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휴일 화마 6명소사

    토·일 이틀동안 전국에서 54건의 화재가 발생, 술집종업원 3명등 모두 6명(서울2명)이 불에타 숨졌다. ▲23일상오8시55분쯤 서울 목3동746의11 정환왕씨 (40·회사원) 집

    중앙일보

    1983.01.24 00:00

  • 동양중에 뷸 본관전소

    23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애서 9건의 화재가 발생, 3명이 부상하고 5천여만원어치(경찰추산) 의 재산피해를 냈다. ▲23일 하오8시30분쯤 서울본동21 동양중학고(교장조상제·50)

    중앙일보

    1982.12.24 00:00

  • 서울화재 13건

    주말인 토·일요일 이틀동안 서울시내에서 모두13건의 화재가 발생,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12일하오8시30분쯤 서울초동101의1 신창인쇄소(주인 최성

    중앙일보

    1982.12.13 00:00

  • 강추위틈타 화마기승|서울에 하룻밤새 16건

    6일밤과 7일 새벽 사이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16건의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화상을 입었으며 모두 2천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7일 0시 5분쯤 서울중구 을지노2

    중앙일보

    1982.12.07 00:00

  • 한밤 아파트에 불 뛰어내리다 1명 사망·1명 중태

    26일 상오2시40분쯤 서울 삼성동 AID아파트25동510 신모양(22·K대학음대 대학원1년) 집 안방에서 불이나 함께 잠자던 신양과 애인 이기성씨(26·동해통상대리)가 불을 피해

    중앙일보

    1982.11.26 00:00

  • 맥주집에 불 2명 숨져

    22일상오2시25분쯤 서울충무로3가30의11 플레이보이맥주집(주인 최형수·28)에서 불이나 종업원 이성은양(21)과 술집2층 화니양복점에 놀러갔던 신영균군(18·전남해남군북간면남창

    중앙일보

    1981.12.22 00:00

  • 경양식집에 불

    23일 상오7시50분쯤 서울 관재동13 경양식집 새왕별에서 석유난로가 과열, 불이나 내실에서 잠자던 종업원 천성철씨(22)와 김덕진군(17)등 2명이 불에타 숨졌다. 천씨에따르면상

    중앙일보

    1981.11.23 00:00

  • 화마는「부주의」를 노린다

    불은 양날을 가진 칼이다. 잘만 쓰면 우리 생활에 한없이 이로움을 주지만 잘못 다루면 커다란 재난으로 그 모습을 바꾼다. 불은 어떤 자의를 가지고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난으로

    중앙일보

    1980.11.22 00:00

  • 경양식집에 불…종업원8명 사망

    31일상오4시20분쯤 서울봉천동433의8 영성「빌딩」(주인박판길·52)1층「오·헨리」경양식집(주인 서면수·여·40)에서 석유난로 파열로 불이나 밀실에서 잠자던 주방장 백덕근씨(22

    중앙일보

    1980.01.31 00:00

  • 화재인명피해 늘어/작년 백26명숨져…전년비 28%나

    화재발생건수에 비해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나고있다. 18일 서울시소방본부에따르면 지난한햇동안 서울시내에서 모두 2천6백97건의 각종 화재가 발생, 78년의 2천6백70건보다 1%가

    중앙일보

    1980.01.18 00:00

  • 왜 여름이 덥고 겨울이 추운가

    ○…『여름은 왜 덥고, 겨울은 왜 추운가?』라는 물음에『여름은 겨울에 각 가정에서 난로를 때어 그 열기가 하늘로 올라가 모여있다가 여름철이되면 내려오기 때문에 덥고 겨울엔 그반대로

    중앙일보

    1979.06.02 00:00

  • 일가족 3명 소사

    1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독산2동279의4 장영환씨(38) 집에서 불이나 장씨의 부인 안애자씨(35)와 2녀 은영(10)·3녀 은희(5)양 자매 등 3명이 불에 타 숨지

