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양우 변호사집에 화재

    …전두환(全斗煥) 전대통령의 법률고문인 이양우(李亮雨.63)변호사 집에서 16일 오후6시40분쯤 불이나 경찰이 한때 방화일 가능성을 놓고 긴장했으나 벽난로 과열로 밝혀졌다. 불은

    중앙일보

    1995.12.17 00:00

  • 난로과열로 식당불 高校生형제 질식死

    지난달 30일 오전8시쯤 서울용산구후암동 후암시장안 충남식당(주인 申鉉百.53)에서 석유난로 과열로 불이나 2층에서 잠자던 申씨의 장남 은철(19.부천 소사공고3).차남 민철(17

    중앙일보

    1995.02.01 00:00

  • 한밤 불 자녀 깨우다/어머니등 3명 사망

    【부산=강진권기자】 7일 0시40분쯤 부산 금정구 서1동 만복래주점(주인 한동환·36)에서 불이 나 주인 한씨의 부인 김은순씨(33)와 아들 명상군(8),딸 예옥양(6) 등 3명이

    중앙일보

    1994.02.07 00:00

  • 해병관사에 불/일가 4명 사상

    【인천=김정배기자】 24일 0시쯤 경기도 옹진군 백령면 북포3리 해병부대 관사 B동 35호 해병○○부대 전종익중사(30) 집 안방에서 전기난로 과열로 보이는 불이 나 잠자던 전 중

    중앙일보

    1994.01.24 00:00

  • 26~27일 화재 부산.경남지역에만 8건

    [釜山.光州=姜眞權.具斗勳기자]26일 오후~27일 새벽 부산.경남 지역에서 산불 3건을 비롯,모두 8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수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26일 오후7시

    중앙일보

    1993.12.27 00:00

  • 난로 과열로 불 어린 兄弟 숨져

    [全州=玄錫化기자]16일 오전2시30분쯤 전북고창군고창읍읍내리 金容九씨(33)의 나라광고 제작소에서 석유난로 과열로 불이나 제작소와 붙어있는 안방에서 잠자던 金씨의 장남 賢准(6)

    중앙일보

    1993.12.16 00:00

  • 미「화초왕」갑부가 중국서 새출발

    『은퇴 후 5년동안 세계일주여행과 골프로 세월을 보내면서 「아! 나는 이렇게 가치 없이 늙어 죽을 작정인가」하는 회의에 빠져들었어요. 또 일이 그리웠고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일이

    중앙일보

    1992.12.04 00:00

  • 불끄던 소방관/담무너져 순직

    11일 오후 11시50분쯤 서울 중림동 잉글랜드 제화작업장에서 난로 과열로 불어나 진화작업하던 종로소방서 서대문소방파출소 소속 최낙균 소방관(40·서울 신사동 35의 45)이 담이

    중앙일보

    1992.02.12 00:00

  • “설마” 하다 또 “화마”/남대문시장 불

    ◎보험가입도 거부당한 무방비/전기배선·통로등 “위험불씨”/인명참사 없어 그나마 다행/소방점검 무사통과 이유 알수없어 4일 새벽의 남대문시장 화재는 그동안 수없이 발표된 갖가지 소방

    중앙일보

    1991.12.04 00:00

  • 구청에 불 서류 대거 소실/용산/도시계획등 대민업무 지장 많을듯

    ◎구청 “인부대기실 화재” 허위보고 22일 오후 3시5분쯤 서울 원효로1가 26 용산구청(구청장 허재구) 6층 옥상에 설치된 70평규모의 목조가건물에서 구청직원의 실화로 불이나 보

    중앙일보

    1991.11.23 00:00

  • 속고 속인 용산구청 화재(촛불)

    『인부대기실로 쓰이던 가건물 20평이 타버린 정도입니다. 화재당시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으니 누전이 분명합니다.』 22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원효로1가 용산구청 6층 옥상 70평

    중앙일보

    1991.11.23 00:00

  • 지하셋방 불나 일가 3명 소사

    12일 오전 1시35분쯤 서울 거여동 178 김영달씨(33·편물업)의 지하셋방에서 불이 나 김씨와 김씨의 부인 윤세교씨(30),생후 3개월된 딸 등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중앙일보

