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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유중일 신인으로는 유일|MVP 2회수상 김용희 탈락

    ◇동군(★는 베스트10) ▲감독=박영길(삼성) ▲코치=김성근(OB) 성기영(롯데) ▲투수=★최동원(롯데) 김시진·권영호(이상 삼성) 최일언·장호연(이상 OB) 윤학길·오명록(이상

    중앙일보

    1987.06.17 00:00

  • "새봄 그라운드에「돌풍」되겠다" 각구단 대춘부

    앞으로 40일. 대망의 출범 4년째 프로야구가 시작된다. 3월30일의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6개 구단은 팀웍을 완전 정비, 우승고지를 향한 비상훈련체제로 돌입, 강훈을 쌓고 있다.

    중앙일보

    1985.02.18 00:00

  • KBO, 7구단문제싸고 구설수|한일합섬 연고지등 어물어물…"흥정냄새 짙다"

    ○…OB베어즈의 박철순(29)이 작년 연봉2천4백만원보다 10%삭감된 2천1백60만원으로 9일 재계약을 맺었다. 82년 프로야구 출범 첫해에 경이의 22연승을 올리며 최우수선수(M

    중앙일보

    1985.01.10 00:00

  • 선동열합류 강훈돌입 내1월 아주야구대비

    제13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85년1월20∼31일·호주)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25명(임원5, 선수20)이 오는 16일부터 14일간 마산공설운동장에서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한국

    중앙일보

    1984.12.12 00:00

  • 꼴찌 삼미 「진짜 도깨비팀」선언

    ○…프로야구 삼미슈퍼스타즈가 전혀 새모습의 팀컬러로 내년시즌 팬앞에 나선다. 올시즌 최하위에 머문 삼미는 6개구단중 맨먼저 팀을 재정비, 「진짜 도깨비팀」을 선언하고 나섰다. 김진

    중앙일보

    1984.11.15 00:00

  • LA올림픽 야구대표후보

    대란야구협회는 오는6월23일부터미국뉴욕에서벌어지는 한미대학야구 선수권 대회 및 LA올림ㅍㄱ시범경기에출전할 국가대표후보 28명과 김청옥(농협감독)씨를 사령탑으로하는 코칭스태프 5명을

    중앙일보

    1984.05.23 00:00

  • 우리는 전봇대 3남매|돌풍일으킨 한기범두동생동 농구선수

    대학농구에서 인·고대의 아성을 깨고 중앙대의 돌풍을 일으킨 최장신 한기범(19·2년·2m7cm)의 두동생도 모두 고교와 여중에서 센터로 활약하는 장신선수들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

    1983.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