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2명이 부상

    3일 상오 1시50분쯤 용산구 갈월동 98「충북아파트」2층 한순임(48)여인 집에서 연탄 난로 과열로 불이 일어나 3층 건물을 모두 불태우고 50분만에 꺼졌다. 이 날 불이 일어나

    중앙일보

    1967.12.04 00:00

  • 난로 과열로 두 곳에서 불

    30일 아침 서울시내 두 곳에서 동시에 난로과열로 볼이나 건물2동이 탔다. 이날아침 6시 반쯤 서울 종로구 견지동110 무궁화양장점(주인 흥순욱·49) 2층 재단실에서 불이나 이웃

    중앙일보

    1967.11.30 00:00

  • 시내 두 곳에 불

    21일 하오1시30분쯤 같은 시간에 서울시내 두 곳에서 한꺼번에 불이나 서울시경관하 소방차를 당황케 했으나 불은 모두 30분 안에 진화됐다. ▲21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중앙일보

    1967.11.21 00:00

  • 석유난로

    석유난로가 가정마다 보급됨에 따라 벌써 석유난로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석유난로의 종류를 알아보고 우리 집의 난로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살펴보자. ▲낙차식=사무실 큰 응접실용으로

    중앙일보

    1967.11.04 00:00

  • 5천여개 사실상 개방

    상공부는 8일 「네거티브·시스팀」에 의한 올 하반기 수출입 공고(7월 25일) 중 그 수입이 제한되어 있는 1만2백55개 상품(SITC기준)에 대한 수입 추천 요령과 별도 공고 요

    중앙일보

    1967.08.08 00:00

  • 네 곳에 불

    23일 하오부터 24일 새벽 사이에 남산에 또 산불이 나는 등 서울시내에 네 곳에서 불이나 모두 1백 50만원 어치의 피해를 냈다. ▲23일 하오 4시쯤 남산팔각정 남쪽 50「미터

    중앙일보

    1967.01.24 00:00

  • 불, 올해 들어 벌써 45건

    요즘 잦은 화재원인 중 으뜸 가는 것은「유류 사용법 미숙」이라는 것이 통계에서 밝혀져 서울시경은 유류에 대한 시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금년 들어 18일까지 서울시내에선 모두

    중앙일보

    1967.01.19 00:00

  • 화물선에 불|선원5명 소사한 듯

    【광주】17일 새벽4시쯤 목포에서 절간고구마 2천 가마를 싣고 군산으로 가던 동아상선소속 천북호(1백톤·선주 선장 곽한호)는 무안군 임자면 진리앞 5백「미터」해상에서 정박 중 난로

    중앙일보

    1967.01.18 00:00

  • 중국 요정에 불

    12일 상오 4시17분쯤 서울 중구 다동 143 중국 음식점 태화원 (주인 진학순·41)에서 49공탄 화덕 과열로 불이나 20평짜리 집 한채가 탔는데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중앙일보

    1967.01.13 00:00

  • 2명 소사

    9일 상오 7시 1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240의1 김재유(45)씨가 경영하는 양화 「핸드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숙직하던 직공 김천근(20), 강진배(19)군 등 2명이

    중앙일보

    1967.01.09 00:00

  • 난로 과열 등 두 곳서 화재

    날씨가 추워지자 기름난로 과열 등 화재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3일 상오 0시30분쯤 서울 여의도 공군 제106기지전대 급양대대 하사관 식당에서 「오일」 난로의 과열로 불이 일

    중앙일보

    1966.11.03 00:00

  • 창신동에 불

    8일 상오 9시쯤 서울동대문구 창신동436 이병춘(55)씨 집 2층에서 불이 일어나 5채의 판잣집을 태우고 약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이씨 집2층에 세 들고 있는 최보식(3

    중앙일보

    1966.02.08 00:00

  • 두 곳에 화재

    ▲16일 상오 6시 24분 경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 1가 29 포목상(주인 김정일·24)에서 난로 과열로 옷감에 인화, 1층 1동 10평을 전소 시켜 20만원 상당의 피해액을 냈다

    중앙일보

    1965.12.16 00:00

  • 잠자던 일가 참변

    8일새벽 서울종로구이화동62의2 앞길에서 밤을 굽는 이동식손수레에 불이 붙어 그속에서 잠자던 노부부와 아들이 중화상을 입어 시립동부병원에 입원했으나 김의태(25)씨의 어머니 이(5

    중앙일보

    1965.12.08 00:00

  • 남대문 곁에 불

    21일 밤 9시25분 서울 남대문로 4가 57 남성 다방 (주인 함인범·41)에서 난로 과열로 불이나 7동 15호를 태우고 약 1시간 30분만에 진화되었다. 이 불은 남성 다방에

    중앙일보

    1965.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