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과 컨디션↓' LG 차우찬, 6일 엔트리 말소…"휴식 차원"
차우찬. 구단 제공 LG 트윈스 차우찬(34)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는 6일 차우찬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코치진에서 현재 차우찬의
-
최지만, 2루타 포함 2안타 2득점 활약
클리블랜드전 6회 추격점을 뽑기 위해 홈으로 전력 질주하고 있는 최지만 [USA 투데이=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
-
최지만, 좌투수 나오자 대타로 교체…2타수 무안타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진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3경기 연속 안타 없이 침묵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
-
김하성, 콜로라도전 1안타 쳤지만 교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일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날렸다. 17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나온 샌디에이고 김하성. [로이터=연합뉴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각)
-
동반패배 악몽 지운 ‘광현진’의 동반호투
11일 전 동반 패배 때와 달랐다.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잘 던졌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퀄리티 스타트(QS·6
-
삼성은 두산 대파, NC는 롯데에 1승1무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삼성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올
-
김하성, 밀워키전 무안타 침묵…팀은 끝내기 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
-
NC, 양의지 만루포로 4연패 탈출…김민우 다승 1위
NC 다이노스 양의지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양의지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4연패를 탈출했다. NC는 27일 창원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3으
-
'장승현 끝내기' 두산, 연장 승부 끝에 롯데전 신승...3연패 탈출
장승현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두산의 연패를 끊었다. IS포토 두산이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
뉴욕 양키스, 트리플 플레이로 위기 탈출→끝내기 안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MLB 뉴욕 양키스 아롤디스 채프먼. [AFP] Aroldis Chapman #54 of the New York Yankees pitches d
-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이닝 1실점, 시즌 2승은 다음으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시즌 2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래도 5이닝 1실점 투구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김광현은 30
-
이제 비로소 시작이다, 송진우 아들 송우현
200승 투수 송진우의 아들 키움 송우현. 그는 프로 7년 차에 빛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야구인 2세’의 요람이다. 이종범 LG 코치의 아들인 외
-
키움, 연장 끝내기 승리로 탈꼴찌…삼성 6년 만에 1위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키움 송우현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키움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
-
NC 다이노스 창단 첫 안타 주인공 모창민 은퇴
은퇴를 결정한 NC 다이노스 모창민.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모창민(36)이 은퇴한다. NC는 모창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모창민은
-
'이흥련 끝내기' SSG, KIA 꺾고 5할 승률 회복...롯데 프랑코는 불명예 신기록
추신수가 시즌 3호포를 때려냈다. IS포토 SSG가 5할 승률(6승6패)를 회복했다. 연장 승부에서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
-
월드시리즈 활약 최지만 ‘올해 겨울은 따뜻할래’
월드시리즈는 찍었고, 이제는 연봉 대박을 노린다.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사진)이 따뜻한 겨울을 기다린다. 미국 매체들은 2020시즌 직후 다음 시즌
-
KBO리그 간판 2루수 정근우 은퇴한다
은퇴를 선언한 정근우.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정근우(38)가 은퇴한다. LG는 8일 정근우가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근우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5
-
LG 박용택 "수훈선수 인터뷰하러 다시 오겠다"
LG 트윈스 박용택. 우상조 기자 5일 준플레이오프(PO·3전2승제) 2차전이 열리기 전 서울 잠실구장 기자회견장. LG 트윈스 훈련을 끝낸 박용택(42)이 들어섰다. 전날 1차
-
가을 타는 LG 김현수, 친정 두산에는 다를까
포스트시즌만 되면 해결사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LG 김현수가 명예회복을 노린다. [뉴스1] ‘가을 타는’ 김현수(32·LG 트윈스)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LG 주장 김현수가
-
'4시간 57분 혈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청률 6.1%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연장 13회말 2
-
끝내기 주인공 LG 신민재 "2볼에서 무조건 치려고 했다"
2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3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치는 LG 신민재. [연합뉴스] 신민재가 해냈다. LG 트윈스가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준플레이오프에
-
LG, 13회 혈투 끝내기 승리…“두산 나와라”
LG 신민재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13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
LG, 연장 13회 혈투 끝에 준PO행…잠실 라이벌전 성사
LG 신민재(가운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연장 13회 말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뒤 달려오는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두 번 실수 하지 않고 이겨낸 LG 마무리 고우석
2일 열린 WC 1차전에서 역투를 펼치는 LG 트윈스 고우석. 정시종 기자 두 번 실수는 없었다.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이 다시 만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지난해 부진을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