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난방용 자동「펌프·보일러」

    연탄·기름·「가스」등 3가지 연료 중 어느 것이나 사용할 수 있는 자동「펌프·보일러」와 PVC「파이프」를 이용한 새로운 난방장치가 대영산업(서울종로구 관철동25·영성 빌딩 201호

    중앙일보

    1975.04.24 00:00

  • 취사·난방기구 점검

    서울시는 18일 연료사용기의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제품을 점검키로 했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에너지」소비절약을 위해 형식 승인을 받지 않

    중앙일보

    1975.04.18 00:00

  • 비상탈출 막는 수동「셔터」·쇠창살

    연쇄상가나「빌딩」안의 작업장, 심지어 숙박업소등에 설치된 방범용 쇠창살과 철제「셔터」가 비상시 인명과 재산보호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시설은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좀도둑을

    중앙일보

    1975.03.17 00:00

  • (15)인구소산 책

    서울시는 올해부터 81년까지 장기계획으로 한수 이북에 집중된 인구를 강남으로 분산케 하는 「수도서울의 인구 소산 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이는 서울의 도시계획면적 중 한수 이북

    중앙일보

    1975.02.07 00:00

  • 서울을 「3각 거점 도심권」으로|서울시 수도권인구 소산책을 마련

    수도권인구집중억제책에 따라 서울시는 13일 한강이북에 집중된 인구를 강남으로 분산케 하는 「수도서울의 인구 소산책」을 마련, 대통령 연도 순시 때 보고할 예정이다. 서울 시·도시

    중앙일보

    1975.01.13 00:00

  • (4)주택 잠실아파트

    서울시가 서민주택난을 완화키 위해 올해잠실지구에 건축키로 한 시영「아파트」는 주택공사가 영동지구 등에 세운 「아파트」와 같은 규모인 13평형. 이 「아파트」는 철근「콘크리트·라멘」

    중앙일보

    1975.01.13 00:00

  • (1)소비의 현장

    찬바람 이는 겨울철을 앞두고 서민들에겐 연탄 걱정이 태산같다. 정부당국은 가정마다 『조금씩만 아껴 쓰면 올 겨울 나기는 어렵지 않다』고 거듭 연탄공급사정을 장담하지만 막상 가정마다

    중앙일보

    1974.10.19 00:00

  • "밥지을 연탄도 없다" 성난 주부들|찬바람이 이는 속의 공급 소외지대

    찬바람 이는 겨울철을 앞두고 방에 지필 연탄이 없다. 난방용 연탄은 말할 것 없이 당장 끼니를 끓여야 할 취사용 연탄마저 구하기 힘들다. 이같은 현상은 특히 서울인접지역 연탄공급의

    중앙일보

    1974.10.16 00:00

  • 「10·7 물가조치」생활에의 영향|문답으로 알아본 그 효과

    7일 정부는 석유 값 조정·식료품 가격의 통제해제 등 광범위한 가격조정 조처를 취했다. 또 월동 연료대책도 발표했다. 정부가 취한 가격조정조처가 실제 국민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중앙일보

    1974.10.07 00:00

  • 연탄 배급제로 어선들 큰 타격

    【군산】연탄 배급제 실시에 따라 군산 어협 관내 어선들은 취사용과 난방용 연료 대책에 걱정이 대단하다. 22일 군산 어협에 따르면 관내 5t급 이상 어선은 4백80척으로 난방에는

    중앙일보

    1974.07.23 00:00

  • "구매 카드 발급할 때 세금 등과 결부 말라"-상공부 지시

    상공부는 23일 시세 등 각종세금과 요금의 납부를 연탄 구매 「카드」제와 결부시켜 기록장을 배부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1회 50개 판매 계획을 예정

    중앙일보

    1974.07.23 00:00

  • 원탄, 연말까지 62만t 저장

    서울시는 22일 연료수급대책을 마련, 연탄을 비롯, 유류·도시「가스」등 연료의 올해 총수요량을 9백71만9천여t(연탄으로 환산)으로 계산하고 이중 연탄의 수요량을 64·3%, 유류

