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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리베이트 단절 선언에 의대생들은 '놀라움·안타까움·환영'

    의료계 리베이트 단절 선언에 의대생들은 '놀라움·안타까움·환영'

    예비의사들이 의료계 선배들의 리베이트 단절 선언에 놀라움과 안타까움, 환영의 감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 이하 의대협)은 최근 “동아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2 08:36

  • 2015년부터 인턴제 폐지…의대생의 73%는 "반대"

    2015년부터 인턴제 폐지…의대생의 73%는 "반대"

    정부가 2015년부터 인턴제를 폐지하겠다고 공식화한 가운데, 의대생 10명 중 7명은 이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 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31 17:27

  • 의대생들 뿔났다 "제대로 된 환경에서 국가고시 치르고 싶다"

    의대생들 뿔났다 "제대로 된 환경에서 국가고시 치르고 싶다"

    의대생들이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을 관장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 이하 의대협)은 28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12:18

  • 전국의 의대생들, '음악'으로 치유 나선다

    전국 41개 대학 의대생들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치유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 이하 의대협)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3 17:21

  • "인턴 정원 감축? 누구 맘대로!"

    전공의에 이어 의대생들도 보건복지부의 인턴 정원 감축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 이하 의대협)는 최근 부산에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3 13:03

  • 예비 의사 4명 중 1명, '빚'지고 학교 다녀

    예비 의사 4명 중 1명, '빚'지고 학교 다녀

    예비 의사 4명 중 1명이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명의로 학자금 대출ㆍ마이너스 통장 등을 통해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6 16:45

  •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정작 심각한 건 '불균형'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정작 심각한 건 '불균형'

    "적정 의사수가 얼마인지에 대한 정의가 없다.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의 근거도 부족하다. 의사가 몇 명인지 보다 심각한 건 '분포'의 문제다. 지역, 직역, 전공별 불균형부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7 11:06

  • 너도나도 '의사인력 적정한가' 토론회 개최 러시

    의사인력이 적정한지를 두고 여기저기서 토론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7일, '의사인력 과잉인가 부족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공단 관계자는 "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6 17:36

  • 적정 의사 수는 과연 몇 명?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사인력 적정성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왜곡된 의료인력 수급 개선을 위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5 19:12

  • 3·26 천안함 1년 … ‘46+1’용사들 다시 불러봅니다

    3·26 천안함 1년 … ‘46+1’용사들 다시 불러봅니다

    ※이상민은 동명이인 이창기·최한권·남기훈·김태석·문규석·김경수·안경환·김종헌·민평기·최정환·정종율·신선준·박경수·강 준·박석원·임재엽·손수민·심영빈·조정규·방일민·조진영·문영욱·

    중앙일보

    2011.03.26 00:59

  • 46인, 가슴에 묻다

    46인, 가슴에 묻다

    28일 서울광장에는 비바람이 몰아쳤다. 벌써 사흘째였다. 이날 오후 서울의 체감 기온은 1.5도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39곳(전국 시·도가 공식적으로 운영

    중앙일보

    2010.04.29 02:05

  • 46용사 떠나보내며 … 가족친지들의 이별사

    46용사 떠나보내며 … 가족친지들의 이별사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은 우리의 아들이자 남편이었고 친구였으며, 아빠였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마지막 말을 남겼다. 모두가 그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특별

    중앙일보

    2010.04.29 02:01

  • [사진] 국화를 든 세살배기 아들 … 전국엔 비가 내렸다

    [사진] 국화를 든 세살배기 아들 … 전국엔 비가 내렸다

    26일 경기도 평택 합동분향소에서 1계급 추서된 고 남기훈 원사의 첫째아들 재민(12)군과 국화를 든 막내 재준(3)군이 아빠의 영정(오른쪽)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천안함 사격

