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ar&] 류승완, 유명한 감독에서 유능한 감독으로

    [star&] 류승완, 유명한 감독에서 유능한 감독으로

    2년 전 에세이 『류승완의 본색』에 류승완(37) 감독은 이렇게 썼다. “칸 영화제에서 상 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2000만 관객 동원해서 기록 세우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다만

    중앙일보

    2010.10.28 00:12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명감독들의 데뷔작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명감독들의 데뷔작

    최근 ‘아바타’의 재개봉을 선언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 그는 3D 영화의 설익은 열풍을 경고하면서, 국내에서도 개봉 예정인 ‘피라냐3’를 한 예로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중앙일보

    2010.08.19 00:07

  • [star&] 신세경, 남자들은 왜 그녀에게 반했나

    [star&] 신세경, 남자들은 왜 그녀에게 반했나

    이렇게 시끄럽게 막을 내린 드라마가 있을까. 지난 19일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김병욱 연출·이하 지붕킥) 얘기다. 시트콤이지만 엔딩에서는 늘 주인공 몇을

    중앙일보

    2010.03.25 08:47

  • 연극 ‘한여름밤의 꿈’ 시간 8월 2일까지

    연극 ‘한여름밤의 꿈’ 시간 8월 2일까지

    연극 ‘한여름밤의 꿈’시간 8월 2일까지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입장료 3만원, 4만원문의 02-3672-8070감초 연기의 달인 이문식, ‘조강지첩 클럽’으로 유명세를 탄 안내

    중앙선데이

    2009.06.28 00:32

  • 김아중, 드라마 ‘식스먼스’로 3년 만에 안방 복귀

    김아중, 드라마 ‘식스먼스’로 3년 만에 안방 복귀

     배우 김아중(사진)이 3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복귀한다. 김아중은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의 후속작 ‘식스먼스’(가제·극본 정진영, 연출 기민수)에 여주인

    중앙일보

    2009.03.21 00:29

  • [아듀! 2008] ‘똥, 덩, 어, 리!’에 흥분하고 ‘7억 목걸이’에 웃었다

    [아듀! 2008] ‘똥, 덩, 어, 리!’에 흥분하고 ‘7억 목걸이’에 웃었다

    2008 대중문화계가 저문다. 한국 영화가 불황의 늪에 빠진 가운데 대중음악계에서는 아이돌의 활약이 눈부셨다. TV는 드라마보다 예능이 활짝 웃었다. 리얼 버라이어티 전성시대였다.

    중앙일보

    2008.12.19 01:11

  • 송강호 이름 석자는 100만 명 흥행 보증수표

    송강호 이름 석자는 100만 명 흥행 보증수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줄여서 흔히 ‘놈놈놈’이라 불리는 영화가 화제 속에 공개됐다. 정우성·이병헌·송강호라는 세 빅 스타의 경합이 궁금증을 자극했지만, 평자들은

    중앙선데이

    2008.07.19 11:13

  • 색다른 한국판 서부극 ‘김치 웨스턴’

    색다른 한국판 서부극 ‘김치 웨스턴’

    올 한국영화 최대 기대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월드 프리미어가 24일(현지시간) 열렸다. 김지운 감독과 주연배우 정우성·이병헌·송강호(왼쪽부터)가 관객들에서 손을

    중앙일보

    2008.05.26 01:15

  • [me] 78세 이스트우드 ‘칸의 간택’ 받을까

    [me] 78세 이스트우드 ‘칸의 간택’ 받을까

    전 세계 영화인이 선망하는 꿈의 잔치, 제61회 칸영화제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14일부터 11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을 넘긴 나이인데도 올해 칸의 메뉴는

    중앙일보

    2008.05.13 01:23

  • [방송가프리즘] 일제시대로 되돌아간(?) 문화계

    [방송가프리즘] 일제시대로 되돌아간(?) 문화계

    2008년 서울에 경성(京城) 열풍이 불고 있다. 문화계가 온통 일제강점기 아래의 다양한 인물 군상에 매료된 것 같다. 우선 영화계를 보자. 31일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두

    중앙일보

    2008.01.18 10:54

  • [me] ‘충무로 르네상스’ 희망은 살아있다

    [me] ‘충무로 르네상스’ 희망은 살아있다

    ‘모던보이’ (左),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右)  2007년은 충무로에 우울한 한 해였다. ‘디워’‘화려한 휴가’의 쌍끌이 흥행,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등의 낭보에도

