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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물난리 지나면 금세 잊히는 재난 대책들

    [시론] 물난리 지나면 금세 잊히는 재난 대책들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수해는 강우라는 자연의 외력(hazard)과 인간 사회의 대응력(capacity)이 힘겨루기한 결과물이다. 당연히 대응력을 외력보다 크

    중앙일보

    2023.08.03 00:58

  • [시론] ‘도시 홍수’ 대비 시스템 대수술하자

    [시론] ‘도시 홍수’ 대비 시스템 대수술하자

    김영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 과거에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주로 하천 범람으로 주변이 침수되면서 일어났다. 하천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이

    중앙일보

    2022.08.18 00:30

  • [시론] 환경부는 왜 홍수 대응에 실패했나

    [시론] 환경부는 왜 홍수 대응에 실패했나

    김영오 과실연 상임대표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인류는 역사의 시작과 더불어 홍수와 싸워 왔지만, 최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21세기에도 이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0.09.03 00:26

  • [사랑방] 서울대 김영오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外

    ◆서울대 김영오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문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기상학, 지질학 등 지구과학 분야 8개 학회와 공동으로 매년 3000여 명이

    중앙일보

    2019.08.07 00:02

  • [사랑방] 수상

    ◆수상=서울대 공대(학장 이우일)는 12일 김영오 건설환경공학부·권성훈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6명에게 신양공학학술상을 수여하고 각각 1000만원의 연구기금을 전달했다. 이 상은

    중앙일보

    2012.12.13 00:40

  • [시론] 지구온난화 적응도 중요하다

    미국 코넬대학교가 위치한 인구 3만 명의 작은 도시 이타카에는 작지만 높은 수준의 지구과학박물관이 있다. 여러 개의 아담한 방으로 나누어진 박물관 내부에는 45억년의 지구 역사가

    중앙일보

    2008.11.20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