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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인 고 김홍빈,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산악인 고 김홍빈,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산악인 고(故) 김홍빈(향년 57세)이 올해의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2021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고 김홍빈. [사진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7일 올림픽문화센터

    중앙일보

    2021.12.08 16:55

  • [일상등산사] 혼수상태 열흘…열 손가락이 사라졌다

    [일상등산사] 혼수상태 열흘…열 손가락이 사라졌다

    “27살이었던 그가 28살이 될 가능성은 희박했다." 1991년 5월 22일 북미 최고봉 데날리(6194m). 봄 등반시즌의 절정기였다. 김홍빈은 5500m 지점의 텐트 안에서

    중앙일보

    2018.05.18 00:58

  •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한 오은선 대장이 날렵한 자세로 불암산을 오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여성 산

    중앙일보

    2011.09.13 00:42

  • 85년 한국 첫 남극관측탐험대 이끌었던 홍석하씨

    85년 한국 첫 남극관측탐험대 이끌었던 홍석하씨

    홍석하 대표가 서울광장에 마련된 남극관측탐사대 관련 전시장 앞에서 1985년 탐사대를 이끌고 남극에 갔던 경험을 얘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람과 산]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들어

    중앙일보

    2009.12.28 02:24

  •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세 번째로 만난 한국의 리더는 구자준(59) LIG손해보험 회장이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로 유명한 구 회장은 지난 5월 20일 산악인 박영석 씨

    중앙일보

    2009.09.19 17:07

  • 二人三脚 경기 하듯

    二人三脚 경기 하듯

    새해 벽두 저 멀리 남극에서 모처럼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44)씨가 2일 오후 3시50분(현지시간) 남극대륙 최고봉인 빈슨매시프(4897m)

    중앙선데이

    2009.01.03 21:14

  • 7개 대륙 마지막 최고봉 오른다

    7개 대륙 마지막 최고봉 오른다

     장애 산악인인 김홍빈(44·사진) 에코로바 홍보이사가 7개 대륙 최고봉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남극 최고봉인 빈슨매시프(4897m)의 정복에 나선다. 김씨는 1997년 유럽대륙

    중앙일보

    2008.12.01 01:42

  • “산에서의 고통 잊고 즐거움 남아 … 그래서 다시 신의 영역으로”

    “산에서의 고통 잊고 즐거움 남아 … 그래서 다시 신의 영역으로”

    오은선씨는 왜 산을 오르는지 자신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눈길은 또다시 히말라야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사진=김태성 기자]세상엔 참 별난 사람이 많다. 그중 한 부류가 알

    중앙일보

    2008.09.01 01:51

  • 71세 일본인, 7대륙 최고봉 등정

    71세 일본인, 7대륙 최고봉 등정

     일본의 70대 산악인이 역대 최고령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하는 데 성공했다. 주인공은 아이치(愛知)현 산악연맹회장인 이시카와 도미야스(石川富康·71·사진). 일본 언

    중앙일보

    2008.01.29 05:51

  •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면 가장 낮은 곳서 시작해야”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면 가장 낮은 곳서 시작해야”

    고인경 파고다교육그룹 회장(64)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1998년 가을 미국 시애틀 인근에 있는 레이니어 산 정상(해발 4392m) 부근에서의 일이다. 동행했던 산악인 엄홍길씨

    중앙일보

    2008.01.17 05:55

  • 엄홍길, 남극 최고봉 빈슨매시프 등정 성공

    엄홍길, 남극 최고봉 빈슨매시프 등정 성공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2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47.트렉스타.사진)씨가 이번엔 남극 대륙 최고봉인 빈슨매시프(4897m) 정상에 올랐다. 엄씨는 파

    중앙일보

    2007.12.31 05:02

  •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까치발로 걷다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까치발로 걷다

    2007년 5월 31일 밤 10시경, 해발 8400m 히말라야 로체샤르 정상에 태극기가 꽂혔다. 한국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 16좌를 모두 완등한 순간이다. 히말라야에는

