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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맞서 동생 구한 미국 6세 소년…WBC “네가 세계 챔피언”
브리저 워커 맹견과 맞서 동생을 구해 화제를 모은 미국 소년이 복싱 ‘명예 챔피언’이 됐다. 세계 최고 권위의 프로복싱 기구인 세계복싱평의회(WBC)는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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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맞서 동생 구한 6살 소년, WBC '챔피언' 됐다
세계복싱평의회(WBC)는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지구에서 가장 용감한 브리저 워커가 세계 챔피언이 됐다고 적었다. [트위터 캡처] 맹견과 맞서 동생을 구해 화제를 모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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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따라 빨래터에 갔던 4살 꼬마 맹견 세마리 습격받도 절명
16일 상오10시쯤 경기도 예양군 곤도읍 효자2이196 관상 수농원 「효자원」뒷산 개울가에서 이동네 박재봉씨(31)의 장남 성균군(4) 이 1년생 「도사」견 2마리와 2년생 「세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