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 공정거래위원회▶전자거래팀장 정진욱 ◆ 특허청▶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진흥팀장 이상용▶특허심판원 심판관 조규진▶국제지식재산연수원 수석교수 서관영▶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동욱▶기계금속

    중앙일보

    2006.08.02 04:06

  • 신달자·박찬숙·이금희씨 " 내 운명을 바꾼 숙명"

    신달자·박찬숙·이금희씨 " 내 운명을 바꾼 숙명"

    숙명여대가 22일 창학 100년을 맞는다. 1906년 고종 황제의 계비인 엄씨가 내탕금(황실자금)을 내려 명신여학교를 만들었다. 선교사가 아닌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여학교였다.

    중앙일보

    2006.05.17 05:04

  • [사랑방] 정책토론회 개최 外

    ◇토론회=이영욱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은 11일 오후 1시30분 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기획예산처.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문화관광 분야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이라는 주제로 정

    중앙일보

    2003.06.10 17:53

  • 조선 궁중풍속 연구 대가 김용숙 淑大교수 별세

    조선시대 여류문학과 궁중풍속 연구의 권위자인 김용숙(金用淑)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6일 오전 5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80세. 고인은 1958년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이

    중앙일보

    2003.04.07 17:49

  • '마지막 상궁' 사경 헤맨다

    "저 세상에서도 윤비(尹妃.순종황후)를 모실 수 있도록 그 분의 위패가 있는 백운사에서 49재(齋)를 지내주오. " 조선왕조의 마지막 상궁(尙宮)인 성옥염(成玉艶.82)씨가 지난

    중앙일보

    2001.03.09 00:00

  • 숙명대 50주년-학술 "향연"

    여성 민족 사학의 명문 숙명여대 (총장 김옥렬)가 20일로 개교 50주년, 창학 82주년을 맞는다. 숙명여대는 이를 기념, 20일의 기념식 및 경축 공연을 비롯하여 『2000년대의

    중앙일보

    1988.04.11 00:00

  • 학술원상 5명 선정

    학술원은 26일 김태길 전서울대교수등 87년도 (제32회)대한민국학술원수상자 5명을 선정,발표했다. ◇인문과학 부문= ▲김태길 (66·전서울대·『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Ⅰ,Ⅱ

    중앙일보

    1987.06.27 00:00

  • 『조선조 궁중 풍속 연구』펴낸|국문학자 김용숙 박사

    조선조 궁중 여인의 한 많은 삶의 기록인 혜경궁 홍씨의 『한중로 연구』로 주목을 끌었던 국문학자 김용숙 박사 (64·숙명여대 문과 대학장) 가 이번에는 30년 연구와 노력의 결품으

    중앙일보

    1987.03.31 00:00

  • 김용숙"수고하세요"는 만능이 아니다

    북쪽에서는 소위 「문화어」라 해서 여기 말도, 거기 말도 아닌 묘한 말들을 쓰고 있는 모양이다. 이는 아무리 그들이 부정해도「서울 지향」의 그리움 내지 콤플렉스의 소산일 것이다.

    중앙일보

    1986.06.05 00:00

  • 오늘을 사는 지혜|한복차림에 슬리퍼는 꼴불견

    일본에 가면 「착부교실」이란 간판이 우리의 미장원만큼 흔히 눈에 띈다. 착부(기쓰께) 란 「옷을 바르게 입는 법」이란 뜻. 따라서 착부교실이란 일본여인들의 전통의복인 「기모노」 바

    중앙일보

    1986.05.08 00:00

  • 「개시」는 당연히「개시」|사극「임진왜란」작가 신봉승씨, 김용숙교수의「고증잘못」에 반박

    MBC-TV의 인기사극『임진왜란』에 궁중복식과 내인들의 이름고증이 잘못됐다고 김용숙교수(숙대 문과대학장·국문학)가 지적한데 대해(중앙일보 3월26일자·일부지방 27일자 11면 보도

    중앙일보

    1986.03.31 00:00

  • 숙명여대 김용숙교수 지적 | 사극 『임진왜란』고증 잘못많다

    사극에는 항상 고증의 어려움이 뒤따른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MBC-TV의 대하사극 『임진왜란』(신봉승극본·이병훈연출)에 몇가지 잘못된 점이 있는 것 같다고 김용숙교수(숙명여대

