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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새학기 앞두고 아이랑 '훌쩍'…책과 함께 신비하고 기묘한 여행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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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사막·북극 같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식물의 전략
‘과학, 실험, 으악 따분해!’라고 느낀 적 있나요. 이제 걱정하지 말아요. 소년중앙이 집에서 준비할 수 있는 물건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과학 연구 교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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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교훈·경험이라고? 책 많이 읽으면 원샷 성공
━ [책과 사람]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프리콘』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를 21세기 환경에서 실천하려면 도대체 몇 권의 책을 읽어야 할까. 천 권? 50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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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 딱 20분만 해 뜬다…새해 첫 일출 1월22일에 보는 도시
트롬쇠의 새해 첫 일출. 북위 70도에 있는데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새해가 한참 지난 1월22일이 되어서야 극야가 끝나고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다. [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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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일, 두려움·핑계 없이 하는 게 진짜 도전이다
━ [스포츠 오디세이] 강동석·윤승철 ‘모험담’ 배틀 지난달 27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내 찻집에서 마주앉은 강동석(오른쪽)씨와 윤승철씨. 명예해군 1호인 강씨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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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학은 안다]중국 SF ‘유랑지구’, 지구는 어떻게 태양계를 탈출할까
유랑지구 인류는, 아니 지구는 결국 멸망한다.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나이가 있듯, 지구와 지구가 속한 태양계도 수명이 있다. 태양이 식어 그 수명을 다하면 지구를 비롯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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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고 깨지는 빙하 위 '극지 연구원'...안전하게 지키는 교량개발
“몇 번이나 빙하 틈으로 추락했다. 차량이 뒤집히기도 했다. 남극에서 이런 일은 일상이 돼가고 있다. 극지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남극종단산맥은 남극 내륙으로 진출하기 위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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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평가] 충남·동국대, 지역기업 맞춤 … 전주대, 교수가 ‘취업 담임’
━ ① 학과평가 이공계열 “졸업생은 주로 학교가 있는 대전의 중견 기업에 취업합니다. 기업도 이직이 많은 타지역 학생보단 이 지역 출신을 선호하죠.” 충남대 건축공학과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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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충남대 취업률 ‘넘버1’…싱크홀 킬러 고려대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 건축공학 ‘시멘트를 안 넣고도 콘크리트를 만들 수는 없을까.’ 서울대 건축학과(건축공학 전공) 홍성걸 교수는 지난해까지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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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개발 관건은 쇄빙선 보유 여부 … 러시아서 가장 많이 보유해 ‘독점 횡포’ 우려
북극해가 완전히 해빙(解氷)되기 전까지 북극 개발의 관건은 쇄빙선이다. 현재 1년에 140일 정도 운항이 가능한 북극항로를 지나가기 위해서는 쇄빙선을 동반해야 한다. 쇄빙선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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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만원에 대학생만 모셔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내년 2월부터 전국에 대학 기숙사 수준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대학생용 임대주택 1만 가구가 보급된다. 보증금은 100만~200만원, 월 임대료는 10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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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 체험학습
2월은 신학기를 앞두고 봄 방학이 덤으로 주어지는 때다. 봄 방학을 이용해 새 학기 교과서 내용에 맞는 체험학습을 선택해보자. 새 교실에서 새 친구들과 새로운 내용으로 배우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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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유학 정보’ 선배에게 듣는다
버클리엔 학생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Education Abroad Program)’이 있다. 이는 흔히 말하는 교환학생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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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 특별한 수업
4일 오후 1시 서울대 자연대 강의실. 전동휠체어를 탄 중년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의 몸은 벨트로 휠체어에 고정돼 있다. 팔과 다리 역시 끈으로 묶인 채였다. 그가 움직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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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독서가이드] 감상문 작성해 '진짜 내 책'으로 만들어야
지난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고1인 소민이는 한 학기 동안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을 수 없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소민이는 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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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황창규 시대를 논하다] 中. 이공계를 살리는 길
사회=두번째 주제인 '이공계 살리기'다. 두 분 모두 대표적인 이공계 출신이다. 먼저 이공계의 현실이 어떻다고 보는가. 황창규=서울대에 강의를 나갔을 때 일이다. 강의실 2백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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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확인된 전재규씨 유족 오열
"아들 낙(樂)에 살았는데…어떻게 하란 말이냐." 실종됐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된 전재규(27) 연구원의 어머니 김명자(45.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흡9리)씨는 구조 소식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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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대원 가족들 표정] "걱정말라" 편지 받았는데…
"제발 무사히 살아있었으면…."남극 세종기지와 교신이 두절된 연구대원들은 모두 극지연구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남극을 향한 20~30대 젊은 연구.기술인력이어서 주위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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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에 실린 남극기지 지도 틀리고 설명도 잘못
'남극박사' 인 한국해양연구소 극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장순근박사가 남극에 대해 보통사람들이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엮은 '야!가자, 남극으로' (창작과 비평사)가 나왔다. 장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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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7살 건이]희귀병 걸려 암담…모국이 '생명선물'
"우리 건이에게 생애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을 안겨준 모국 동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병상의 아들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는 중국동포 최남극 (崔南極.40.중국 지린성 투먼시) 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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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학기지 현황-한국은 88년에 건설
현재 남극지역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러시아.일본등20개국 44개 기지가 설치돼 있다. 우리나라는 86년 33번째로 남극조약에 가입한뒤 87년 한국남극과학위원회를 결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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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학기지 방문
◇박병권 해양연구소장은 우리나라 남극 상주 과학기지인 세종기지의 운영실태를 둘러보고 인접 기지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차 13일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