    중앙일보

    2008.01.02 17:51

  • [양성희기자의헬로파워맨]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 송강호

    [양성희기자의헬로파워맨]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 송강호

    송강호(40). 그를 빼놓고 2000년대 충무로 르네상스를 말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한국영화는 스타 아닌 배우를 갖게 됐다. 길거리에서 보면 쓱 지나쳐 갈 평범한 얼굴로 누구도

    중앙일보

    2007.04.18 20:21

  • [me] 축 영화 감독 수출

    [me] 축 영화 감독 수출

    국내 감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영화계에서 인정받은 스타 감독들에게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실제 외국 행을 결정한 감독들도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 감독들이

    중앙일보

    2007.01.08 20:41

  • [me] 제작자·평론가 등 33인이 뽑은 2007 영화 기대작

    [me] 제작자·평론가 등 33인이 뽑은 2007 영화 기대작

    '왕의 남자''괴물' 등 잇따른 1000만 영화들과 함께 보낸 2006년. 과연 새해에는 어떤 영화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까. 중앙일보 영화팀은 한국영화 제작자, 투자배급사 관계자

    중앙일보

    2007.01.01 20:39

  • 영화인들이 뽑은 2007년 기대작

    영화인들이 뽑은 2007년 기대작

    한국영화 100편 제작시대의 명과 암이 갈렸던 2006년이 마지막 며칠만을 남겨둔 가운데 고질적으로 들려오는 '한국영화 위기론'을 뒤로 한 채 영화계는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에 여념

    중앙일보

    2006.12.30 17:22

  • [MovieBlog] 직장인의 일상 '얘기' 안 됩니까 ?

    다음 달 초 개봉하는 로맨스물 'Mr.로빈 꼬시기'를 보러가면서,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기대하는 관객은 별로 없을 겁니다. 이 영화의 셀링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

    중앙일보

    2006.11.29 20:56

  • '피터팬의 공식' 조창호 감독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피터팬의 공식' 조창호 감독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에서 조창호 감독(左)이 데뷔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또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온주완씨(右)는 남우주연상을 거

    중앙일보

    2006.06.26 04:51

  • '스타 조련사' 서울예대 송혜숙 교수 퇴임하던 날

    '스타 조련사' 서울예대 송혜숙 교수 퇴임하던 날

    그것은 '별'들의 사은잔치였다. 국내 연예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제자들과 이들의 대모인 스승 사이에는 서로를 우러러보는 감격스러운 정이 가득했다. 제자들은 "연기 선생님일 뿐 아니

    중앙일보

    2006.02.21 05:51

  • [me] '여자의 복수' 그게 궁금했다

    [me] '여자의 복수' 그게 궁금했다

    ▶ ‘친절한 금자씨’ 주연을 맡은 배우 이영애. 박찬욱 감독은 그동안 그의 영화에서 소외됐던 여성의 내면을 드러내 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중앙일보

    2005.07.13 20:34

  • '달콤한 인생', '혈의누', '씁쓸한 대종상'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영화 '말아톤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거둬간 제4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후보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이번

    중앙일보

    2005.07.09 11:32

  • 김혜수 "감독데뷔요? 시나리오 쓰긴 해요"

    김혜수 "감독데뷔요? 시나리오 쓰긴 해요"

    [레인보우 인터뷰] "연애도 공부도 시간없어 못한건 하나도 없어요" ▶ 역시 다르다. 2년 전, 그러니까 지난 2003년 그녀가 주인공을 맡는 것 자체로도 화제가 됐던 KBS 2T

    중앙일보

    2005.06.29 09:26

  • 홍상수 감독의 힘!

    홍상수 감독의 힘!

    이번에는 홍상수(44) 감독 차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홍상수 감독이 2년 연속 진출한다. 칸영화제 측은 4일 홍 감독의 신작 '극장전'을 1

    중앙일보

    2005.05.04 20:35

  • [week& 영화] 개봉작

    [week& 영화] 개봉작

    *** 달콤한 인생 감독 : 김지운 주연 : 이병헌 장르 : 액션 등급 : 18세 홈페이지 : (www.bitter-sweet.co.kr) 내용 : 조직의 보스 강 사장의 신임을

    중앙일보

    2005.03.31 15:20

  • [week& TV가이드] 흠잡기 어려운 '새로운 공포'

    [week& TV가이드] 흠잡기 어려운 '새로운 공포'

    올해 '범죄의 재구성''여선생 vs 여제자'로 한창 주가가 오른 배우 염정아를 충무로의 톱스타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또 귀여운 마스크로 사랑을 받고 있는 문근영을 영화 배우로 만

    중앙일보

    2004.12.0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