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 공천신청 접수
공화당은 오는 8, 9일에 지구당별로 지역구선거대책위원장 후보신청을 받아 14일께 공천내정자를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 공화당은 공천에서 탈락되는 사람의 반발을 막기위해 지역구선거대
-
공천희망자중 6명군표수리
정부소당은 공천을 희망하는 공무원과 국영기업채 임직원중 공천이 내정된 6,7명의 사표를 수리하여 4,5명의 사표수리여부를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의 한소식통은 30일 『공천
-
수협중앙회 감사에 김중태씨
수협중앙회는 16일 대의원회에서 상임감사에 김중태씨(전공화당 전남도 당사국장)를 선출.
-
황성모·김중태 씨도 출감
세칭민족주의 비교연구회사건에 관련, 반공법 위반 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황성모씨 (42·전 서울대 문리대 부교수·철학박사)와 김중태씨 (26·신민당 운영위원)가 9
-
민비연사건 황성모·김중태·현승일피고
대법원형사1부(재판장 홍순탁·주심주재황대법원판사)는 18일 하오 서울대학교 문리대내에 있었던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의 상고심공판에서 황성모피고인등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 그
-
황성모·김중태 2명에|징역2년을 선고
서울고법의 민족주의 비교 연구회사건 재 항소심재판부(재판장 송명관부장판사)는 26일 상오10시 선고공판에서 원심판결을 깨고 김도현피고인(23·무직)에 무죄를, 황성모(41·전서울대
-
4피고에 5년 구형
서울고검 이도환 검사는 12일 하오 대법원에서 원심 파기된 민족주아비교연구회 사건의 두번째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전 서울대 문리대 교수 황성근(41) 피고인 등 4명에게 반공법4조5
-
민비, 검찰상고기각
서울대 문리대에 있었던 민족주의 비교연구회의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사건에 관련, 서울 고법에서 무죄를선고 받았던 이종률(26·동아일보기자) 박지동(27·동아일보기자) 박범진(27·조
-
황성모 ·김중태에 2년
서울고법형사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 배석 이경호·김진우 판사)는 17일상오 서울대문리대에 있었던 민족주의비교연구회의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사건에대한 판결공판에서 관련피고인 7명중
-
2심서도 상용포제
서울고검 이도환검사는 28일 서울고법행사부(재만장정태원부장만사) 심리로 열린「민족주의 비교 연구회」사건 항소심결심 공판에서 전 서울대 문리대부교수 황성모피고인(41·전민비연 지도교
-
민비2심 첫공판
서울대 문리대에 있었던 민족주의비교연구회의 국가보안법위반·반공법위반사건의·항소심 첫공판이 15일상오 서울고법형사부(재판장 정태원부장판사)심리, 서울고검 이도환, 서울지검 이창우검사
-
6피고 무죄·
서울대문리대안에 있었던 세칭 「민족주의비교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내란·음모·선동 사건의 관련피고인 김중태등 6명이 대법원에 의해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5일하오 김중태피고인등
-
전원에 항소
검찰은 18일 민비연 사건의 관련 피고인 7명 전원에 대해 1심 판결에 불복, 서울 고법에 항소를 제기하고 피고인측에서는 유죄판결을 받은 황성모·김중태 피고인만이 항소했다.
-
황성모 3년·김중태에 2년
서울대문리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의 황성모(42·철박·서울대문리대 부교수·민비 지도교수) 김중태(25·신민당 운영위원·민비 2대회장)등 두 피고인에게 유죄판결이 내렸다. 서울형
-
「합의중」으로 개정연기|가족엔 "염려 말라"
『황성모 피고인에게 징역3년, 김중태 피고인에게 징역2년,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는 무죄를 선고한다.』 16일 낮12시25분 김영준 재판장의 주문낭독이 끝나자 방청객들의 표정이 굳어졌
-
황성모 피고에 무기
서울대 문리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의 황성모(42·철박·민비 지도교수·서울대문리대 부교수)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되었다. 14일하오 서울형사지법 합의3부(재판장 김영준 부장
-
7피고 최후진술
『우리 나라 학생운동의 한계를 규정할 바로미터가 될 것』(검사 논고문에서)이라는 서울대문리대의 학생서클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이 많은 관심속에 14일 결심되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
하오에 구형
서울형사지법 합의3부는 14일 상오 서울대 문리대의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 5회 공판을 열고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 이용택(중앙정보부 수사과장) 박상원(한독당)씨의 증언을 들었다
-
반대 신문
서울 형사지부 합의 3부는 7일 서울대 문리대의 민족주의 비교 연구회 사건 4회 공판을 열고 사실 심리를 모두 끝낸 다음 이날 하오 공판에서 중인 신문을 갖기로 했다. 사실 심리가
-
방청석엔 윤보선씨도
서울 형사 지법 합의 3부(재판장 김영준 부장판사)는 23일 상오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안에 있던 민족주의 비교 연구회 사건에 대한 2회공판을 열고 전 서울대 문리대 교수 황성모(
-
공소기각 신청|「민비연」사건 첫 공판정안팎
16일상오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에 대한 첫공판이 열린 서울형사지법114호 법정은 전문리대부교수 황성모피고인등 7명의 관련피고인과 교도관 8명, 1백여명의 방청객, 20여명의 보
-
민비연사건 첫공판
서울대학교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지도교수 황성모(42·철박·서울대문리대교무과장) 피고인등 7명에 대한 국가안보위반 반공법위반 간첩등 피고사건 첫공판이 26일상오10시 서울지법114호
-
중진급 선거사범 수사단락 11명 기소·24명 기소유예
서울지검선거전담반(문상익 부장검사)은 국회의원선거사범 공소시효 2일을 앞둔 5일 선거사무장이상 각 정당 중진급선거사범 52명에 대한 수사를 거의 일단락 짓고 공화당중앙위원 연제억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