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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현지 언론 평가 평점 'A'
볼티모어 지역 일간 `볼티모어 선`은 김현수에게 평점 A(사진 오른쪽 상단)를 매겼디. 볼티모어 선은 올해 뛰어난 실적을 보인 선수들 가운데 김현수를 첫 번째로 언급했다. [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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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볼티모어, 토론토에 2-5 끝내기패로 PS 마감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은 무안타로 끝났다.김현수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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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대타 역전 투런포, 볼티모어 구한 김현수
볼티모어 김현수(오른쪽)가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서 9회 초 대타로 출전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팀 동료 매니 마차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김현수는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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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김현수, 대타 역전 투런포로 팀 승리 이끌어
[사진제공=MLBTV캡처]김현수(28)가 볼티모어를 구했다. 대타로 나와 역전 결승 투런포를 터트렸다.김현수는 29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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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보다 단단한 남자, 브리턴
“브리턴을 제외하곤 오승환이 가장 가치있는 불펜투수일 것이다.”미국의 ESPN은 21일 포스트시즌을 앞둔 15개 팀의 불펜 투수들을 점검하며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을 이렇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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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렸다.강정호는 1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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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올시즌 1경기 최다 4타점 기록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 경기 최다인 4타점을 올렸다.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과의 경기에서 5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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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현수에 이어 추신수까지 부상자 명단 올라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벌써 올 시즌 들어 세번째다.텍사스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신수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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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믿어주니 김현수 불방망이
김현수가 ‘타격 기계’로 부활했다. 지난달 15일 디트로이트전에서 타격하고 있는 김현수. [MLB TV 캡처, 볼티모어 AP=뉴시스]지난달 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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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1안타 1볼넷…이대호 대타 안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중앙포토]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김현수는 22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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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타점 역전 결승타…오승환은 무실점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중앙포토]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승리를 이끄는 적시타를 날렸다.추신수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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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김현수, 10일 만에 멀티히트
열흘 만에 멀티 히트에 성공한 김현수. [사진 MLB.com]‘타격 기계’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0일 만에 멀티히트에 성공했다.김현수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매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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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특집] MLB 주름잡는 ‘코리안 리그 삼총사’ 불방망이의 비밀
강정호-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파란불, 박병호-아시아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가능, 이대호-주전 꿰차는 것도 머지않아… 타고난 승부근성과 준비된 파워, 자신만의 장점 극대화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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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수야 참아” 몸싸움 말리는 쇼월터 감독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28)가 8일 캠든야즈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좌익수로 나와 5타수 2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78(75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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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타수 무안타…김현수 대타 출전 삼진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 볼티모어의 김현수. [중앙포토]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대호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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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티라노 스윙과 도끼 타법
메이저리그(MLB)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홈 팬들 앞에서 시즌 5호 홈런을 때렸다.강정호는 19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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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잔고장 끝냈다, 4할 타격기계 김문호
프로야구에 새로운 ‘타격 기계’가 등장했다. 출시 10년 만에 성능이 입증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왼손 타자 김문호(29)는 올 시즌 기계처럼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34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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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를 박수로 바꿨다, 밀당의 고수 김현수
김현수가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세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를 몰아치자 볼티모어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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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만에 출전' 김현수, MLB 첫 타점 신고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타점을 신고했다.김현수는 24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커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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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레이몰드 대타로 나서 안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시즌 세 번째 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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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볼티모어 '7연패' 미네소타, 시즌 초반 극과 극 행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초반 행보가 극과 극이다. 볼티모어는 1954년 '오리올스'라는 팀명을 사용한 이후 처음으로 개막 6연승을 달렸고, 미네소타는 현재 아메리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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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이저리그 남았다, 개막전 로스터 등록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중앙포토]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사용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볼티모어는 4일 개막 로스터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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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이어 김현수까지, 볼티모어 또 ‘더티플레이’
김현수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은 김현수(28)가 궁지에 몰렸다. 메이저리거의 꿈을 채 피우기도 전에 퇴출 위기에 몰린 것이다. 볼티모어 구단 담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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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김현수, 볼티모어 구단의 성급한 일처리 방식
야구선수 김현수(가운데 공 쥔 사람). [중앙포토]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은 김현수(28)가 궁지에 몰렸다. 메이저리거의 꿈을 채 피우기도 전에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