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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포함 남미 4개국 문화탐방
남미 핵심 4개국 문화탐방에 포함되는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 [사진 정성여행] 정성여행에서 출시한 남미 핵심4개국 문화탐방 상품은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과 아르헨티나의 남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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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 슈퍼 곡물 7가지의 요리법 대공개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사진 중앙DB]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사진 중앙DB]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 슈퍼 곡물 7가지 대공개 식이섬유·단백질·필수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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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 슈퍼 곡물 7가지 대공개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사진 중앙DB]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사진 중앙DB]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 슈퍼 곡물 7가지 대공개 식이섬유·단백질·필수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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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산층이 겪는 어려움 미처 생각 못 했다” 사과
12일(현지시간) 남미 순방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빈자의 고통을 강조하느라 중산층의 고충을 간과한 건 잘못”이라며 사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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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산층 어려움 생각하지 못했다"
"중산층이 겪는 어려움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건 제 잘못입니다" '빈자의 영웅'으로 불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례적으로 중산층 문제에 입을 열었다. 8일간의 남미 3개국(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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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원주민에게 교회가 행한 죄 용서를”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일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전통 모자를 쓰고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교회가 서구 열강의 중남미 식민 침탈 시기(16~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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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순방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의 피조물 보호하는 건 의무”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강론을 마친 뒤 여성 신자의 손을 잡으며 축복하고 있다. [AP=뉴시스]지난달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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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하느님의 피조물 보호는 권고가 아니라 의무"
지난달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환경 관련 ‘교황회칙’을 반포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미 순방에서도 ‘환경 행보’를 계속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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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길 46만㎞ 누빈 12번 버스 … 안데스 4000 고지도 가뿐했어요
여행은 또 다른 나를 찾는 길이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호수에 서 있는 마을버스 은수. [사진 임택] 지난 3월 중순 판아메리칸 고속도로(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종단하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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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스카프에 가우초 양치기 패션도 수준급
2~5 멕시코 여성의 전통의상. 블라우스 형태의 위필이 대표적이다. 흰색 드레스는 꽃무늬를 많이 사용하는 오하카 지역에서 생산됐다. 6~8 왼쪽부터 파라과이ㆍ코스타리카ㆍ볼리비아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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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병 심하면 사망 … 고도 서서히 높이는 게 최선
고산병은 산악병·산멀미라고도 불린다. 고산병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최선의 대처법이다. [중앙포토] 네팔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던 한국인 50대 여성이 이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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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의 복병 고산병] 히말라야 인기 트레킹도 안심 안돼…출정전 적응 훈련 필수
네팔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던 한국인 여성 한 명이 이달 중순 고산병(高山病, altitude sickness) 증세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문 산악인과 함께 해발 66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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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중견국 국가간 협의체
안효성 기자 믹타(MIKTA). 처음 들으신다고요. 한국 외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살피지 않았다면 생소한 이름일 겁니다. 믹타는 한국 정부가 주도해 2013년 9월 출범한 중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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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와 싸우라고 체 게바라가 말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나요”
1 산타클라라에 있는 체 게바라의 묘. 2 알베르토 코르다가 찍은 체를 다시 그린 작품. 끝없이 재활용 되는 쿠바의 아이콘이다. 체 게바라(Che Guevara)가 이끄는 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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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는 미래의 인간"…그가 벌인 진짜 혁명은 문맹퇴치와 의료복지
17일(현지시간) 뉴욕과 아바나를 잇는 비행기 직항편이 운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쿠바가 53년 만에 국교정상화를 선언한 뒤 양국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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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M&A 손실 … 이상득·박영준 자원외교 관련성 캔다
포스코 정준양(67) 전 회장이 2009~2012년 의욕적으로 투자했던 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자원개발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정 전 회장은 회장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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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본질에 더 가깝게 다가섰던 늦깎이 배낭여행자들
이 남긴 것 중 가장 탐이 난 것은 배낭을 짊어진 청춘이었다. 대학생 때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배낭여행이지만, 느지막한 나이에 선택한 배낭여행은 고급한 스타일도, 나이도 벗어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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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 - 무작정 남미 기행
지난달 13일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인도에서 온 안킷 파디아 등 5개국 7명의 청춘이 거인을 피해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소금이 태양의 빛에 반사돼 원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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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 - 남미 기행
지난달 13일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인도에서 온 안킷 파디아 등 5개국 7명의 청춘이 거인을 피해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소금이 태양의 빛에 반사돼 원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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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렌즈콩 칼륨 많아 … 어린이엔 ‘약’ 신장질환자엔 ‘독’
퀴노아·렌즈콩·아마란스·귀리·치아시드…. 이름도 생소한 세계 각국의 곡물들이 국내 식탁을 휩쓸고 있다. 식이섬유·단백질·필수아미노산·비타민 같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일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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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보다 청춘’ 마추픽추로 간다
인터파크투어는 페루 및 중남미 지역을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페루 살리네라스에 가는 길 풍경. [사진 인터파크투어] 한 케이블TV 방송의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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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치첸이트사 … 배낭 메고 오지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불린다. [사진 오지투어] 중남미 전문 여행사 오지투어가 ‘프리팩 9일’ 상품을 선보였다. 짧은 휴가를 이용해 페루와 볼리비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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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아하, 아메리카] 니카라과 운하, 중국에 '50년 운영권 + 50년 재계약' 약속
지난해 6월 니카라과 운하에 대한 운영권 계약을 맺은 뒤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왼쪽)과 왕징 HKND 대표. [사진 HKND] 오는 15일은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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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기억 더듬어 480년 전 잉카로 시간 여행
1 페루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에서 열린 ‘인티 라미’ 축제의 한 장면. 올해도 야마(라마)들이 잘 커서 좋은 털을 제공할 수 있기를 태양신에게 기원하고 있다. 브라질의 카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