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도움 운동 '쭉쭉이 체조' 이렇게..
① 상체 좌우 비틀어 주기 깍지를 끼고 양손을 그대로 머리 뒤로 옮겨놓고, 다리는 어깨넓이 만큼 벌려 하체를 고정시킨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으면서 상체를 좌측으로 비튼다. 이
-
[Family건강] 암 치료 보완법 니시·거슨·미슬토 요법…통증 ↓ 식욕 ↑
'통증은 다운(down), 식욕은 업(up)'. 보완 통합요법을 이용한 암 보조 요법의 효과다. 항암제.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떨어뜨리고, 자연 치유력(면역력)은 올려 준다. 이를
-
[웰빙] 아이 넷 낳고도 처녀 몸매 ⑤ 박묘행씨의 체형 바로잡기
1. 목운동"대부분의 만성 통증은 자세에서 비롯되지요. 어느 한 부위의 균형이 깨지면 보상작용으로 몸 전체가 뒤틀립니다. 그렇게 되면 한쪽에 하중이 걸리면서 근육이 뭉치고, 만성피
-
[웰빙] 아이 넷 낳고도 처녀 몸매 ⑤ 박묘행씨의 체형 바로잡기
1. 목운동"대부분의 만성 통증은 자세에서 비롯되지요. 어느 한 부위의 균형이 깨지면 보상작용으로 몸 전체가 뒤틀립니다. 그렇게 되면 한쪽에 하중이 걸리면서 근육이 뭉치고, 만성
-
[이야기마을] 그날 이후
학생이라면 매해 3월 2일 '어떤 분이 새 담임선생님이실까' 하는 점이 가장 궁금할 게다.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그때만 해도 나는 평범하다 못해 보잘것없는 아이였다. 공부는
-
세배 이렇게 하세요
"부자 되세요"가 새해 인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삶이 더 팍팍해졌다는 증거는 아닐까요. 이번 설엔 "많이 웃으세요"를 덕담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
-
"목ㆍ허리 디스크 환자, 비행기 창가 앉지마"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 뉴욕으로 연수를 다녀온 대학생 신정인씨(가명,23)는 입국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온몸에 뻐근해 움직이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신씨는 "비행기 안에서 장장
-
몸풀기 스트레칭!
만남이 있고, 건강을 다질 수 있어 6개월여 전 골프를 시작한 장모(45)씨. 하지만 '맘 따로 공 따로'에 흥미를 잃어 클럽을 방안에 모셔둔지 꽤 됐다. 그러다 최근 동료들의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20. 아이 엠 쏘리
오스트리아인 테탐씨가 찍은 열아홉 살 때의 내 모습이다. 사진 뒷면에 ‘한국에서 가장 예쁜 소녀’라고 적힌 이 사진은 30년이 지난 뒤 내게 전달됐다.일제 때 일류 요정으로 이름을
-
[시가있는아침] '땅의 아들'
'땅의 아들' -고재종(1959~ ) 아버지는 죽어서도 쟁기질 하리 죽어서도 살점 같은 땅을 갈아 모를 내리 아버지는 죽어서도 물 걱정 하리 죽어서도 가물에 타는 벼 한 포기에 애
-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어때요?
해마다 크리스마스는 많은 사람들을 들뜨게 한다. 올 크리스마스는 흥청망청 너무 들뜨지 말고 가족과, 연인과 알차게 보내보면 어떨까. 요즘엔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더 따뜻하게
-
[웰빙] 아이 넷 낳고도 처녀 몸매 ② 박묘행씨의 허리 라인 만들기
'캥거루 아줌마?' 어깨는 좁고, 배와 옆구리가 두툼해진 몸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아이 넷을 출산한 박묘행 체형운동사(41. 본지 11월 6일자 건강섹션에 골반 교정운동
-
[웰빙] 아이 넷 낳고도 처녀 몸매 ② 박묘행씨의 허리 라인 만들기
'캥거루 아줌마?' 어깨는 좁고, 배와 옆구리가 두툼해진 몸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아이 넷을 출산한 박묘행 체형운동사(41. 본지 11월 6일자 건강섹션에 골반 교정운
-
[SHOPPING] ☆다현아 ♡엄마랑 ♧쿠키 만들까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려면 예쁜 모양의 초콜릿틀을 준비해야 한다. 시중에 파는 초콜릿을 냄비에 담아 중탕한 뒤 짤주머니에 담고 이를 틀에 짜 식히면 된다. 사진은 녹인 초콜릿을 틀에
-
손을 깍지 끼고 팔은 펴주면서 가슴을 밀며 5초동안 들어올려
수험생 김모(18)군은 요즘 20~30분 정도만 책상에 앉아 있어도 가슴이 답답해져 도저히 공부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 병원에 가볼까 생각도 했으나 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 '고3
-
[건강] 엄마도 수능 스트레스 … 잘 다스려야 '고득점'
'나는 수험생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좋은 어머니일까'.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불안.초조.긴장감에 시달리는 수험생 어머니가 늘고 있다. 흔히 '아이 때문에 걱정이
-
왼쪽머리를 살며시 오른쪽으로 오른손으로 10초간 당기면 '시원'
입시철이다. 시험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수험생의 마음은 조급하다. 그야말로 애간장이 탄다. 이때문에 수험생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자신도 모르게 온몸이 경직된다. 괜히 머리
-
옥주현 '추석 다이어트 7종세트' 인기폭발
"한가위 스트레스, 요가로 확 날려 버리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추석. 하지만 해마다 되풀이되는 '명절 스트레스'의 악몽이 먼저 떠오른다. 짜증나는 귀경길 교통체증에 음식장
-
차 안에서 하는 1분 건강 관리! 고속도로 스트레칭
고향 가는 길.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게 된다. 잠깐 짬을 내서 몸 구석구석을 늘여주면 몸도 시원해지고 운전도 훨씬 편해진다. 배우 차승원의 헬스 트레이너 ‘간고등어’ 코치가
-
[Family] 나물 요리 이것저것 넣어도 왜 친정엄마 손맛이 안 날까
나물 요리만큼 손맛을 타는 음식이 또 있을까. 똑같은 재료로 만들었는데 내가 무친 나물은 식탁 위 천덕꾸러기가 되기 일쑤. 요리 고수의 나물 요리 기본기를 따라해 보자. 무르지도
-
휴가 후유증 ‘비행 척추 피로증후군’ 풀려면
- 너무 잠 많이 자면 척추 경직돼 더 피로 - 목 허리 뻐근하다면 온찜질, ‘호박온습포’ 도움돼 “비행 척추 피로증후군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인천공항 하루 이용객이 10만을 돌
-
[웰빙&운동] 작은 동작, 큰 효과 … 관절 통증 예방 체조
몸도 나이가 들면 무릎.어깨 등 관절부터 삐걱거린다. 이런 통증은 가뜩이나 운동이 필요한 노인들을 집안에만 가둬둔다. 결국 비만으로 이어져 관절을 더욱 악화시키고, 관절통은 다시
-
휴가철 건강 관리와 응급 처치 요령
이번 주부터 본격 피서 시즌이 시작됐지만 장마가 길어지며 전국이 온통 물난리다. 이럴 땐 집 떠나는 순간 고생길이 되기 십상이다. 강·바다·계곡 어딜 가도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
-
건강지킴이 1830 손씻기 운동
"1830=하루 8번 30초씩 손을 씻으세요" 끊임없이 뭔가를 만지거나 집거나 만들면서 각종 유해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된 손을 깨끗이 씻자는 1830 손씻기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