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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총선/벌써부터 표밭 가는 소리/누가 어디서 뛰고있나
◎평균 4대 1 웃도는 경쟁예고/여야 공천탈락률에 설왕설래/재야 장내진출 시험대/5공인물들 재기노려 동분서주/노 대통령 친인척 움직임도 눈길 제14대 국회의원선거가 6∼7개월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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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변인 개입으로 혼선
노태우 차기대통령의 취임사 작성을 둘러싸고 원고기초 팀과 신임청와대수석비서관간에 의견이 달라 한때 혼선. 취임사는 김학준 의원이 기초작성을 하고 노 차기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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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이미지에 높은 점수
제6공화국의 초대내각을 이끌 「새 총리」가 11일 마침내 국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그 동안 「설」만 무성했던 총리 탄생의 비화를 추적해 본다. 노태우 당선자는 다음 정부의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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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연설 때 개헌방향 시사
○…민정당의 노태우 대표위원과 당직자들은 5일 권익현 고문·최병렬 국책연구소 부소장과 김학준 의원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대표연설 제1독회를 가졌는데 당 헌법특위의 채문식 위원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