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부 배구

기록메모

◇대통령기 고교농구대회준결승 (11일·잠실학생체) ▲여고부 인성여고70 (34-29, 36-34) 63삼천포여중 선일여고70(38-34, 32-24) 58은광여고 ▲남고부 홍익대부

◇대통령기 고교농구대회 제3일 (9일·잠실학생체) ▲남고부A조 홍대부고 81-64 삼일상 ▲동순위=ⓛ홍대부고 2승 ②삼일상고 1승1패 ③배재고 2패 ▲동B조 용산고 70-50 양정

호유, 벼랑서 뒤집기|선경에 3세트부터 따라붙어 2연패

호남정유가 선경에 풀세트 격전 끝에 대역전승,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2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5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최종일 여일반부 결승에서 호남정유는

후지, 4강토스

제45회 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실업 최하위던 후지필름이 효성마저 3-0 스트레이트로 일축, 2연승을 거두고 조수위로 준결승에 오르는 기세를 떨쳤다. ◇제4일 (24일·장충체) ▲

후지, 현대 깨 파란 팀창단 후 첫 승리

후지필름이 팀창단 9년 만에 현대를 격침, 파란을 일으켰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5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2일째 여일반부 B조에서 후지필름은 지경희(지경희) 등 대표3명

제45회 종별배구대회 첫날(21일l·장충체·한양대체)

▲여 일반부 호남정유 3 (15-9 13-15 15-11 15-11) 1 선경 ▲남대부 한양대 3 (15-3 15-3 15-5) 0 명지대 성균관대 3 (15-6 15-4 15-5

인하부고 일신여상 「정상축배」맞들다

중앙배 중고 배구 인하사대부고외 일신여상이 각각 정상에 올라 영예의 중앙배를 안았다.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6회 중앙배 전국 남녀 중· 고 배구대회 (중앙일보사, 한국

인하부고-수성 한일-일신여상 남녀 정상 다툼

중앙배 중고 배구 인하사대부고-수원 수성고, 수원한일여고-일신여상이 각각 남녀고등부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6회 중앙배 전국 남녀중

4강 추렸다 문일-인하부고 수성-대신

중앙배 중고배구【《수원=방원석기자】 문일고와 인하사대부고가 남고부에서 나란히 2연승, 수원 수성고·대신고에 이어 4강 결선에 안착했다. 또 여고부에서 한일여고·일신여상·경남여고가

〃고교최장신 환상의 두뇌세터 나왔다〃전남사대부고 송재택

중앙배 중고배고【수원=방원석기자】걸출한 대형 신인 세터가 파란과 이변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중앙배코트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올 l6세의 고교2년생 송재택 (송재택·전남사대부

문일고 대구여고 파란의 강스파이크

【《정권=방원석기자】대회벽두부터 파란과 이변, 그리고 일대 접전으로 명승부가 연출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6회 중앙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중앙배쟁탈 배구」내일 팡파르

학생배구의 최대잔치인 제26회 중앙배쟁탈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가 중앙일보사와 한국중·고배구연맹 공동주최로 5월1일부터 6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고등부)과 내무부연수원 (중등부)에서

제26회 중앙배 전국중고배구

국내학생배구의 최대잔치인 제26회 중앙배쟁탈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중앙일보사와 한국중·고배구연맹 공동주최로 오는 5월1일부터 6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4반세기가 넘

경남여고 30년만에 ″한풀이〃

경남여고가 90년 춘계중고배구연맹전에서 우승, 지난60년 팀을 재 창단한 후 30년만에 여고배구의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경남여고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여고부 결승

경남-일신여 상 쟁패

경남여고와 일신여상이 90년도 춘계 중·고 배구연맹전 여고부 패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또 4팀이 출전한 남고부리그에서는 이리남성고가 경북 체고를 3-0으로 일축하고 3전승으로

체전기록실

■제5일 (30일) ◇육상 ▲남대 1만m=①김청용(강원 한체대) 30분27초87 ▲남고 장대높이뛰기=①이경민 (대전체) 4m85㎝·대회 신 ▲남 일반멀리뛰기=①박연석 (전남) 7m

체전기록실

■제3일(28일) ◇테니스 ▲남대부단체준준결승 경남울산 3-1 청주 충북 경기명지 3-0 광주전남 충남순천향3-0 강원한림 ◇핸드볼 ▲여고부준준결승 전남백제여상18-14경북경주 ◇

대전중앙-마산중앙|남고우승 다툼

대전 중앙고-마산 중앙고가 제16회 회장기쟁탈 중·고 배구대회 남고부패권을 놓고 격돌케 됐다. 21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준결승에서 대전 중앙고는 김동관(김동관·1m

대전 중앙고 6강 점프

대전 중앙 고와 제천 광산 공고가 제16회 협회 장기 쟁탕 중·고 배구대회 남고부에서 6강이 겨루는 결승 토너먼트에 선착했다(18일·부산 구덕체) . 대전 중앙 고는 부산 동성고를

경북사부고 1승

문일고가 17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6회 회장기 중·고 배구대회 첫날 남고부 B조 경기에서 동아공고를 3-1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여고부에서는 현대여고가

남성-한일 "코트의 무적"

이리 남성고와 한일 여실고가 제23회 전국고교배구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패권을 차지했다. 30일 남고부결승에서 남성고는 인하부고에 3-1로 역전승, 대회 2연패와 함께 춘계대회(3월

수성-남성 인하-인창 4강코트 격돌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배구대회 남고부 4강의 구도는 수원수성고-남성고, 인하부고-인창고의 대결로 짜여졌다.

한양·홍익대"4강토스"|종별배구 여고부선 선명 2승 단독 선두에

대학최강 한양대가 31일 목포에서 벌어진 제4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대부 A조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과 위력적인 블로킹으로 신생 명지대를 3-0으로 완파, 2전승으로 4강

대신 "형제는 용감했다"

서울대신고와 수원한일여실고가 영예의 중앙배를 품에 안았다. 2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5회 중앙배 전국 중고배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중고배구연맹공동주최) 최종일 남고부결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