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아파트 실태와 가격동향

    도시의 땅값이 높아지고 생활습관이 차츰 달라져 가면서 「아파트」가 주택으로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1936년 「미꾸니」석탄장사가 사원숙소용으로 세운 내자「아파트」(서울 종로구

    중앙일보

    1973.05.31 00:00

  • 태양열

    『태양열을 이용한 전천후 취사, 난방장치』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나왔다. 태양광선을 반사경으로 받아 6백도로 가열된 「모빌」유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조금도 신기한 것은 아니다.

    중앙일보

    1973.05.26 00:00

  • 반사경으로「모빌」600도C로 가열 지하탱크에 저장 전열관통해 가정에 보내

    충남 논산군 두마면 석후리 방수원씨(30)의「태양열을 이용한 전천후취사,난방장치」가 24일 산림청이 공모한 농촌 연료 해결을 위한 열관리부문의 당선작으로 뽑혔다. 이장치는 태양열로

    중앙일보

    1973.05.25 00:00

  • 재래식 집구조가 바람직|영동 단독주택 입주자들이 말하는 설계상의 개선점들

    서울시가 영동신시가지개발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추진중인 시영주택건립은 구조상 재고해야할 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지난해 7백53동을 지어 분양한데 이어 올해 1백81동을 지

    중앙일보

    1973.04.12 00:00

  • 치산녹화 관련시책

    치산녹화10개년 계획의 확정에 따라 내무부는 16일 제1차 관계기간 책임관회의를 열었다. 계획내용이 갖는 문제의 중대성에 비추어 치수녹화 책임관들에게 시달된 지침은 그 하나 하나가

    중앙일보

    1973.03.17 00:00

  • 부엌 개량은 이렇게|낮은 부엌은 방 높이와 같게 개조를

    재래식 한옥은 물론 대부분의 서민주택은 취사와 난방을 겸한 연료장치로 인해 부엌이 방 높이보다 낮아 많은 불편을 가져왔다. 대개의 이런 부엌들은 문을 열면 두 계단정도 내려가서 있

    중앙일보

    1973.03.09 00:00

  • 생활수준과 용도에 맞게|올 겨울 난방대책

    연탄·기름·「개스」값이 가을 들면서 일제히 올랐기 때문에 올 겨울 연료비는 엄청나게 들것임엔 틀림없다. 갖가지 편리하고 위생적인 난방기구들이 나오고 있지만 물가고에 허덕이는 일반가

    중앙일보

    1971.11.01 00:00

  • 안전한 난방 연탄보일러

    창문을 닫고 살게 되는 겨울철에는 난방설비에 위생적인 면을 덧붙여 고려해야 된다. 가장 기본적인 난방법인 연탄온돌이나 연탄난로·반사 식 석유난로 등이 때로는 건강을 해치고 목숨까지

    중앙일보

    1971.10.14 00:00

  • 초가을 집 단장-부엌개조

    재래식 한식가옥은 물론 요 근래 지은 집들도 대부분 부엌만은 옛날식 그대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주부가 직접 부엌일을 해보면 재래식이 얼마나 힘이 들고 비능률적인가를 이내

    중앙일보

    1971.09.06 00:00

  • 올 겨울 연료비 35% 올라

    석탄·석유·「프로판·가스」등의 연료 값 인상으로 올 겨울 서울시민은 작년보다 평균35%이상의 연료비를 가계에 더 계 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서울시민 80%의 가정에서 연료로

    중앙일보

    1971.08.25 00:00

  • 파장 심각한 기름 값 인상

    기름 값이 마침내 올랐다. 인상폭은 공장도가 평균 19·5%, 최종 소비자 가격 17·1%로 낙착되었다. 원유 값이 결정된 뒤에 제품 값을 올릴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상공부는 2일

