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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1%, 대권도전 원희룡에…김종인 "바라는 대로 될 수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연합뉴스 "이제는 제가 우리 팀의 대표 선수로 나가고 싶다. 자신 있다"며 대권 도전을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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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증 영입, 잡음땐 손절···'무개념 청년 정치인'의 진짜 배후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청년위 포스터. [청년위 페이스북] “아쉬움과 섭섭함이 있지만, 오늘부로 모든 정치적 활동을 그만두려 한다” 박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이 5일 정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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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수 노리는 홍준표 "지지율? 반전의 기회 반드시 온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 뉴스1 “공천 협잡과 대선 경쟁자 쳐내기에 맞서 광야로 나선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월 탈당 후 대구 수성을에 출마하면서 남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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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쥔 한달 '절반의 성공'···이낙연 앞에 놓은 두가지 과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월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기 전달식에서 김영주 전국대의원대회 의장으로부터 당기를 전달받고 있다. 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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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김종인의 '쾌도난마' 마이웨이…박덕흠 단칼에 털고 3법 밀어붙어 서울시장 탈환
━ 연일 화제와 논란 … 김종인의 '중도화' 돌직구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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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나이 80, 대선 출마 관심 없어…야권에 후보 네댓 분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4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대선 출마설에 대해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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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선 출마? 관심 없다…안철수와 합당 효과 없어”
24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대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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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종인 또 저격 "돈맛 발언 충격···국민이 기생충이냐"
국민의힘의 장제원(왼쪽) 의원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돈맛' 발언을 저격하며 사과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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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극단주의 세력
이하경 주필 민주당에 유리하게 기울었던 운동장이 기적처럼 평평해졌다. 누구도 다음 대선의 최종 승자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여야를 넘나드는 풍운아 김종인 비대위원장 영입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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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안갈거죠” 김종인 말린 이낙연…두사람 당수로 만났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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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꾸는 통합당…보수의 영욕 함께한 33년 당명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오종택 기자 미래통합당이 당명 개정을 앞두고 있다. 김은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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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수도 이전 반대"…민주당 충격 “납득 어렵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여권에서 추진 중인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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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직격인터뷰]원조친노 유인태 "'소설 쓰시네' 기가찼다…추미애, 정권 큰 부담"
━ 원조 친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이 던진 ‘여당 독주’ 프레임에 민주당이 말려들었다고 지적했다. 우상조 기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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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자 없인 다신 안 만나"…코로나가 부른 文·김종인 악연
“몰랐습니다. 사실이라면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대선을 앞둔 2017년 3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맡았던 김종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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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임기 연장 생각 안 해…4월 이후 자연인 돌아갈 것”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열린 지방의회의원 비대면 온라인 연수에서 특강하고 있다. 뉴스1 김 위원장은 대구지역 탈당 전·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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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종인 체제와 범보수 잠룡들의 궁합
‘金 체제’ 이후 기본소득 등 급격 좌클릭에 당내 일각 긴장 황교안·홍준표·원희룡·유승민·오세훈·안철수 셈법은 제각각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왼쪽 셋째)이 6월 10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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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YS 사진 떼자고? "민주당 2중대" 통합당 내분
‘자유보수우파 라는 이미지마저 퇴색된 당, 민주당의 3중대 정의당 2중대….’ 21일 미래통합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당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계속 올라왔다. 이날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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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시장직 제안받은 與 홍의락 ”도망길 없어 골이…“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권영진 시장의 느닷없는 제의에 골이 빠개집니다. 수락 쪽으로 생각해보면 가시밭길입니다. 칼날 위에 선 기분입니다." 미래통합당 소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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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YS, 이회창, 박근혜 모두 중용한 '강단있는 신사' 홍사덕
“주관은 뚜렷했다. 그러나 사고는 유연했다”(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17일 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을 정치권에서 회고하는 시선은 ‘강단 있는 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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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표방 안철수, 중도로 가는 통합당 불참할 이유 없어"
━ 야권 통합 현실화될 수 있을까 20대 총선 직후인 2016년 5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왼쪽),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만났다. 그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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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與 상임위장 독식? 조자룡 헌칼 쓰듯 권력 쓰면 안돼"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운이 좋다. 금배지를 떼자마자 재취업에 성공해서다. 6월 초부터 지상파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3일 서울 신촌에서 만난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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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3차 추경 속도가 중요” 김종인 “내용 보고 협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임현동 기자 “4년 전엔 내가 여기 앉아있었는데 새로운 데니 기분이 좀 이상하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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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잘라냈던 김종인, 민주당 찾아 "여기 4년 전 내 자리"
“4년 전엔 내가 여기 앉아있었어.” 3일 취임 인사차 이해찬(68)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은 김종인(80)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환하게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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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임기 시작…與 "일하는 국회" 野 "스스로 혁신"
21대 국회가 30일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지난 28일 합당 선포로 모든 위성정당이 소멸하면서 총 7개의 원내정당이 21대 국회의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