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저 NBA선수 어디서 봤더라 … DB서 뛰던 버튼이네

    저 NBA선수 어디서 봤더라 … DB서 뛰던 버튼이네

    프로농구 DB를 거쳐 이번 시즌 NB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는 디온테 버튼. [사진 버튼 인스타그램]   요즘 미국 프로농구(NBA)를 보면 국내 팬에게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중앙일보

    2018.11.29 00:13

  • DB '복덩이' 버튼, SK 또 눌렀다

    DB '복덩이' 버튼, SK 또 눌렀다

    서울 SK와 챔프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는 원주 DB 포워드 디온테 버튼. [연합뉴스] ‘버튼의 쇼타임’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원주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04.11 00:02

  • 또 다시 '버튼 쇼타임'…DB 90% 확률 잡았다

    또 다시 '버튼 쇼타임'…DB 90% 확률 잡았다

      프로농구 DB 버튼(오른쪽)이 10일 SK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골밑슛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 KBL] '버튼의 쇼타임'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원주DB는 10일

    중앙일보

    2018.04.10 21:44

  • 버튼, 우승 향한 첫 단추 누르다

    버튼, 우승 향한 첫 단추 누르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오른쪽)이 SK 김민수의 수비를 뚫고 왼손으로 슛을 터뜨리고 있다. 버튼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38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중앙일보

    2018.04.09 00:05

  • '38점 14리바운드' 첫 번째 승리의 버튼 스위치 누른 버튼

    '38점 14리바운드' 첫 번째 승리의 버튼 스위치 누른 버튼

    8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버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

    중앙일보

    2018.04.08 16:58

  • 언더독 반란 이끈 이상범 “나를 낮추니 팀이 올라갔다”

    언더독 반란 이끈 이상범 “나를 낮추니 팀이 올라갔다”

    ‘최하위’ 전망이 무색하게 DB를 프로농구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끈 이상범 감독. [양광삼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이상범(49) 감독은 지난 3일 창원 LG전에서 패

    중앙일보

    2018.03.14 00:02

  • “꼴찌 신화요? 스포츠엔 우연이 없죠”

    “꼴찌 신화요? 스포츠엔 우연이 없죠”

    이상윤 감독이 SK 사령탑을 맡고 있던 2005년,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이 감독이 몸짓을 크게 하며 기뻐하고 있다. [중앙포토] 좋은 성적을 내는 지도자에겐 반드시 그 만한 이

    중앙일보

    2008.02.13 05:21

  • 김태술, 힘 기르니 자신감 쑥쑥

    김태술, 힘 기르니 자신감 쑥쑥

    김태술이 경기도 용인의 SK 체육관에서 근육 자랑을 하고 있다.프로농구 SK 나이츠의 신인 가드 김태술이 확 달라졌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돼 첫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중앙일보

    2007.08.23 04:53

  • [스타산책] 프로농구 덩크슛 1위… 크리스 랭

    [스타산책] 프로농구 덩크슛 1위… 크리스 랭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이상윤 감독은 그를 "팀의 보물"이라고 한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와 팀플레이도 좋다"고 칭찬한다. 그런데 그 보물단지가 자기 몸을 잘 챙기지 않는 것

    중앙일보

    2005.01.14 18:31

  • 프로농구 감독 '386'이 대세

    프로농구 감독들의 나이가 자꾸 젊어진다. 1960년대생, 80년대 학번들이 벤치를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상윤 전 코리아텐더 감독이 SK 나이츠의 새로운 사령탑에 선임되

    중앙일보

    2003.05.07 18:18

  • 김병철 22득점 대반격 '클린슛'

    김병철 22득점 대반격 '클린슛'

    모래언덕에서 비틀거리던 프로농구 동양이 기다리던 단비를 맞았다. '김병철'이라는 이름의 빗줄기였다. 동양은 7일 원주에서 벌어진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그동안 부진했

    중앙일보

    2003.04.07 21:12

  • 페리맨 30점 'LG맨'

    프로농구 LG세이커스가 4일 창원 홈경기에서 강동희(21득점.5어시스트)와 라이언 페리맨(30득점.17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SK나이츠를 92-88로 눌렀다. LG는 36승16

