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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레스 포럼' 환영 리셉션
중앙일보가 아시아 프레스 포럼 참석자들을 위해 16일 저녁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 환영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은 미국 테러사태 등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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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대학원생 '홍보 3인방' 떴다
"재학생이 학교를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성균관대에 '대학원생 홍보 3인방' 이 탄생했다.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인 안정숙(安貞淑.28.여.右).김종석(金鍾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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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정탁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
김정탁(金正鐸)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가 하락 방지와 적정주가 형성을 위한 재무홍보' 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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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균 KBS보도국장 '성대 언론대상' 수상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金正鐸)은 '제1회 성대 언론대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에 유균(柳鈞)KBS 보도국장, 단체 부문에 오마이뉴스를 선정하고 31일 시상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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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중앙일보의 경영전략' 강연
홍석현(洪錫炫)중앙일보 회장은 22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백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생 등에게 '중앙일보의 경영전략' 을 주제로 강연했다. 洪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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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정탁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
김정탁(金正鐸)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은 5일 덕성여대 별관에서 '굿바이 구텐베르그'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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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향수' 등 한 주를 여는 책들
■ 밀란 쿤데라 노익장 과시한 신작 발표 '향수'(밀란 쿤데라 지음, 박성창 옮김, 민음사 펴냄) 예술 작품 창작자에게 '노익장'이라는 표현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사람의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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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향수' 등 한 주를 여는 책들
■ 밀란 쿤데라 노익장 과시한 신작 발표 '향수'(밀란 쿤데라 지음, 박성창 옮김, 민음사 펴냄) 예술 작품 창작자에게 '노익장'이라는 표현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사람의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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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굿바이 구텐베르크'
이 책은 호흡을 조금 길게 가져가야 그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다.앞의 1,2,3장만 읽고 나서 저자가 디지털 미래를 지나치게 장밋빛으로 그리고 있다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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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굿바이 구텐베르크'
이 책은 호흡을 조금 길게 가져가야 그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다.앞의 1,2,3장만 읽고 나서 저자가 디지털 미래를 지나치게 장밋빛으로 그리고 있다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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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IR 전문가 과정 개설
성균관 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김정탁 교수)은 IR(Investor Relations;기업설명활동) 고급 전문가 과정을 오는 20일부터 개설한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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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경제등 집중해부-'에머지새천년'11월호
월간 '에머지새천년' 11월호(통권 3호.중앙일보새천년.6천원)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시리즈 '한국의 20세기' 에서는 20세기 한국 정치.경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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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중앙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제35회 중앙광고대상 수상자 및 작품이 선정됐다. 국내 광고상 가운데 처음으로 외국광고 부문을 신설한 이번 공모전에서 기성부문은 LG 전자CU의 기업PR광고 '다음 세대를 위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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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 연구개발관리과장 설동대 ▶〃 연구개발평가과장 문병룡 ▶원자력실 원자력통제과장 김창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KEDO) 파견 강영철 ◇ 외교통상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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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1백년 기념 세미나 개최
방정배 (方廷培.성균관대 교수) 한국언론학회장과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洪承五) 은 5일 오후 1시 한국언론회관 16층에서 '신문업과 신문연구의 과거 및 미래 전망' 이란 주제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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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날 특별기고]독자에 더 가까이…언론도 구조조정을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 성립할 수 없듯이 독자가 없는 언론도 상상할 수 없다.이런 점에서 '독자에게 가까이 가는 신문' 이라는 표현을 불쑥 떠올려본다.그동안 '신문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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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이것이 궁금하다"
사람들이 신문에서 기사보다 가십에 더 눈길을 주는 이유는 그뒷얘기가 구미를 당기기 때문이다.딱딱한 스트레이트에서 찾을 수없는,『그런데 사실은 어쨌더라』는 귀띔은 때로 뉴스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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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3國학자.기업가 컴퓨터"온라인좌담"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졸업(77년) ▲중앙일보사 기자(76~80년) ▲미국미주리대 신문대학원 언론학 박사(84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85년~) ▲일본 조치(上智)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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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國학자.기업가 컴퓨터 "온라인 좌담"
央日報社는 이번 韓.美.日 온라인 좌담을 위해 本紙가 인터네트에 서비스하고 있는 「中央日報전자신문(https://www.joongang.co.kr)」에 온라인 대화가 가능한 채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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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정치인.정당을"-강남포럼 시민.희망정치 세미나
기성의 정치틀을 벗어나 시민단체를 포함한 새로운 세대의 정치인과 정당이 나서야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교수.변호사.언론인등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연구모임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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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 충무상회
음식 하면 흔히 전라도 음식을 떠올린다.맛깔스럽고 푸짐하고….경상도는 정반대다.짜기만 하고 먹을 것도 없고 투박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압구정동의 충무음식 전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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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뉴미디어와 신문경영
국내 최초의 3섹션화.전자신문 개발.전문기자 도입.48면발행등으로 오랜 신문업계의 정체에 변화의 물꼬를 튼 中央日報의 혁신이 학계의 분석대상에 올랐다.한국언론학회(회장 이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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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시대 신문산업의 대응과 진로 특별세미나
중앙일보사는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시대으 신문산업의 대응과 진로라는 주제로 북악파크호텔에서 11.12일 이틀간특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과학기술의 혁명적인 발전으로 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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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시대의 신문... 언론학회 세미나
한국언론학회(회장 이광재)는 11~12일 이틀동안 서울 북악파크호텔에서 멀티미디어시대의 신문산업의 대응과 진로란 주제로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발표자및 토론자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