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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일보▶논설위원 유상철◆코리아중앙데일리▶부장 임재성▶과장 도상준 양영실◆국회입법조사처▶정치행정조사심의관 김영일◆행정자치부▶지방행정연수원 교육1과장 김연중▶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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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최후 본 북한, 절대 핵무기 포기하지 않을 것"
박진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왼쪽)과 알렉산드르 딘킨 러시아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IMEMO) 소장이 대담하고 있다. [모스크바=박진 전 위원장] “북한은 핵을 포기한 리비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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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통일준비위원회 정종욱 민간 부위원장
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은 “남북관계는 어느 일방의 시혜가 아니라 상호협력을 통한 ‘윈-윈 구조’로 가야만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선 기자]남북관계가 을미년 새해 벽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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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1988 서울올림픽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外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한국체육학회·경인교대가 20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와 경인교대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1988 서울올림픽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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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준위 오늘 출범 민간 부위원장 정종욱 전 대사 유력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을 실현하는 전초기지가 될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15일 출범한다. 통일준비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정종욱(인천대 중국학술원 원장) 전 주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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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위성식 고려대 명예교수, 제15대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회장 취임 外
◆위성식(70) 고려대 명예교수가 제15대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회장으로 지난 24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 ◆KAIST 총동문회는 제22대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백만기 김&장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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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집권 초 추진해야 … 현직 대통령 중임 예외로 허용 땐 탄력 받을 것”
김철수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대표적인 헌법학자. 『헌법학』 『한국헌법사』 등 관련 저서를 20권 넘게 냈다. 대표작인 『헌법학개론』은 지금도 법학자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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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집권 초 추진해야 … 현직 대통령 중임 예외로 허용 땐 탄력 받을 것”
김철수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대표적인 헌법학자. 『헌법학』 『한국헌법사』 등 관련 저서를 20권 넘게 냈다. 대표작인 『헌법학개론』은 지금도 법학자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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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지구상 가장 슬픈 장소 중 하나"
브루스 부에노 박사 지금까지 세 차례의 비무장지대(DMZ) 기획이 과거와의 시간여행이었다면 이번 인터뷰는 미래와의 공간여행이다. 뉴욕대 석좌교수인 브루스 부에노 데 메스키타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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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지구상 가장 슬픈 장소 중 하나”
브루스 부에노 박사 지금까지 세 차례의 비무장지대(DMZ) 기획이 과거와의 시간여행이었다면 이번 인터뷰는 미래와의 공간여행이다. 뉴욕대 석좌교수인 브루스 부에노 데 메스키타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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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적군 함께 미역 감던 금성천이 지척인데…
강원도 철원군의 DMZ를 흐르는 금성천. 양측 고지에서 총을 쏘던 국군, 미군, 인민군, 중공군 병사들은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발효되자 환호를 지르며 함께 천으로 뛰어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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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퍼포먼스, 짓궂은 풍자 싸이를 보면 백남준이 읽힌다
백남준과 싸이는 30년 간격을 두고 지구촌 문화계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왼쪽은 백남준이 1990년 갤러리 현대 뒷마당에서 벌인 굿 퍼포먼스. 오른쪽은 ‘백의간지’란 이름을 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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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러 대사를 대통령급 임명하고 4강 모두에 남북통일 이점 인식시켜야”
김성룡 기자 관련기사 북한을 옹졸하게 대할 이유 없어 … 대인답게 포용해 통일의 길 열어야 이광정 상사가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평화통일을 제시함에 따라 통일의 방법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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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임지순 “소통과 설득, 과학에서 배워라”
“골방서 나와 대화하라, 설득하라, 인정하라” 서울대 임지순 (60·물리천문학부) 석좌교수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고체물리학자다. 이달 초 학술단체 중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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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인사 ▶재무담당 이창섭 ▶재무팀장 남주현 ▶경영기획팀장 박영진 ▶인사팀장 김은중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김참 ◆국무총리실▶기획총괄정책관실 박상철▶사회총괄정책관실 양찬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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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조선일보▶편집국장 양상훈 ▶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동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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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린 인문학 위상 바로잡는 계기로”
동아대가 개교 62주년을 맞아 20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석당학술원이 주최하는 제3회 국제학술대회의 주제는 ‘21세기 인문학의 동향’. 한국과 일본, 중국의 인문학자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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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만들자
“과거를 부정하면서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등장 자체를 거부하는 시각은 교정돼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정당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해 태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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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위 김구·조소앙 발언권 안 줘 김일성이 박수 치면 다들 따라치고 …”
1948년 4월 22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연석회의장에서의 김구와 김일성.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대표적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는 남한만의 총선거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을 주장하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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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읍발언’은 소련 전략 꿰뚫은 현실적 대응
#1946년 6월 3일 전북 정읍=“무기 휴회된 (미·소)공위가 재개될 기색도 보이지 않으며, 통일정부를 고대하나 여의케 되지 않으니, 우리는 남방만이라도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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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관보’로 본 건국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 전통적으로 중국 대륙과 친화력이 높았던 한반도의 운명은 이승만의 등장 이후 미국과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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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의 1948년 … 해방 후 5년의 선택이 대한민국 운명 갈랐다
대한민국 60년의 ‘근대화 성적표’는 눈부시다. 경제 성장의 통계 지표가 무엇보다 괄목할 만하다. 1960년대 초까지 국가예산의 85%를 미국 원조에 의존했던 나라가 지금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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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위 김구·조소앙 발언권 안 줘 김일성이 박수 치면 다들 따라치고 …”
1948년 4월 22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연석회의장에서의 김구와 김일성.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대표적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는 남한만의 총선거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을 주장하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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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읍발언’은 소련 전략 꿰뚫은 현실적 대응
#1946년 6월 3일 전북 정읍=“무기 휴회된 (미·소)공위가 재개될 기색도 보이지 않으며, 통일정부를 고대하나 여의케 되지 않으니, 우리는 남방만이라도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