    1991.02.12 00:00

  • 과열난로 가스 새나와/목사 부녀 2명 질식사

    29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번2동 313 4층건물 지하1층 번성교회에서 이 교회 목사 정명국씨(47)와 정씨의 딸 현동양(9) 등 2명이 프로판가스가 과열되면서 새어나온 가스에

    중앙일보

    1990.12.30 00:00

  • 쌀쌀해진 날씨|난방용품 구입 서둘 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중에 난방용품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난방용품들은 기존제품에 새 기능을 추가한 것들이 나와있는데 안전·쾌적·편리성을 최대로 추구한 가스관련

    중앙일보

    1990.10.12 00:00

  • 난로과열로 양복점 불|천5백만원 재산 피해

    5일 오전9시15분쯤 서울남대문로1가21 미조사양복점(주인 이한순·68) 건물2층 작업장에서 석유난로 과열로 불이나 건물2, 3, 4층 내부50여평과 미싱·양복지 원단등을 태워 모

    중앙일보

    1990.01.05 00:00

  • 한밤 가구점에 불 일가족 6명 사망

    【마산=허상천 기자】6일 오전 1시10분쯤 경남 마산시 부림동 106의4 진주가구점 1층에서 난로과열로 보이는 불이나 점포 2층에서 잠자던 가구점주인 홍순조씨(63) 등 일가족 6

    중앙일보

    1989.01.06 00:00

  • 하루밤새 화재 7건|2명 사망 3명 중상

    기온이 급강하한 16일 서울시내에서 7건의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전기담요 등 전열기사용이 크게 늘어 화재사고가 많

    중앙일보

    1988.12.16 00:00

  • 아파트 관리사무소 불|대치동 「선경」 불통 소동

    8일 오후 3시쯤 서울 대치동 선경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석유난로과열로 불이나 사무실 벽에 설치된 전화단자함에 열기가 스며드는 바람에 이 아파트 12개동 1천여 가구의 전화 1천2백

    중앙일보

    1988.03.09 00:00

  • 연기로 변한 「새해 구성」

    연기가 채 가시지 않은 홀안. 여기저기 타다남은 우편행랑에서 쏟아져 나온 우편물·소포꾸러미 물건들이 흉한 몰골로 널렸다. 새까만 화재의 찌꺼기 틈에서 그나마 성한 것들을 챙기며 청

    중앙일보

    1987.01.12 00:00

  • 한밤 교회에 불

    13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중곡 1동 241의58 중곡장로교회(목사 오무길·43)내실에서 불이나 잠자던 오목사의 장녀 경하(17· 무학여고1년), 3녀 경미(13·용곡국교6년)양

    중앙일보

    1986.01.13 00:00

  • 새벽 병원에 불…4명사망

    20일 상오4시쯤 서울 남가좌동 102의23 회생의원(원장 신장선·59) 건물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2백50평)의 1층 응급실에서 석유난로취급부주의로 불이 나 3층 특실에

    중앙일보

    1984.10.20 00:00

  • 분식집에 불

    12일 상오2시30분쯤 서울관철동7 유락분식(주인이예란·38·여)에서 조개탄 난로과열로 불이나 분식점안에서 잠자던 종업원 정해진(18)·김모철(20)군등 2명이 불에 타 숨지고 주

    중앙일보

    1984.02.13 00:00

  • 한밤 금은방 불 11개점포 태워

    4일 상오1시24분쯤 서울초동17 금은방 정금사(주인윤명환·42)1층에서 불이나 목재2층건물 내부 1백여평을 모두 태운후 옆에붙은 2층건물에 옮겨붙어 「사보라」아동복지등 점포11개

    중앙일보

    1984.02.04 00:00

  • 안전장치 강화 값도 5∼10%올라|전자석유난로·전자요도 나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난방용품준비를 서두르는 가정이 늘고있다. 올해 난 방용품은 상가와 백화점등에 지난 중순부터 선보이기 시작, 예년보다 열흘쯤 빨리 등장했 다. 대

    중앙일보

    1983.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