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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주택 화재 80대 노모 숨져… 범인은 꾸중 들은 아들

    한밤중 주택 화재 80대 노모 숨져… 범인은 꾸중 들은 아들

    지난 4일 새벽 충남 부여군 충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80대 노모가 숨졌다. 경찰은 아들을 유력한 방화 용의자로 보고 긴급 체포했다. [사진 부여소방서] 지난 4일 충남 부여

    중앙일보

    2021.07.05 15:06

  • "TV 못 보게해서" 20층 아파트서 뛰어내린 10살 소년

    "TV 못 보게해서" 20층 아파트서 뛰어내린 10살 소년

    아빠가 텔레비전을 못 보게 한다는 이유로 10살 소년이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쓰촨성의 충칭시에 사는 뤼(呂) 군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

    중앙일보

    2017.04.12 14:18

  • [week& 기획] BMW 모터사이클 동호회

    [week& 기획] BMW 모터사이클 동호회

    눈부신 태양 아래 부서지는 파도 소리 말고는 움직임도 거의 없는 적막한 일요일 오전의 바닷가. 별안간 지축을 흔드는 기계음이 철 이른 피서객들의 게으른 아침을 부순다. 줄지어 늘어

    중앙일보

    2005.06.09 15:52

  • 위험속 돌진 소방관 6명 '의로운 죽음'

    6명의 소방대원이 한밤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하려다 숨졌다. 자신의 안전보다 시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 의로운 사람들이었다. 4일 새벽 서울 홍제1동 골목길의 30년 된 2층

    중앙일보

    2001.03.05 00:00

  • 음주만류 아내 살해, 말다툼끝 방화 등 살벌한 추석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야 할 추석 연휴에 가족 구성원 간의 사소한 다툼이 잇따라 살인으로 이어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3일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고 야단하는 부인을

    중앙일보

    2000.09.14 00:00

  • 부모에게 꾸중 홧김에… 초등생 자살

    6일 오후 8시쯤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吳모 (40.여.상업) 씨 집 욕실에서 큰 아들 金모 (12.D초등학교 6년)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吳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평소

    중앙일보

    2000.04.07 15:59

  • '홧김 살인'…못참는 디지털 세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H아파트에서 발생한 여중생 살해 사건의 범인은 중학교 3학년이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꾸중을 들은 뒤 '화를 풀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중앙일보

    2000.03.20 00:00

  • 밤늦게 놀러다닌다 꾸중 앙심 10代 아버지 흉기살해

    [加平=全益辰기자]경기도 가평경찰서는 19일 꾸지람을 들은 것에 불만을 품고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崔모(17.무직.전과 1범.가평군외서면)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중앙일보

    1995.06.20 00:00

  • 소란 꾸짖던 50대/10대에 찔려 피살

    【구리=이철희기자】 밤늦게 소란을 피우던 10대들이 이를 나무라는 5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후배가 귀가를 권유하는 선배들을 찔러 중상을 입혔다. 13일 오전 1시50분쯤

    중앙일보

    1992.09.14 00:00

  • "경비원이라 무시한다" 격분|주부를 흉기로 치사

    28일 오전11시40분쯤 서울초동 서울중부경찰서 정문으로부터 50여m 떨어진 도심 골목길에서 구서울보건전문대건물 야간경비원 김석태씨(51·서울도곡동)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이 건물을

    중앙일보

    1991.10.29 00:00

  • 교회 안간다 꾸중 불만/어머니 살해 20대 구속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8일 교회에 가지않는다며 자신을 구박한 어머니를 전깃줄로 목졸라 숨지게한 한정원씨(20ㆍ무직ㆍ서울 상도4동 198의1)를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

    중앙일보

    1990.07.08 00:00

  • 부모꾸중들은 중학생 옆집 여대생찔리 중태

    서울성북경찰서는 26일 아버지와 별거중인 어머니를 찾아갔다가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자 홧김에 이웃집 여대생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박모군 (13·S중1년)을 살인미수협의로 입건

    중앙일보

    1987.02.27 00:00

  • 주사위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고 남편이 나무라자 홧김에 소주 2병을 한꺼번에 마신 주부가 술에 취한채 토하다가 식도가 막히는 바람에 숨졌다. 20일 하오3시30분쫌 부산시금사동방의10

    중앙일보

    1985.01.21 00:00

  • 순종보다는 용기있는 어린이를

    월말고사 산수 성적이 형펀없어서 홧김에 산수숙제를 4페이지나 내준적이 있다. 그련데 민이만은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 능력이 없어서 하지 않은것도 아닌데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복도로

    중앙일보

    1983.05.02 00:00

  • 광주일가 3명사살|범인은큰아들

    【광주】광주시동구학운동최득춘씨(54)일가족3명 사살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서는 28일 최씨의 장남최철씨(22)를 범인으로검거, 존속살인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최씨는 지난

    중앙일보

    1980.05.29 00:00

  • 중도통합론 비판하다보니

    ○…이철승신민당대표는 4일 조윤형씨와 조세형의원을 국회당수실로 불러 서울성북지구당문제와 관련, 「꾸중」과 「설득」을 해서 지구당개편문제를 매듭지었다. △이대표=현역우대원칙에 따라

    중앙일보

    1979.05.05 00:00

  • 중도통합론 비판하다보니

    ○…이철승신민당대표는 4일 조윤형씨와 조세형의원을 국회당수실로 불러 서울성북지구당문제와 관련, 「꾸중」과 「설득」을 해서 지구당개편문제를 매듭지었다. △이대표=현역우대원칙에 따라

    중앙일보

    1979.05.05 00:00

  • 시어머니 꾸중듣고 며느리가 농약자살

    17일하오2시쯤 도봉구공릉동614 한현택씨(36·과수원경영)의 부인 목영균씨(28)가 시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홧김에 농약을 먹고 자살했다.

    중앙일보

    1974.06.18 00:00

  • 제집에 방화 &과음 끝에 꾸중듣고

    29일 밤 10시40분쯤 추석 술에 취한 황진호(25·용산구 서부 이천동 290) 군이 아버지 황덕봉(70)씨와 형들로부터 술 주정이 심하다는 꾸중을 듣고 홧김에 자기 집 방안에

    중앙일보

    1966.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