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황의조-이승우 출격...김학범호, AG 16강 이란전 베스트11은?
23일 열리는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베스트11.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2018 자
-
손흥민 AG 첫 선발...김학범호, 키르기스스탄전 베스트11 발표
20일 열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3차전 키르기스스탄전 명단.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
-
'반둥 참사'...김학범호, 말레이시아에 1-2 굴욕패
말레이시아전 전반에 두 번째 실점을 허용한 뒤 골키퍼 송범근(왼쪽 두 번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2
-
김학범호, 말레이전 ‘의조-희찬’ 투톱 가동...3-5-2 포메이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말레이시아전 선발 명단. [대한축구협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에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
현 중3 수학 가·나형 통합하고 사회·과학 모두 치르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처음 열린 1994년.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학력고사 대신 도입됐다. [중앙포토] 현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가·나 형으로 나뉜
-
[월간중앙 6·13 지방선거 특집 | 정치분석] 지방선거 완승 후 문재인 대통령의 정국 구상
향후 2년간 개혁과제 이행 통해 집권 하반기 지속 가능한 혁신체제 구축…정쟁과 거리 두고 남북 관계 현안, 경제 활성화 등 굵직한 현안 관장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2일 청와
-
포스코 회장 후보 5명 모두 내부 인사 … ‘포피아’ 논란
포스코가 차기 회장 후보 5명을 공개했다. 후보자 모두 포스코 내부 출신 전·현직 인사다. 포스코 안팎에선 벌써부터 후보자 선정 과정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향후 ‘
-
뚜껑 까보니 권오준 측근들···포스코 회장 '포피아' 논란
포스코가 차기 회장 후보 5명을 22일 공개했다. 후보자 모두 포스코 내부 출신 전·현직 인사로 구성됐다. 포스코 안·팎에선 벌써부터 후보자 선정 과정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나오
-
신태용 감독 “아쉽지만 아직 두 경기가 남았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임현동 기자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쓴 패배를 맛본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러시아월드컵 F조] 손흥민 앞세운 신태용호, 통쾌한 반란 일으킬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룬 한국축구대표팀. [뉴스1]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F조 전력분석 - 대한민국
-
[6·13 포커스]홍성에서 '충청권 최초 여성군수' 나올까
지난 5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사거리. 상설시장이 인접해 오가는 사람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런 이유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선거캠프도 오관사거리를 중심으로 빼곡하
-
구름에 달 가듯 … 한 풀러 다시 돌아올까
NC를 7년간 신흥강호로 이끈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 한을 풀지 못하고 물러났다. [연합뉴스] 김경문(60) 감독이 NC 다이노스를 떠났다. ‘만년 준우승 감독’ 꼬리표를
-
[서소문사진관]월드컵대표팀 최종 23명 출전선수 선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자철, 이용, 이재성, 황희찬, 김민우, 뒷줄 왼쪽부
-
신태용호, 이청용-권경원-김진수 탈락...23인 엔트리 완성
1일 보스니아와 A매치 평가전에 선발 출장한 축구대표팀 선수들. 양광삼 기자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기 위한 23명의 최종엔트리가 확정됐다. 미드필더 이청용(크리스탈 팰리
-
멀티맨 박주호 "어느 포지션이든 받아들일 준비 됐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겸 수비수 박주호가 24일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뉴스1] “대표팀에 들어올 땐 늘 두 가지 포지션을 생각하고 들어온다” 축구대표팀 수
-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신인왕 도전
길태산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이 신인왕 등극에 도전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이 개최하는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
[서소문사진관]축구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수트입고 웃음꽃 가득
왼쪽부터 미드필더 이승우, 이재성, 구자철이 무대로 걸어나와 하트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첫 소집을 겸한 출정식이 21일
-
공룡 군단 NC가 하위권으로 추락한 이유는
신흥 강호로 불렸던 NC가 올해는 하위권으로 처졌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 탓이다. 사진은 로건 베렛. [중앙포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신흥 강호’로 불렸다.
-
어느새 9위…NC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느새 9위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6일까지 1위를 달리고 있었던 NC는 4월 중순 9연패에 빠지면서 순위가 조금씩 하락했다. 3→4→5→8위까지 떨어졌고
-
신태용, "이동국, 월드컵 발탁 힘들다…이청용은 반반"
2018러시아 월드컵을 한달여 앞두고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태용(48) 축구대표팀 감독이
-
"손흥민 공격력 극대화 … 토트넘의 4-4-2 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신태용 감독 인터뷰가 17일 경기도 분당에서 열렸다. 6월 러시아 월드컵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스웨덴·멕시코·독일과
-
신태용 감독 "월드컵 방정식, 토트넘의 4-4-2"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성남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신 감독은 선수 시절 성남 소속으로 6차례 K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다. 감독으
-
NC 다이노스, 최다 연패 기록만큼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디까지 추락할까. NC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진다면 NC는 창단 처음으로 최다 연
-
한국수비, 폴란드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막아낼까
한국수비진이 상대해야할 폴란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그는 유럽예선에서만 16골을 몰아치며 전체득점 1위에 올랐다.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북아일랜드에 2실점한 한국축구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