    중앙일보

    2007.10.15 14:44

  • '열 손가락 없어도 … '투혼으로 해냈다

    '열 손가락 없어도 … '투혼으로 해냈다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43.사진)씨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을 밟았다. 한국도로공사는 16일(한국시간) 김홍빈씨가 이끄는 등반대가 네팔 쪽 남동릉 루트로 에베레스

    중앙일보

    2007.05.17 05:03

  •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의 끝없는 도전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의 끝없는 도전

    "자신감을 되찾은 데다 몸이 고소 적응에서 완전히 풀리지 않은 이점이 있어, 이번 등정도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43.광주 스포랜드 이사.사

    중앙일보

    2006.09.02 10:13

  • [신문에 밑줄 쫙 NIE] '아름다운 도전' 박영석의 산악 그랜드슬램

    [신문에 밑줄 쫙 NIE] '아름다운 도전' 박영석의 산악 그랜드슬램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해 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패하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달 1일 북극점을 밟음

    중앙일보

    2005.06.14 15:25

  • '소년 산악왕' 김영식군 7대륙 최고봉 다시 오른다

    '소년 산악왕' 김영식군 7대륙 최고봉 다시 오른다

    '털보 부자' 라는 애칭으로 산악인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는 김태웅(52.(左))씨와 김영식(19)군이 3년간 중단했던 세계 고봉 등정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 부자는 다음달 1

    중앙일보

    2005.03.08 18:33

  • [사람사람] 세계 7대륙 최고봉 모두 등정

    [사람사람] 세계 7대륙 최고봉 모두 등정

    여성 산악인 오은선(38.영원무역 소속)씨가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에 성공했다. 오씨는 20일 오전 5시20분 (한국시간) 동료 산악인 김영미(25)씨와 함께 남극의 최고봉 빈

    중앙일보

    2004.12.20 18:17

  • [노트북을 열며] 물러서기의 위대함

    히말라야의 사나이 엄홍길은 가끔 북한산도 오른다. 여느 등산객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배낭 차림이다. 백운대까지 8백36m, 에베레스트의 10분의 1에 불과한 높이다. 그렇다면 엄홍길

    중앙일보

    2000.08.15 00:00

  • [히말라야 14좌 완등 엄홍길 인생 下]

    '죽음을 부른다' 는 K2(8천6백11m). 히말라야 어느 산 치고 어렵지 않은 곳이 없지만 나는 8천m 14좌 완등을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 할 산으로 K2를 선택했다. 올해 5

    중앙일보

    2000.08.04 00:00

  • [여기는K2] 히말라야 14좌완등 엄홍길 인생 下

    '죽음을 부른다' 는 K2(8천6백11m) . 히말라야 어느 산 치고 어렵지 않은 곳이 없지만 나는 8천m 14좌 완등을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 할 산으로 K2를 선택했다. 올해

    중앙일보

    2000.08.03 17:29

  • [여기는K2] 히말라야 14좌완등 엄홍길 인생 下

    '죽음을 부른다' 는 K2(8천6백11m). 히말라야 어느 산 치고 어렵지 않은 곳이 없지만 나는 8천m 14좌 완등을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 할 산으로 K2를 선택했다. 올해 5

    중앙일보

    2000.08.03 17:29

  • [여기는 K2] 엄홍길대장 정상 인터뷰

    K2 정상을 밟고 있는 엄홍길 등반대장과 베이스 캠프에서 무전기로 인터뷰했다. -정상 등정을 축하한다.소감은…. “아직도 히말라야 8천m 고봉 14개를 올랐다는 실감이 들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0.08.01 00:00

  • [여기는 K2] 엄홍길대장 정상 인터뷰

    K2 정상을 밟고 있는 엄홍길 등반대장과 베이스 캠프에서 무전기로 인터뷰했다. -정상 등정을 축하한다.소감은…. “아직도 히말라야 8천m 고봉 14개를 올랐다는 실감이 들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0.07.31 18:16

  • 허영호씨 남극 최고봉 동행 KBS 송기윤 PD

    『영하 20도까지는 카메라가 끄떡없다고 들었어요.안심하고 촬영에 들어갔죠.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영하 15도부터 벌써 카메라가 얼어붙는 거예요.』 국내방송사상 처음으로 남극대륙에

    중앙일보

    1995.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