    중앙일보

    1979.01.04 00:00

  • 소공동 음식점거귀장 전소

    27일하오8시50분쯤 서울중구소공동11의4 음식점거귀장(주인 한상귀·작)에서 불이나 거귀장본관2층·별관3층 내부 4백50평과 이웃 대한상공회의소건물·경일「빌딩」·수향「빌딩」이 동

    중앙일보

    1978.12.28 00:00

  • 난로과열 공장에 불

    【부산】1일 하오 9시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4동 1230 한성공업사(대표 황광준·45)에서 불이나 공원 강성칠씨(24)가 불에 타 숨지고 편물기 10대·원사·T「셔츠」완제품

    중앙일보

    1978.04.03 00:00

  • 두곳서 불 6명사상

    ▲5일상오2시10분쯤서울용산구서계동196자동차부품상인한국유리「시트·커버」상회(주인조재복·31)에서불이나 옆점포 파지수집상인 태림사(주인 이영균·45)숙직실에서 잠자던 태립사종업원

    중앙일보

    1978.03.06 00:00

  • 가방공장에 불 3명이 중화상

    24일하오6시쯤 서울동대문구회기동45의74 삼용실업사가방공장(사장 윤인수·26)2층작업장에서 종업원윤명수군 (19) 이 가죽에 고무풀칠을 하다 고무풀 「본드」에서나온 인화성「가스」

    중앙일보

    1978.02.25 00:00

  • 화제가 너무 잦다

    불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 서울시내에서만도 금년들어 19일현재 4백22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 61명의 인명피해(사망9명·부상52명)와 2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하루평균

    중앙일보

    1978.02.21 00:00

  • 석유난로 과열로 불 3개 점포 태워

    8일 하오 9시10분쯤 서울 중구 저동1가 72 저동집(주인 김상기·42)에서 석유난로과열로 불이나 이웃 초원집(주인 기창남·27) 등 3개 점포 60여평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

    중앙일보

    1978.01.09 00:00

  • 흥국 생명 빌딩 6층 원호처 사무실에 불|당직 직원 한명 소사

    21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94의191 흥국생명「빌딩」6층 원호처 숙직실에서 불이나 당직 중이던 원호처 직업 보도 계장 장성덕씨 (30·사무관)가 불에 타 숨졌

    중앙일보

    1977.11.21 00:00

  • 사무실에 불…3명 소사

    17일 상오 2시4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28의 25 대원 식품 (주인 이기용·47) 2층에 세든 일신광고 (주인 정태화·35) 사무실에서 불이나 사무실에서 잠자던 종업원

    중앙일보

    1976.12.17 00:00

  • 방산시장 종이·비닐 재단 공장에 불

    석유난로 넘어져 종이 등에 삽시간에 인화 13일 상오 2시 55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5가 19의7 방산시장안 삼화지공사(주인 김기윤·47)에서 불이나 점포안에서 잠자던 김씨와 김

    중앙일보

    1976.05.13 00:00

  • 파지수집상회에 불

    15일 상오4시20분쯤 서울중구신당1동220의27 파지수집장 충남상회(주인윤영희·40)에서 난로과열로 불이나 점포와 같은 건물안에 있는 동화기업·대영공업·영신제화점등 4개 점포1백

    중앙일보

    1976.01.15 00:00

  • 종로2가에 큰불

    23일하오6시35분쯤 서울 종로구 인사동266 삼립「스낵·코너」「밀크·홀」(주인 강영호·53) 에서 불이나 강풍을 타고 이웃으로 번저 민가 10여채와 맥주 「홀」「파노라마」 (목조

    중앙일보

    1975.11.24 00:00

  • 난로 과열로 보링 공장에 불|덧문 닫혀 셋 질식사

    14일 새벽0시50분쯤 서울 중구 예관동70의12「보링」공장인 주일기공사(대표 최송렬·54)에서 석유난로과열로 불이나 숙직실에서 잠자던 선반공 최성규씨(32), 직공 이병석 군(1

    중앙일보

    1975.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