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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보령제약,동서증권
▶진로=서울서초동 소재 남부터미널부지는 계열사인 진로종합유통에서 활용방안을 검토중▶보령제약=고혈압치료제인 「안지오텐신2」는 95년9월 물질특허의뢰기관을 통해 세계 70여개국에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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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울 남부터미널 일대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전철역및 예술의 전당주변이 유통.예술의 복합타운으로 개발된다. 진로유통센터가 아크리스백화점으로 재단장해 22일 문을 열었고용산전자상가에 버금가는 대형 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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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개발의 사령탑격인 조남호 서초구청장
남부터미널 개발의 사령탑격인 조남호(趙南浩)서초구청장은 『임기중에 이 지역을 「예술의 전당 전진기지」로 반드시 바꾸어놓겠다』는 말로 개발방향을 요약했다. -예술의 거리를 조성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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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서초동에 전자제품단지 6만평규모 조성 밝혀
신원종합개발(대표 張周明)은 13일 서울서초구서초동 진로도매센터옆 4,300평의 부지에 연면적 6만평규모의 대규모 전자제품 유통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3개동의 건물이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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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앞 지하문화街 조성-남부터미널驛 연결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해 예술의 전당에 쉽게 갈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부는 30일 서울서초동 예술의 전당 앞에 지하철 남부터미널역과 연결된 길이 5백30짜리 지하문화가로를 조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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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진로,충남방적,해태유업,신성통상
▲남양유업=베이커리업 진출을 위해 가나안제과 인수 추진중.그러나 기존 식품업체 인수설은 사실무근. ▲진로=서울서초동 남부터미널 부지는 계열사인 진로종합유통 소유로 진로종합유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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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쇼핑.레저.주거 한곳서 해결 초고층 복합단지 건설붐
한곳에서 업무.쇼핑.레저.주거기능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복합단지(컴플렉스 타운)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대도시지역의 가용토지 고갈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필요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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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시외버스 全터미널 서울외곽 분산 추진
서울구로구 시흥동에 호남.충청방면 고속버스터미널이 새로 생기고 수서이남에는 영동방면 고속터미널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포화상태에 이른 반포고속버스터미널의기능을 분산,시흥동에 호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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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지구를 비롯 총1백50여평 규모의 택지개발계획-천안시
[天安=金賢泰기자] 충남 천안시가 고속철도와 수도권전철 개통으로 인한 인구증가등에 대비해 대규모 택지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은 쌍용택지개발지구를 비롯,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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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부지 확보/토지수용 검토
정부는 저유소 부지확보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토지소유자들과의 협의매수를 적극 추진하되 매수가 불가능할때는 저유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정한후 토지수용절차를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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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용산 남부터미널|주차장으로 활용
서울시는 3일 한강로3가 구용산남부시외버스정류장 부지 2천1백68평을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 부지는 지난해 7월정류장이 서초동터미널로 이전한뒤 공터로 방치돼 왔으며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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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고층 복합건물로 신축
서초동 서울 남부터미널이 호텔·백화점·스포츠센터 등을 갖춘 현대식 복합터미널로 탈바꿈 된다. (주)한국터미널(대표 가갑손)은 6일 서초동 1446의 1 일대 현 터미널 부지에 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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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도시교통난 해소를 위한 교통운영개선(TSM)사업 시범 구로 정해진 서·초구에선 올 한해 반포대로 등 10개 도로의 기존차선이 1개 차선씩 늘어나는 등 대대적인 교통개선사업이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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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주 잇는 국도 92년까지 확장
2000년대에 1백만 인구를 수용하는 직할시로 승격, 부산·대구와 더불어 우리나라 동남경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꿈에 부푼 울산시는 이 꿈을 실현키 위한 착실한 기반을 닦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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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시외버스 터미널|내달2일 서초동 이전
용산의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이 다음달 2일 서초동 옛 화물터미널자리로 옮긴다. 서초동 시외버스터미널은 6천3백38평 부지에 대합실·사무실 및 편의시설을 갖춘 2층건물이 세워져 충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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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터미널」서초동 이전
서울시는 26일 용산 시외버스터미널을 9월부터 서초동 한국화물터미널부지(1만4천8백78평) 로 이전, 남부시외버스터미널로 이름을 바꿔 운영을 시작토록 했다. 시는 현재의 용산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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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양천구
양천구는 올해 칼산 및 안양천 옆 재개발 사업과 목2동 엄지미 마을 주택지 조성사업 준공, 서부 트럭 터미널 건설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또 오목로 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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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비리 검찰수사 발표 요지
사공일은 안기부에 협조 요청한 사실이 없고, 장세동은 87년5월경 정인용으로부터 윤석민의 막대한 외화유출 협의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대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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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강남 제1부도심권 성장 가능
『일방통행식 행정이 아닌 주민중심의 구정을 펴나가겠읍니다.』 이충우 서초구청장은 지방자치법 시행 (5월1일)으로 구가 지금까지의 시행정 보조기관에서 독립법인으로 지위가 바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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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신정동에도 농수산물 시장 건설
서울에 4개의 대규모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세우기로한 서울시는 동부권시장 부지로 상계동주공택지 개발지구안의 5만2천평을 확정하고 서남권시장부지로는 신정동서부화물터미널북쪽의 6만평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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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외버스 터미널|서초동 이전
서울시는 7일 용산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서초동산120에 있는 현재의 한국트럭터미널자리로 옮기고 트럭터미널은 양재동 경부고속버스 톨게이트북쭉 개포토지구획겅리사업지구내 B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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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시외버스터미널 2일 문연다
망우역앞에 세워진 상봉시외버스터미널(상봉동83의1)이 9월2일부터 문을 연다. 이에 따라 동마장시외버스터미널과 미아터미널에서 발·착하던 강원도와 경기도북부방면 1백20개노선 5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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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표 함께 쓴다|내년부터 7개 전철역에 손수운전차 주차장
수도권교통개선 5개년 계획이 22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정부는 이 계획에서 85∼88년까지 1조2천5백10억7천9백 만원을 투입, ▲경인선 전철복복선화 ▲중앙선의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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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택시 지하철 철도 한곳서 바꿔 탈 수 있다.
버스·택시·철도·지하철을 한군데서 바꿔 탈 수 있는 대중교통 환승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년 중 서울역·청량리역·신촌역에 착공된다. 교통부는 19일 철도청이 마련한 「국유철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