    중앙일보

    1974.07.22 00:00

  • 22공탄의 KS규격을 공고

    새로 보급되는 3.6㎏짜리 22공탄의 한국공업규격(KS규격)을 4일 공업진흥청이 공고했다. 새로 제정된 연탄 표준 규격은 높이 1백42㎜, 구멍 22개로 종전 4㎏짜리와 같고 ▲직

    중앙일보

    1974.04.06 00:00

  • 벙커C·경유·휘발유의 순

    서울시는 11일 74년도 유류 수급 계획을 마련했다. 시 산업국이 마련한 이 계획에 따르면 유류의 총수요량은 1백80만3천3백40㎘(9백1만6천7백「드럼」)이며 이중「벙커」C유가

    중앙일보

    1974.02.11 00:00

  • 어업용 면세 유류 평균 24.5% 인상

    수협중앙회는 석유류 가격인상에 따라 연근해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가격을 평균 24.5% 인상, 중유는「드럼」당 3천3백55원, 경유는 4천5백74원, 「벙커」A유는 3천7백52원에

    중앙일보

    1973.12.08 00:00

  • 고삐 풀린 물가|9개 품목「12·4인상조처」…그 파장|문답으로 풀이해 본 생활에 미치는 영향

    석유·비료·설탕·우유·배합사료 값 등이 4일부터 일제히 올랐다. 또 요금구조 개편이란 명목아래 전기요금도 지난 1일부터 실질적으로 7% 인상됐다. 이러한 가격인상「러쉬」는 겨울을

    중앙일보

    1973.12.05 00:00

  • (중)|열 관리

    유류 한파를 극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열관리의 효율화」를 위한 가장 평범한 생활의 지혜를 짜내는 일이다. 제아무리 난방시설을 잘했다 하더라도 열의 손실이 크면 클수록 난방효과는

    중앙일보

    1973.11.23 00:00

  • (상)|난방기구「가이드」

    한파와 함께 밀어닥친 유류「쇼크」는 사무실·병원을 비롯, 일반 가정에까지 파고들어 유류용 난방기구를 연탄용 또는 전기용품으로 바꾸는 곳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 바람에 연탄용 난

    중앙일보

    1973.11.22 00:00

  • 새로운 연탄용 난방기구|서울시 주최 연료전시회서

    계속되는 원유파동으로 연탄은 어느해 보다 중요한 연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연탄은 우리가 연료로 사용해온 역사에 비해 그 사용법에서 너무도 개량할점이 많다. 다음은 을지로 입구에서

    중앙일보

    1973.11.21 00:00

  • 긴급한 서민 생활용 유류

    대리점 고시 가격이 1「드럼」당 5천46원하는 경유가 서민들에겐 6천원을 주고도 구할 수 없게 되어 벌써부터 아우성인 것이다. 목욕탕에서도 「벙커」C유를 살 수 없어 많은 업소가

    중앙일보

    1973.11.20 00:00

  • (5)난방기구

    입동(7일)을 고비로 시중에는 난로·「보일러」등 각종 난방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제적인 원유파동은 난방기구에까지 파급, 유류용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인기를 잃은 채 재고

    중앙일보

    1973.11.12 00:00

  • (3)

    올해의 월동물자 중 가장 심각한 문제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 유류다. 상공부는 유류 수급 계획에 차질이 없으며 가격도 당분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중동산유국의 원유가격

    중앙일보

    1973.11.07 00:00

  • (4)건축가 공일곤씨의「어드바이스」|능률적인 부엌

    우리생활에선 부엌을 어떻게 꾸밀 것인가 하는 문제가 비단 주택을 신축할 때뿐만 아니라 보수나 증수에까지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전통적인 가옥구조에서 오는 생활방

    중앙일보

    1973.09.12 00:00

  • 석유등 6개 품목 가격조정|우리 생활에 어떤 환경이 올까

    석유·종이·인견사 값이 8일부터 일제히 올랐다. 원칙적으로 석유 값 인상은「버스」·「택시」발전료에, 종이 값 인상은 「노트」·책 값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정부

    중앙일보

    1973.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