    중앙일보

    2003.03.05 08:39

  • LG 세이커스 '단독 1위 날았다'

    프로농구 LG세이커스가 4일 창원 홈경기에서 강동희와 라이언 페리맨의 활약에 힘입어 SK나이츠를 92-88로 누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SK나이츠는 무리한 공격 탓에 종종 흐름

    중앙일보

    2003.03.04 20:53

  • SK 나이츠, TG잡고 5연패 탈출

    SK 나이츠가 8일 원주에서 심한 무기력증에 빠진 TG 엑써스를 93-71로 대파했다. 한때 단독선두를 질주하던 TG는 4연패로 공동 4위까지 추락했고 나이츠는 5연패에서 벗어났다

    중앙일보

    2003.01.08 21:26

  • 김승현·박지현, 동양의 '원투펀치'

    동양 오리온스에 두 태양이 떴다. 지난 시즌 MVP 김승현이 중천에서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신인 가드 박지현이 동녘에서 머리를 내밀었다. 새로운 태양 박지현은 김승현이 손가

    중앙일보

    2003.01.03 17:55

  • [KBLAnycall프로농구]조성원 "날 트레이드해?" 34득점 오기의 슈팅|LG, 코리아텐더 꺾어

    자존심을 한껏 뭉개놓았던 '트레이드'설을 이겨내고 그가 더욱 강해져 돌아왔다.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의 '캥거루 슈터' 조성원(31)이 29일 창원 홈에서 열린 코리아텐더 푸르미

    중앙일보

    2002.12.30 00:00

  • [KBLAnycall프로농구]양경민 신들린 野砲 코리아텐더 깼다

    TG 엑써스가 22일 여수원정에서 '다섯번째 사나이' 양경민(30득점)의 활약으로 코리아텐더 푸르미에 91-79로 이겼다. TG는 외국인 3점슈터 데이비드 잭슨을 1쿼터에 기용하지

    중앙일보

    2002.12.23 00:00

  • 外人선수 기량 평준화 4개팀 공동선두 혼전

    프로농구 판도가 복잡하다. 54경기 중 약 4분의1인 14경기씩을 치른 25일 현재 TG 엑써스·코리아텐더 푸르미·삼성 썬더스·LG 세이커스 4개팀이 공동 선두에 몰려 있다. 동

    중앙일보

    2002.11.26 00:00

  • LG 강동희 펄펄 모비스 기세 꺾어

    29일 창원경기에서 LG 세이커스가 괴물 같은 힘을 발휘하던 모비스 오토몬스의 초반 돌풍을 93-89로 잠재웠다. 시즌 첫 경기에서 패한 LG는 2연승을 거뒀고, 2연승으로 시즌을

    중앙일보

    2002.10.30 00:00

  • '兩崔' 누가 이름값 할까

    프로농구 SK 나이츠 최인선 감독과 모비스 오토몬스 최희암 감독. 두 최감독의 과거는 화려했다. 최인선 감독은 기아(현 모비스)·SK 나이츠를 거치면서 최다 우승·프로 최다승(1

    중앙일보

    2002.08.20 00:00

  • 벼랑끝서 빛난'작은별' 오리온스 김승현

    결국 챔피언은 마지막 7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17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 6차전에서 홈팀 동양 오리온스는 SK 나이츠를 88-77로 꺾어

    중앙일보

    2002.04.18 00:00

  • 프로농구 코트의 보이지 않는 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동양 오리온스와 SK 나이츠가 4차전까지 교대로 승리를 주고받아 2승2패를 이뤘다. 그러자 소박한 팬들이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이럴 수는 없다. 아무

    중앙일보

    2002.04.15 10:07

  • 챔프전 거듭되는'장군멍군'승부 '숨은 손'얘기까지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준결승에 이어 결승까지 무척 재미있게 치러지고 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게 탈이다. 5전3선승제인 두 차례의 준결승은 모두 한 팀이 이기면 곧바로 상

    중앙일보

    2002.04.15 00:00

  • 김병철 V속사포 오리온스 2승째

    2쿼터 1분45초. 자신이 넘겨준 공을 받아 박훈근이 골밑슛에 성공하자 김병철은 주먹 쥔 오른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점수는 26-19,7점차였지만 승기가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프

    중앙일보

    2002.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