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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평 규모 민간업체서 조성/정부구상 연해주 한국공단

    ◎5백억 들여… 러시아서 70년간 임차/섬유·의류와 호텔·음식점 등도 허용 러시아 극동지역에 조성될 1백만평 규모의 한국공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은 5

    중앙일보

    1992.06.05 00:00

  • 설비난 속 개방꿈 부푼 「특구」

    북한이 나진·선봉지구를 경제특구로 개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의 니가타(신석)신문 최근호는 북한의 경제특구 예정지와 청진등 북부 3개항에 관한 르포기사를 실었다. 외

    중앙일보

    1991.11.22 00:00

  • 소 나홋카 경제특구/국제공항 연내개설

    【동경=연합】 소련 최초의 경제특구 설치를 추진중인 나홋카시는 산업기반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안에 시교외에 국제공항을 개설한다는 기본 방침아래 현재 미국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의

    중앙일보

    1990.04.16 00:00

  • 소 경제자문회의 참석

    ◇김찬진변호사(동서종합법률사무소대표)는 유엔다국적기업센터·소련사회과학원산하 연구소 초청으로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나홋카 경제특구설치계획 자문회의에 참석하고 귀로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앙일보

    1990.01.29 00:00

  • 나홋카 등 3개시|소, 경제특구 설치

    【동경=연합】 소련은 극동의 나홋카와 핀란드 접경지대의 부이보르그, 레닌그라드근교의 노브고로드 등 3개시에 경제특구를 설치한다는 방침에 따라 현재 경제특구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중앙일보

    1989.12.20 00:00

  • 비보르크·나홋카 지역 소 경제 특구 지정

    【모스크바 타스=연합】레닌그라드 서북쪽의 비보르크 부근과 극동의 나홋카 지역 등 2개 지역이 경제 특구로 공식 지정됐다고 소련 주간지 아르구멘츠 이 파크티 (논의와 사실)가 11일

    중앙일보

    1989.08.12 00:00

  • "한-소, 가까운 시일내 직교역 가능"최철주 특파원, 소 관리 회견요지

    다음은 한소 간의 경제관계발전 가능성에 대한 소련고위관리와 본사 최철주 특파원의 회견요지다. -한소 간 최근 경제교류가 크게 진전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더 많

    중앙일보

    1989.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