    중앙일보

    1986.03.26 00:00

  •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자|김용숙(숙대 문리대학장>

    남들이야 어찌 생각하든 우리의 자존심으로는 우리나라가 중진국 아닌 선진국대열에 끼어 있다고 믿고 싶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문화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중앙일보

    1986.03.06 00:00

  • 세모선물 실용적인 것이 좋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가족용이든 증정용이든 선물 한 두개 사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무엇을 살까? 특히 가족 아닌 어려운 대상인 경우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다. 그러나 선물이란

    중앙일보

    1985.12.23 00:00

  • 김용숙|"실례지만…"이 만능아니다

    『실례지만 누구시죠?』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실례지만 그 옷 얼마에 사셨죠?』 우리주변에서는 이같은 언어가 일상적으로 쓰여지고 있다. 『실례지만』만 얹으면 다음에는

    중앙일보

    1985.11.07 00:00

  • "상대에겐 자기편을 낮춰라"

    『여보세요,○○○씨댁입니까?』 어느 회사간부가 직원이 무단결근을 해서 직접 전화를 걸었더란다. 젊은 부인이 나왔다. 『○○○씨가 오늘 결근을 해서 무슨 일이 있는가 해서요.』 『네

    중앙일보

    1985.10.17 00:00

  • 여성은 다리모아 앉는 게 전통

    비교적 한산한 오후 지하철전동차안. 옆자리의 대화소리가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저절로 들려온다. 귀여운 어린이의 말이다. 일본어이다. 『엄마! 엄마나라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

    중앙일보

    1985.07.25 00:00

  • 김용숙남의 가족 경칭은 상대위주로

    지난번 북적 대표단이 서울에 왔을 때 그쪽 기자가 민속촌에서 어느 노인네를 보고 『늙은이는 자식을 몇이나 두었소?』하고 물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것을 대하는 우리의 시각

    중앙일보

    1985.07.04 00:00

  • 예|"가족간의 말씨부터 다듬자"

    『얘 새 아기야, 검둥이가 왜 저리 짖는가 나가 보아라』 『쇠씨 (우씨) 가 덕석씨를 쓰옵시고 마당에 서 계옵시니 개씨가 짖으시옵니다』 필자가 어렸을때 할머님께 들은 이야기다. 그

    중앙일보

    1985.05.11 00:00

  • 영친옥 복식 연구차 향일

    김용숙 숙대 박물관장은 동경 우에노 국립박물관에 전시 돼 있는 영친왕의 복식을 연구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

    중앙일보

    1984.07.28 00:00

  • 『한중록 연구』 펴낸 김용숙 교수

    사도세자의 비극을 다룬 궁중비사 『한중록』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김용숙교수 (61·숙대국문과)가 46배판 3백90페이지에 이르는 『한중록연구』를 발간함으로써 30여년간의 연구생활을

    중앙일보

    1984.02.11 00:00

  • 숙대, 박물관 특설교육원 문열어

    여성들의 재교육을 위해 여자대학들이 상아탑 문을 활짝 열었다. 이미 이화여대(총장 정의숙)가 취업준비·한국미술감상·직업재교육· 자원봉사자 교육을 주요골자로한 평생교육원을 개강한 것

    중앙일보

    1984.02.09 00:00

  • 숙대박물관,「흥완군 복식전」 열어|조선후기 복식연구에 큰 도움

    조선조후기의 복식을 한눈에 볼수있는 「흥완군복식전」이 숙대박물관추최로 17일부터 1주일간 동교 중회외실에서 개최된다. 83년 봄, 중요민속문화제 121호로 지정받은 흥완군복식은 8

    중앙일보

    1983.11.16 00:00

  • 인현황후가 윷놀이로 슬픔달랬던|한글판 「여행도」를 찾았다.

    인현왕후가 장희빈의 무고로 쫓겨나 폐비(폐비)의 슬픔을 달래며 친정에서 소일할 당시 그녀가 직접 윷놀이판 형식을 빌어 작성한 한글판 『여행도』가 발견되어 한글날을 맞은 국어학계의

    중앙일보

    1981.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