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교장.교감급 인사
◇교장승진^영본 金相淇^잠신 都宰熙^영남 宋圭錫^흥일 金聖烈^고은 李海成^삼정 李萬圭^거여 李圭鉉^독립문 李炳完^창동 權伍龍^봉천 陳在明^길음 林京善^청룡 沈英姬^하일 金容圭^송중
-
대구.경북 교육청
〈중등교장급〉^시교육청중등교육국장 김수^중등교육국중등교육과장유시열^同 신상철^同 사회교육체육과 백현기^대구교육원 교육연구관 정수하^중등교육국중등장학과 최행^同 김팔경^대구교원연수원
-
설날 연휴 최악의 교통체증-광주~서울 18시간이상 걸려
이바람에 뒤늦게 서울에 도착하거나 미처 상경하지 못한 직장인.학생들이 많아 일부 직장과 학교에는 지각이나 결석.결근사태가빚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폭설로 인해 지각하거나 결석
-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최악의 교통체증
◎광주∼서울 18시간이상 걸려/직장마다 결근·지각소동/내일까지 「귀경고생길」 계속될듯 설연휴 마지막날인 11일 오후부터 중부 이남에 내린 폭설로 경부고속도로 등 전국 고속도로와 국
-
소음 극심지대 경인선 전철변을 가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전동차 소음과 집 천장이 무너져 내릴 듯 한 진동 때문에 포근히 잠자는 일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京仁線(서울구로역~인천역간 27㎞)전철로변 3만여가
-
부산시 교육청
◇부산시교육청^기획감사담당관 尹吉男^행정관리담당관 皮勝大^행정과정 金成龍^어린이회관 관장직무대리 田炳周^부전도서관 관장 金容煥^동래교육청 관리국장 金正洙(이상 4급전보)^공보담당관
-
부산시내 4개지역 교육청 전면재조정-교육행정 효율제고위해
[釜山=鄭容伯기자]면적.학교수.인구분포등과는 전혀 맞지 않게배치돼 교육행정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부산시내 4개 지역교육청에 대한 전면 재조정작업이 이뤄진다. 부산시교육청은 2
-
"대학가려면 학원 다녀라"일부 교사들,제자에 과외 종용
현직 교사가 「학교교육의 한계」를 내세우며 학생과 학부모에게직접 고액과외를 부추겨온 사실이 드러나 교육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지검 남부지청이 24일 서울여의도와
-
장애인수험생 부모들의 항변(촛불)
『시험시간 20분씩 더 준다고 이런 식으로 모아놓기만 하면 뭘 합니까. 「실질적 평등」이 이뤄지도록 제도적 고려가 있어야지요.』 20일 오전 8시30분 서울 남부교육청 관내 뇌성마
-
교사속셈학원 짜고 고액과외/10억대 챙긴 학원장 구속
◎학생 소개한 교사 39명 명단통보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2부 송관호검사는 19일 속셈학원을 운영하면서 현직 고교교사들로부터 고교생들을 소개받아 고액 대입과외를 해온 혐의(학원설립
-
학부모찬조금 지역따라 큰차
학부모들이 학교에 내는 찬조금품은 역시 강남지역이 가장많고 규모도 큰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해 9월부터 학교별 찬조금품 징수를 금지시키고 찬조금품 접수창구를 교육청으로
-
부당찬조금 고발 셴터|인천교육청 3곳 설치
인천시 교육청은 1일부터 각급 학교의 「부당찬조금품 징수 고발센터」를 본청 및 남·북부 교육구청에 설치했다. 고발센터는 ▲본청 기획감사담당관실(425-6122) ▲남부교육구청 기획
-
서울시 교장급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중·고교 교장급 32명에 대한 승진 전보·전직인사를 9월1자로 단행했다. ◇교장 승진 ▲경수중 윤수영 ▲휘경중 최상구 ▲아현중 이봉준 ▲창덕여중 장시형 ▲화곡
-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격동의 우리 현대사를 반영하듯 명칭에서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다. 56년10월 학무국·관리국 등 2국7과로 49년에 공표 된 교육법에 따라 정식 발족된 서울시교육위원회는
-
인천 유지들 집단 “탈선외유”/시간부·의원 등 63명
◎해양소년단 행사에 끼여 중국관광/일행 67명중 고교생은 4명뿐 【인천=김정배기자】 인천시·교육청 간부를 비롯,시의원·교육위원·각급 학교장 등 인천지역 지도급인사 60여명이 「해양
-
각학교 학업리듬 살리려 다양한 특활실시|유익한 국교 「방학특강」
방학을 맞아 사회단체나 학원 등에서 국교생 및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 캠프, 방학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비용이 비싸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용도 대부분
-
중앙박물관의 「궁색한 변명」/김상도문화부기자(취재일기)
국립중앙박물관을 대표한 이건무고고부장이 본보 24일자 「가야문화대전,일서 역이용 우려높다」의 제하 기사에 대한 반론(중앙일보 26일자 15면,일부지역 27일자」에서 「임나일본부는
-
일 문화 한반도진출 논란|상고사 세미나서 「도래인설」부정
원삼국시대(BC 2세기∼AD 3세기)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이 일본의 야요이(미생)문화를 탄생시켰다는 「도래인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오히려 일본의 규슈(구주)에서 발달한 문화
-
재소자가 고입검정 만점 수석/대전교도소 복역 박기영씨
◎10년 선고 받고 4년 복역/자동차정비 배우는게 꿈 『저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지금도 도배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어머니를 조금이나마 기쁘게 해드리려는 일념으로 모든 어려
-
LA 한인가에 군투입/흑인폭동 확산… 미 전역이 “긴장”
◎통금지역 확대… 샌프란시스코도 비상선포/한국계 2명 포함 사망 21·부상 7백여명/약탈·방화범 3백여명 체포/관계기사 2,3,4,23면 【로스앤젤레스지사=특별취재반】 미 로스앤젤
-
"위험"…남부순환도로 횡단 초등학생 등교 길|"동네에 학교 세워주세요"
서울 신월7동 지역 어린이 6백여 명이 교통사고다발지역인 남부순환도로를 횡단, 신월4동 강서-초등학교까지 위험한 장거리통학을 하고 있어 국교신설을 요구하는 학부모와 구 의회의 진정
-
창동∼양재/구파발∼관악/홍제∼망우/영등포∼구의/지하차도 내년착공
◎4개노선 연장 60㎞/3차선씩 2층으로 건설/3기 지하철/1개노선 더 늘리기로/서울시 연두보고서 밝혀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가는 서울교통난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그동안 구상해온
-
국교생들 정신대 징발/학적부 일제 조사키로/중·고교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일제의 국교생 정신대 동원 사실이 당시 학적부를 통해 속속 밝혀지자 당초 학적부 공개금지방침을 철회하고 서울시내 국교를 대상으로 학적부를 내주중 일제히 조사,정신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