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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의원 '대리기사폭행사건'관련 참고인신분 경찰출석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3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5분쯤 참고인 신분으로 당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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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성불구” 호소/김현의원 「폭행」 기소(주사위)
○…서울지검 형사3부 장진원검사는 1일 공식모임에 정장차림을 하도록 충고하는 40대 전도사를 폭행,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민주당 국회의원 김현씨(42)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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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범 사채 잘알아 세모측서 뒷바라지”/김현의원 주장
【대전=특별취재반】 민주당 김현 의원은 7일 『암매장사건의 범인들이 집단자수한 것은 87년 이상배씨 폭행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출감한뒤 구원파로 들어가려 했으나 세모측이 오대양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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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6명 위장자수”/김현의원 주장/“현장에 세모간부도 있었다”
◎“배후서 조종 가능성 짙어/박교주 남편도 사건에 관여” 【대전=특별취재반】 오대양 암매장 사건으로 자수한 6명이 타의에 의한 위장자수며 자수를 계획할 당시 현장에 (주)세모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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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미스터리엔 다른 사교집단 있다”/조사 벌였던 김현의원
◎교주부터 죽는 의식 있을수 있나/조직 지시따른 집단 자수일수도 오대양 암매장사건 관련자 9명의 갑작스런 자수에 대해 『배후가 있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김현의원(42·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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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의원 폭행 말썽/호텔서 선배를 때려
10일오후8시40분쯤 서울 태평로2가 플라자 호텔 1층로비에서 무소속 국회의원 김현씨(41·대전동갑)가 고향선배인 강용구씨(44·H교회전도사)를 건방지다며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