【방콕=본사특별취재반】대회초반에 육상선수들의 부진으로 저조한 성적을 면치 못했던 한국선수단은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복싱」에서 금3, 은2, 동2 등 7개의「메달」을 획득
-
사격서 첫 금메달-센터파이어 단체전 우승
【방콕=본사 특별취재반】제5회「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한국「팀」은 10, 11일 이틀동안 금「메달」1, 은「메달」3, 동「메달」2개를 획득했다. 한국 사격 선수단은 「센터·파이어
-
배구 3연승-남자
◇ ◇레슬링 ◇하키 ◇농구 ◇자전거 ◇테니스 ◇축구 ◇육상 ▲여자투원반=ⓛ비나(인)47·48m(대회신) ②각전(일)43·34m ③한동시(한)41·08m ④박형숙(한)37·52m ,
-
「방콕대회」 앞으로 4일 「메달」의 행방 총감독들이 말하는 각국의 실력
제5회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도 앞으로 4일. 한국을 비롯한 참가 18개국은 인도를 제외하고 선수촌에 모두 들어와 「내일의 승리」를 위해 「라스트·피치」를 올리고 있다.
-
)(42)|(2)
「방콕」하늘에 웅비의 날개를 펴기 위해 뭉쳤다. 3백28명(조사원 등 포함)의 한국대표선수단은 남녘하늘을 바라보며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그 모두가 늠름한 모습, 구릿빛 얼굴
-
신진 선수 대량 선발|동경 「유니버시아드」 대비
70연도 아세아 대회 한국 유치라는 대전제를 안고 19일 대한체육회가 전형, 발표한 제5회 「방콕」 아세아 대회 파견 한국 대표 선수단은 「코칭·스탭」 40명과 선수 1백80명 (
-
메달 58개-종합 2위 목표
대한체육회는 19일 하오 제5회 「방콕」 「아시아」 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2백20명을 최종적으로 선정, 발표하고 그 명단을 KOC에 통고했다. 67연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준비
-
5회 율곡제 개막|거룩한 구국의 정신 천추에 남아 빛나네
【강릉】「율곡」 이이 선생은 동방의 거유-. 제5회 율곡제가 20일 상오 10시 선생이 탄생한 강릉 오죽헌에서 엄수되었다. 김동근 제전위원장 (도 교육감)을 비롯, 선생의 14대
-
아주 경기 파견 선수 백 80명 결정
대한체육회 선수전형위원회는 17, 18이틀동안 극비리에 철야회의를 갖고 제5회「아시아」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단중 본부임원을 제외한 14개 경기종목의 남녀선수 1백80명과 경기임
-
치열한 중반 마라톤… 경북 l위
제47회 전국체전은 다시 맑게 갠 12일 상오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3일째경기로 들어갔다. 대회중반을 결산하는 이날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전 종목이 우승의 정상을
-
대표급 선수 저조
이틀째로 접어든 제 47회 전국체전은 23개 종목이 21개 경기장에서 11일 아침부터 벌어졌다. 이날 상오 여자 일반 육상 8백「미터」에서 한명희(충남)와 이영례(경기) 홍상표(부
-
수산 개발 공사의 운영난
정부는 일전에 한국수산개발공사 사장 이한림씨의 사표를 수리하고 전 해군참모총장 함명수 씨를 동사장에 임명하였다. 이것은 어떤 개인의 진퇴 문제와는 별도로 국영 기업체가 본래 지녔던
-
백87명으로 축소
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16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실시되는 4·4분기훈련부터 종전의 훈련단 선수규모를 대폭 삭감, 선수 2백32명을 1백87명으로, 임원52명을 44
-
제1일 전적
육상 ▲남고부400m ①임을룡 (고명상) 51초F 대회신 (종전51초5) ▲여고부 80m「허들」 ①박성희 (이화) 11초7 한국신(종전11초8) ▲남고100m ①엄문원(배재) 11
-
한국신 또 2개
24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공인기록회는 여자 80m 「허들」과 동 부 원반에서 둘 그리고 남녀 4백 계주에서 한국기록을 경신, 도합 5개의 새로운 기록이 수립되어다. 간간이
-
8개 종목 백44명을 파견|8월6일 청삼등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게 된 제1회 한·일 남녀 고교 교환경기는 오는 8월6일부터 일본 청삼현을 중심으로 동경등지에서 축구(남자) 농구(남·녀) 배구(남·녀) 탁구(남·녀)「하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