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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현미 조카 한상진, 빈소서 오열…노사연 "이모는 멋진 큰 별"
7일 고(故) 현미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조카 한상진이 원로가수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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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문화살롱] 여성 최초 대한가수협회장에 오른 이자연
4500여 회원 화합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방송출연료, 저작인접권 등 개선 위해 노력할 것 말 많고 탈도 많던 대한가수협회의 ‘구원투수’로 이자연이 나선다. 대한가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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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엘리트 가수 최희준에게 이낙연 총리가 띄운 글
지난 24일 별세한 원로가수 최희준의 생전 모습. 오른쪽은 가족장으로 치러진 빈소. [중앙포토] 지난 24일 별세한 원로가수 최희준 빈소에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 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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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앞 다시 서게 돼 기쁘다”…무대에 오르는 김흥국
김흥국 가수협회장 회장. [중앙포토]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김흥국이 대한가수협회 주관 ‘2018 낭만콘서트 전국투어 개막 공연’으로 오는 20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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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이번엔 박일서에 ‘사문서위조’ 고발당해
가수 김흥국(왼쪽), 박일서가 속했던 가수 도시의 아이들. [일간스포츠, 중앙포토]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상해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수 김흥국이 이번엔 사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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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가수협회장직 노린 음해···양심선언하면 용서한다"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흥국(59)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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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그렇게 세상 살지 않았다…가족에 미안”
3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이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제가 세상을 그렇게 살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흥국은 5일 서울 광진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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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과 함께 '라디오스타' 출연한 김흥국의 걱정거리
17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흥국과 박원순 서울시장 [MBC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김흥국이 박원순 시장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한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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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김흥국, 우주소녀 설아 이 셋 공통점은?
EXID 솔지가 경희사이버대에 올해 처음 생긴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중앙포토] 인기 걸그룹 EXID 멤버로 1989년생인 솔지, 1959년생인 가수협회장 김흥국, 역시 인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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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가수협회장 탄핵? 사비 털어 운영”(공식입장)
김흥국 [중앙포토] 가수 김흥국(58)이 대한가수협회장 사퇴 압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은 최근 한 매체가 보도한 ‘김흥국 대한가수협회장 탄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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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2017학년도 입학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17학번에 입학한 가수 겸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가수 겸 대한가수협회 회장 김흥국(57)이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에 입학, 17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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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브라질 원정응원 1000여 명 '붉은 악마'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관중. [쿠이아바 로이터=뉴스1, 상파울루 교민 윤민석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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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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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하프마라톤 스타] 박지원.차흥봉.김명자 장관 등
'새 천년을 위한 희망의 달리기' 에 각계 인사들도 시민들과 발을 맞췄다. 출발에 앞서 박지원 (朴智元) 문화관광부. 차흥봉 (車興奉) 보건복지부.김명자 (金明子)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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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 홍보위원 위촉 호랑나비 가수 김흥국|"『볼거리 많은 축구』위해 힘쓸 터"
『축구협회 김정남 전무로부터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정말 10대가수로 뽑혔을 때보다 더 기뻤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연기도하는 만능 탤런트들이 많지만 콧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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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선수 넘어지면 서로 손잡아 일으켜줘|싱가포르 임병태 특파원
9년만에 남북축구 대표팀이 격돌한 이날 경기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깨끗한 매너로 일관, 남북축구의 수준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는 남북선수들이 함께 나와 그라운드에 도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