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3세 박유민 대리의 고속 승진?! 사이버대가 비결!!

    23세 박유민 대리의 고속 승진?! 사이버대가 비결!!

    * 특성화 고교-기업-사이버대의 협업을 통한 ‘선취업 후진학’ 선구조 * 경희사이버대, 특성화고 기업과 손잡고 우수 고졸 인재 발굴 및 양성에 박차 불과 23세의 나이에 대리로 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2 16:55

  • 시골 길 걸으며 하모니카 … 내 얼굴은 50대, 폐활량은 20대

    시골 길 걸으며 하모니카 … 내 얼굴은 50대, 폐활량은 20대

    홍정표 경희대 교수는 “숲 속에서 하모니카를 불면 몸과 마음이 절로 상쾌해지는 ?에코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했다. 홍 교수가 서울 경희대 캠퍼스 나무 위에서 하모니카를 연주

    중앙일보

    2013.01.19 00:00

  • 묵상, 텃밭 가꾸기, 독서 … 영적 리뉴얼 저절로 되죠

    묵상, 텃밭 가꾸기, 독서 … 영적 리뉴얼 저절로 되죠

    영성(靈性)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안한 시대, 인간의 근본조건을 성찰하려는 움직임이다. 우리 시대 종교인을 만나는 ‘영성 2.0’ 시리즈를 시작한다. 종단·종파의 벽을

    중앙일보

    2013.01.18 00:01

  • 올해 재테크 향방 점친다 … 글로벌 이슈 캘린더

    올해 재테크 향방 점친다 … 글로벌 이슈 캘린더

    뱀은 지혜의 동물이다. 뱀띠 해인 올해 계사년(癸巳年)은 저성장·저금리의 ‘재테크 암흑기’다. 어둠 속을 뚫고 길을 찾기 위해 뱀과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정보와 지식의 나

    중앙일보

    2013.01.02 00:40

  • 김안제 "전두환은 과욕,노무현은 소탈…MB는"

    김안제 "전두환은 과욕,노무현은 소탈…MB는"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계획 전문가인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서재에서 노트에 깨알 같은 글씨로 메모를 하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각종 메모와

    중앙일보

    2012.12.22 03:00

  • [이달의 책/12월의 주제] ‘함께했던 시간, 고마웠던 순간’

    [이달의 책/12월의 주제] ‘함께했던 시간, 고마웠던 순간’

    어느덧 12월입니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공동 기획한 ‘이달의 책’ 12월 주제는 ‘함께했던 시간, 고마웠던 순간’입니다.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고 빛나는 순간을 돌아보는 신간 두

    중앙일보

    2012.12.08 00:37

  • [이달의 책/12월의 주제] ‘함께했던 시간, 고마웠던 순간’

    [이달의 책/12월의 주제] ‘함께했던 시간, 고마웠던 순간’

    어느덧 12월입니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공동 기획한 ‘이달의 책’ 12월 주제는 ‘함께했던 시간, 고마웠던 순간’입니다.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고 빛나는 순간을 돌아보는 신간 두

    중앙일보

    2012.12.01 00:50

  • [이영아의 여론 女論] ‘여류 작가’ 아닌 그냥 작가 되려 했던 임순득

    [이영아의 여론 女論] ‘여류 작가’ 아닌 그냥 작가 되려 했던 임순득

    이영아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내가 얼떨결에 작가라는 딱지를 붙이게 됐을 때만도 별 감동도 별 야심도 없었지만 단 하나 여류 작가는 안 되리라. 어떡하든 그냥 작가가 돼 보리

    중앙일보

    2012.11.05 00:52

  • 그 길 속 그 이야기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그 길 속 그 이야기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200살도 훨씬 더 먹은 금강소나무는 하도 키가 커서 올려다봐도 올려다봐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저 무수한 가지에, 저 딱딱한 등걸에 우리네 세월이 그대로 얹혀 있었다.저 먼 옛날

    중앙일보

    2012.09.14 03:21

  • [뉴스 클립] 바둑이야기-인생 축소판 바둑판과 바둑돌 ①

    [뉴스 클립] 바둑이야기-인생 축소판 바둑판과 바둑돌 ①

    서봉수 9단은 젊은 시절 “바둑은 나무로 만든 판 위에 돌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다”고 말해 단번에 독설가의 지위를 얻었다. 서 9단은 원시인의 돌도끼를 연상하는 표현으로 바둑을

    중앙일보

    2012.03.08 00:00

  • 8명의 왕이 태어났다는 충북 제천 ‘팔왕재’ 앞, 리솜포레스트 분양

    8명의 왕이 태어났다는 충북 제천 ‘팔왕재’ 앞, 리솜포레스트 분양

    (주)리솜리조트는 제천 10경의 가장 자리에 있는 박달재 인근에 친환경 힐링리조트인 리솜포레스트를 조성해 분양 중이다. 21만㎡ 리조트 부지의 70%가 수백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29 14:30