    중앙일보

    2010.04.27 02:47

  • 천안함 46용사 추모 이틀째, 전국 애도 행렬 …

    천안함 46용사 추모 이틀째, 전국 애도 행렬 …

    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 등 생존장병 52명이 천안함 침몰 시간으로부터 정확히 한 달이 지난 시점인 26일 오후 9시22분 순직 장병들을 찾아 단체로 조문을 하고 있다. 생존장병들

    중앙일보

    2010.04.27 00:55

  • MB, 3분간 46명 일일이 호명하다 눈물 쏟아

    MB, 3분간 46명 일일이 호명하다 눈물 쏟아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오전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 연설’ 도중 희생된 장병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문규 기자] 오전 7시4

    중앙일보

    2010.04.20 00:57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오장군의 발톱, 이 병장의 시계

    #오장군의 전사통지서가 날아들자, 농사밖에 모르던 순박한 어머니와 오장군의 아기까지 가진 순진한 아내 꽃분이는 정말이지 서럽게 운다. 그런데 그들에게 전사통지서와 함께 전달된 것은

    중앙일보

    2010.04.16 20:32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부모·아내·아이 사랑 유달랐던 그들, 효도·결혼·진급 … 애틋한 꿈 서해에 묻다

    부모·아내·아이 사랑 유달랐던 그들, 효도·결혼·진급 … 애틋한 꿈 서해에 묻다

    15일 밤, 평택 2함대 사령부 헬기장. 문영욱(23) 하사의 시신을 실은 헬기가 내려앉았지만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아버지도 없었다. “지 엄마 간

    중앙일보

    2010.04.16 01:29

  • 식당에서…침실에서…실종병사들 '마지막 귀환'

    식당에서…침실에서…실종병사들 '마지막 귀환'

    천안함 침몰사고의 실종병사들이 '마지막 귀환'을 신고했다. 15일 군 당국이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을 개시하면서 이날까지 총 38명의 귀환이 신고됐다.(아래 명단 참조) 먼저 발견된

    중앙일보

    2010.04.15 14:02

  • 20일 만에 함미 인양 … 오후 1~2시쯤 ‘천안함 침몰의 진실’ 드러난다

    20일 만에 함미 인양 … 오후 1~2시쯤 ‘천안함 침몰의 진실’ 드러난다

    14일 밤 해군과 인양업체 직원들이 천안함 함미를 인양하 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수면 위로 드러난 함미 절단면 부분이 그물망으로 덮여 있다. [백령도=김성룡 기자]천안함

    중앙일보

    2010.04.15 02:11

  • 실종자 가족들 “시신 발견 안 되면 산화한 것으로 하자”

    실종자 가족들 “시신 발견 안 되면 산화한 것으로 하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하루 앞둔 14일 실종자 가족 대표들과 조사단이 CH-47D 시누크 헬기(탑승정원 40명)를 타고 백령도 사곶 해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 대표들

    중앙일보

    2010.04.15 02:06

  • “천안함 대원들은 침몰 순간에도 살려 하지 않고 서로 살리려 했다”

    “천안함 대원들은 침몰 순간에도 살려 하지 않고 서로 살리려 했다”

    그의 목소리는 가라앉아 있었다. 때론 말끝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단호했다. “실종 장병들과 천안함이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그들과 이 바다를 끝까지 지키고 싶습니

    중앙일보

    2010.04.12 03:00

  • [3·26 천안함 침몰] 인양 작업 어디까지

    [3·26 천안함 침몰] 인양 작업 어디까지

    대형 크레인이 실린 해양수중개발공사 바지선이 8일 천안함 함수 침몰지점에서 함수 인양을 위한 쇠사슬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백령도=박종근 기자]8일 오전 11시 백령도 천안함 함

    중앙일보

    2010.04.09 02:15

  • 김태석 상사 시신 발견

    김태석 상사 시신 발견

    지난달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서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 가운데 김태석(37·사진) 상사의 시신이 7일 발견됐다. 순직 장병 발견은 지난 3일 고 남기훈 상사에 이어 두 번째다. 정

    중앙일보

    2010.04.08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