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서울경찰청 外
◇서울경찰청▶남대문 정보2 정해욱▶동부 방범 황규팔▶마포 경비 임성대▶종로 〃 임진식▶성북 형사 강인석▶수사과 수사2 윤정기▶101경비단 경호파견 이효근▶구로 사고조사 김정배▶정보
-
피로 싸악 푸는 '각탕 건강학'
발이 꽁꽁 어는 추운 날씨에는 풋스파(물을 넣고 사용하는 가정용 발마사지기)에 한번쯤 눈길이 가게 된다. 풋스파는 플라스틱 그릇에 물을 담아 진동, 공기 방울 등으로 마사지를 하고
-
피로 덜고 마음 상쾌 강한 지압은 안돼
발마사지기 3종 써보니 발이 꽁꽁 어는 추운 날씨에는 풋스파에 한번쯤 눈길이 가게 된다. 풋스파는 플라스틱 그릇에 물을 담아 진동·공기 방울 등으로 마사지 하고 지압판과 부속품을
-
모차르트 '꾼들의 무대'
1982년 가을 뉴욕 링컨센터 내 앨리스 털리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밀레 오페라단이 간단한 무대의상으로 모차르트의'마술피리'를 상연했다. 그해 메트
-
나?집안일 베테랑 이제 딴일 하러 간다
결혼과 함께 일을 오랫동안 쉬었던, 혹은 일을 한번도 해보지않은 주부라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보다 '어떤 자세로 일을 시작해야 할까'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일을 하고 싶은
-
[건강 신간] '동의보감' 제1권 '내경편' 완역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가 10년간의 번역작업 끝에 3천여개의 역주를 단 「동의보감」(휴머니스트刊)을 내놓았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황제내경」부터 16세기 말까지의 동양의학
-
아이가 사이버 중독현상을 보인다면?
'아바타'란 사이버 세계에 만든 자신의 분신. 가상의 인물 캐릭터이지만 옷이나 액세서리를 사서 치장할 수도 있고 친구들끼리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여기에 드는 돈은 사이버 머니로
-
경제계인사
◇현대증권▶전략지원부문장 안홍환▶마케팅 이대영▶경영관리 강연재▶IT 계영시▶지원 최상기▶직할 김영복▶강북1지역 이동구▶강북2 김진환▶경인 송태승▶서초 김석환▶경기 김갑선▶동부 최
-
무조건 막으면 친구에 따돌림 허용하되 지도를
'아바타'란 사이버 세계에 만든 자신의 분신. 가상의 인물 캐릭터이지만 옷이나 액세서리를 사서 치장할 수도 있고 친구들끼리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여기에 드는 돈은 사이버 머니
-
장상 총리서리 임명동의안 부결
장상(張裳)총리서리에 대한 국회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대부분 시민단체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여성계와 이화여대측은 안타까움과 함께 국회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경실련
-
스팀 청소기·빨래삶통 아이 데지않게 꼭 주의
스팀이 나와 살균 효과까지 있다는 전기 청소기, 간단한 바느질을 세탁소에 맡길 필요없이 집에서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미니 미싱…. 주부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아이디어 생활용품들
-
동양 전통 문화 속의 狂氣 "진취적인 면도 있다"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칼로 무 자르듯 쉽게 나눌 수 없다는 점에 광기(狂氣) 혹은 미침에 대한 해석의 묘미가 있다. 일상적으로 '미친 듯' 무언가에 몰두할 때 특별한 성과를 얻
-
학교서 마술도 배워요
"우와~우와!" 마술사 함현진씨가 펼친 손수건에서 비둘기가 튀어나오자 아이들은 탄성을 지른다. 서울 녹번초등학교에서 방과 후에 여는 마술 특기적성 교실. 수업을 듣지 않는 아이들
-
인사
◇법무부▶장관비서관 최승호▶법무부 검찰1과 이태섭 ◇국정홍보처▶국정홍보국장 유재웅 ◇청소년보호위원회▶사무국장 차정섭 ◇연합뉴스▶정보사업국 고문 김성순▶기사심의실 고문(이사대우)
-
어!이런자료도 있네
독성물질 저감정책 ◇대기 중 독성물질의 규제=독성물질은 암과 같이 인체의 건강에 주요한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이다. 매년 이같은 물질이 수백만t씩 대기로 방출되며, 대부분 인간활동에
-
[신도시 사람들] 일산 동요중창단 '플라워 싱어즈'
플라워 싱어즈(Flower Singers ). 꽃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일산신도시 주부들이 모여 만든 동요 전문 여성중창단이다. 지난 2000년 9월 결성
-
[혈우병 환자모임 한국 코헴회]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혈우병 치료제가 있는 병원이 거의 없어 출혈이 시작되면 환자들이 직접 시내 약국에서 약을 구해 가야 했어요."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국
-
[혈우병 환자모임 한국 코헴회]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혈우병 치료제가 있는 병원이 거의 없어 출혈이 시작되면 환자들이 직접 시내 약국에서 약을 구해 가야 했어요."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국
-
6인의 주역이 펼치는 중창. 앙상블
국립오페라단이 25~2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하는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는 화려한 무대와 장면으로 객석을 압도하는 그랜드 오페라가 아니다. 감상
-
국립오페라단 '코지 판 투테' 공연
국립오페라단이 25~2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하는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는 화려한 무대와 장면으로 객석을 압도하는 그랜드 오페라가 아니다. 감상
-
프랑스, 천연두 백신 생산 재개
전세계적으로 세균 테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프랑스는 지난 1983년이후 중단했던 천연두 백신의 생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베르나르 쿠슈네 프랑스 보건장관은 정부가
-
IHT, 탄저병 자연발생확률 "10억분의 1"
미국 보건 및 수사당국이 플로리다주(州)에서 발생한 2건의 탄저병 환자 발생원인에 대해 테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를 꺼리며 단순 범죄의 흔적을 찾고 있는 가운데 탄저병의 자연발생확률
-
AOL 타임워너 '오사마 핑계'로 구설수
9.11 미국 연쇄테러사건은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미국의 각 경제부문에 `오사마 핑계'라는 훌륭한 구실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지(紙) 가 9일 보도했다
-
테러 후 고층건물 프로젝트 위기
미국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에서 발생한 테러로 전세계에서 진행중인 고층빌딩 건설 프로젝트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5일 보도했다. 테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