  • [j Special] 칸 영화제 네 번째 초대받은 ‘국가대표’ 배우 하정우

    [j Special] 칸 영화제 네 번째 초대받은 ‘국가대표’ 배우 하정우

    배우 하정우(33). 영화 ‘국가대표’로 유명하다. 스키점프 선수로 찡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그가 실제로 국가대표급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해로 네 번째 프랑스 칸영화제에 초

    중앙일보

    2011.05.21 01:23

  • 기능성 워킹화 ‘토닝화’

    기능성 워킹화 ‘토닝화’

    걷기 열풍이 불면서 걸을 때 필요한 소품들도 기능성을 갖춰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토닝화다. 신고 걷기만 해도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한다는 기능성 워

    중앙일보

    2011.05.17 15:37

  • [home&] 원목가구 속살까지 매끈한 생얼 미인

    [home&] 원목가구 속살까지 매끈한 생얼 미인

    원목 가구에 쓰이는 나무는 거의 활엽수다. 단단하고 나뭇결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왼쪽부터 단풍나무·물푸레나무·참나무·벚나무·호두나무. 예부터 가구는 나무로 짰다. 주위에 흔히 있

    중앙일보

    2011.05.09 00:09

  • 삼치 삼합, 들어 보셨나요

    삼치 삼합, 들어 보셨나요

    겨울 바다는 유난히 시리고 푸르다. 그러나 그 바다 밑에는 진귀한 갯것이 꿈틀거린다. 모진 겨울바람 견뎌낸 어부와 갯마을 아낙의 수고를 거쳐 그 진귀한 갯것이 오늘 우리 밥상에 오

    중앙일보

    2011.01.21 00:09

  • 함께 이루자

    함께 이루자

    밝아오는 여명 속에서 두물머리의 물이 빛나고 있다. 지난 밤 너와 내가 흘러온 곳은 달라도 하나로 합쳐 흐르는 두물머리의 물처럼 우리도 하나로 가야 한다. 하나된 흐름이 도도한

    중앙일보

    2011.01.01 03:03

  • [뉴스분석] 거부당한 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제하라.” 황해경제자유구역 당진 송악지구(1303만㎡) 주민들의 절규다. 이 지역 주민 400여 명은 20일 오전 9시 당진군 당진읍 수청리 황해경제자유구역

    중앙일보

    2010.07.20 02:08

  • [home&] 가을 인테리어 안목 키우는 시간, 바로 지금

    [home&] 가을 인테리어 안목 키우는 시간, 바로 지금

    여름에 집 안을 꾸민다고? 생각만 해도 덥다. 하지만 여름은 가을철 우리 집 꾸미기 아이디어를 비축하는 데는 더없이 좋은 시기다. 업계에선 모든 가을·겨울 트렌드 제안을 이미 봄

    중앙일보

    2010.07.05 00:07

  • 아빠와 잠깐 놀이 2 야외에서

    주말이면 자녀와 밖으로 나가는 아빠들이 많다. 햇살 좋은 날에는 야외에 있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튼튼해진다. 유아·초등 자녀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소개한다. ■

    중앙일보

    2010.06.23 00:09

  • 문화예술로 ‘튀는’ 도시철도 북카페

    문화예술로 ‘튀는’ 도시철도 북카페

    19일 부산도시철도 덕천역 북 카페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송봉근 기자]19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덕천역 10번 출구 앞. 사방이 유리로 돼 있어 안이 훤히 보이는 23.

    중앙일보

    2010.05.20 00:49

  • [토요인터뷰] 남편 먼저 보낸 아픔 딛고 2년 만에 돌아온 디바 홍혜경

    [토요인터뷰] 남편 먼저 보낸 아픔 딛고 2년 만에 돌아온 디바 홍혜경

    #2008년 7월 20일. 세월은 사람을 더 굳게 만드는 걸까. 남편 사별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홍혜경씨는 훨씬 안정돼 보였다.뉴욕의 한인 신문에 작은 부고가 실렸다. ‘한석종

    중앙일보

    2010.05.01 00:24

  •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성형 베스트 5

    “정기적으로 보톡스를 맞고 있어요.” “눈, 코, 입만 살짝 손댔을 뿐인데….” 최근 많은 스타들의 당당한 성형 고백이 잇따라 화제를 몰고 있다. 세련미와 원숙미의 대명사인 김남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0.04.20 19:18

  • [클릭 한 줄]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外

    [클릭 한 줄]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外

    ◆“회사가 사정이 안 좋을 때는 비용 절감이란 명목하에 인건비부터 줄인다. 그런데 정말 인건비는 ‘비용’일까 … 경비를 절감하고자 할 때 간과하기 쉬운것이 직원과의 신뢰관계다.

    중앙일보

    2010.01.16 01:13

  • [2009 중앙시조대상] 오종문 “가진 것 모두 버리니 세상이 달리 보이더군요”

    [2009 중앙시조대상] 오종문 “가진 것 모두 버리니 세상이 달리 보이더군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조 문학상인 중앙시조대상 제 28회 대상 수상작으로 오종문 시인의 ‘연필을 깎다’가 선정됐다. 중앙시조대상은 시집을 한 권 이상 낸 등단 15년 이상의 시조시

    중앙일보

    2009.12.19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