    중앙일보

    1971.06.02 00:00

  • 열 관리실험서 드러난 결함|한전 유중기씨 비교연구에서

    대부분의 온돌방은 겨울에 난로를 별도로 피우지 않으면 실내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겨울철을 맞아 한국의 온돌이 열 관리 면에서 합리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증한 실험성적이 발표되어

    중앙일보

    1970.12.14 00:00

  • 무색·무미·무취의 연탄개스-그 제독 캠페인|방지책을 다룬 시의 연료 현대화 전시

    연탄개스 위해 방지기구를 중심으로한 연료현대화 전시회가 서울시 주최로 시민회관 옆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정부의 연료 현대화 정책에 따라 유류 연소기구와 전기용품·프

    중앙일보

    1970.11.19 00:00

  • 빗나간 「연료 전환」

    연탄연로를 유류 (석유) 로 바꾸려는 서울시의 연료 전환 대책이 부진, 12일 현재 겨우 올해 전환 목표의 1.3%밖에 이루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는 유류로의 연료 전환 대책을 해

    중앙일보

    1970.11.12 00:00

  • 우수연소기구 전시|사신...연탄 개스 사고방지 어디까지 왔나

    해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생활주변을 맴도는 위험이 있다. 연탄 개스 중독사고다. 연탄 개스는 매년 아까운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독 개스. 작년만 해도 모두5백l4건의연탄 개스

    중앙일보

    1970.11.03 00:00

  • 찬바람의 경고…연탄 개스|중독예방과 치료

    날씨가 선선해지자 또 다시 연탄 개스 중독사고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다. 최근 며칠 동안만 해도 서울에서 방바닥 틈으로 새어든 연탄 개스에 중독되어 8명이 숨졌고 인천에서 부엌 문

    중앙일보

    1970.09.21 00:00

  • 가정난방

    따끈한 방바닥, 써늘한 외풍.이런식의 온돌난방은 사람을 게으르게하고 활동력을빼앗아가버린다. 올겨울 난방대책은 어떻게 세워「방바닥에 뺏긴 한겨울의 활동력」을 되찾을수 있을까. 11월

    중앙일보

    1969.10.23 00:00

  • 생활용품 장·단「카르텔」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주변을 휩쓰는 생활혁명속에서 많은 그릇된 생각들이 통념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새것은 반드시 비싸고 낡은것은 쓸모없는 것인가, 그 이해와 득실을 따져보면-. 난방이

    중앙일보

    1969.07.22 00:00

  • 사업화엔 애로많아|올해부턴 「도움되는 방향」으로 보조

    현대는 과학시대라하여 툭하면 우주정복이니 원자력·해저개발등 거창한 것을 열거하지만 과학은 그렇게 먼곳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과학은 우리생활주변의 일용품 및 생활양식에 침투했다. 생

    중앙일보

    1969.04.22 00:00

  • 신제품 가지가지|연료 현대화 전시회에서

    제3의 연료현대화전시회(18일∼12월18일)가 연소기협동조합주최로 서울 시민회관옆 특별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40여 「메이커」들이 출품한 각종 난로 「곤로」「버너」

    중앙일보

    1968.11.21 00:00

  • 공간의 이용(2)부엌

    부엌은 주부의 정다운일터. 가족 누구나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음식을 취할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부엌은 가장 능률적이고 위생적인 곳이 돼야함에도 실은 그와 정반대. 우리 주택중 가장

    중앙일보

    1968.02.15 00:00

  • 「오일·스토브」수입|관세면제 요령 공고

    「오일·버너」와 난방 및 취사용「오일·스토브」의 수입관세면제추천요령을 상공부서 공고했다. 21일 현재의 「오일·스토브」수입 허가량은 4만8천여 대이다.

    중앙일보

    1966.11.22 00:00

  • 탄에서 유류시대로|전환하는 연료정

    상공부는 올해의 무연탄부족을 유류로 대체토록 조치한것과 병행하여 이기회에 「에너지」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그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에너지」수급대책위를 구성, 3개월에

    중앙일보

    1966.09.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