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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복부정대출사건의 배후인물로 밝혀진 전중앙정보부감찰과장 김포근씨(47)가 지난2일 전국에 사진공개 수배된지 만10일째인 11일현재 아직 검거되지 않고있다. 검찰은 그동안 김씨가지
중앙일보
1974.05.11 00:00
2024.07.04 20:00
2024.07.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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