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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가 민 당협위원장은 사돈 김영관
지난 16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에게 후임 당협위원장 인선 부탁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염두에 둔 인사는 김영관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었다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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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첨단의료단지 유치” 올인
‘동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사무국’ 사무국장 원희연(52) 박사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한다. 부산시·울산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한 동남권 유치사무국은 첨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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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름다운가게 대전 ‘판암점’ 문 열어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는 13일 오후 동구 판암동 주공아파트 4단지 상가에서 아름다운가게 ‘판암점’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임영호 국회의원,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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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날씨도 OK “시민 축제로 자리잡았다”
대전 나눔장터에서 장터를 연 대전 둔산여고 학생 10여명이 “싼 물건이 많은 우리 가게를 찾아주세요”라며 물건을 팔고 있다. [대전=김성태 프리랜서] 날씨도 OK “시민 축제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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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걷기연맹 창립식 ‘출발’
대전시는 걷기운동의 대중 보급을 목표로 대전시 걷기연맹(회장 이상윤 전 한남대총장)이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걷기연맹은 앞으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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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월 12일자 10면 ‘한나라 공천으로 본 새 트렌드’ 기사 중
◇2월 12일자 10면 ‘한나라 공천으로 본 새 트렌드’ 기사에서 김영관 동의대 초빙교수의 사진은 동명인 대전광역시 의회의장의 사진이 잘못 실렸습니다. 두 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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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소매 끌고 호객 … 정겨운 시골장터 온 듯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석한 내빈들이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수 충남체신청 사업지원국장, 김종완 아름다운가게 대표, 김영관 대전시의회 의장, 박성효 대전시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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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초등생 "교환·환불은 날 두번 죽이는 거야"
1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 위아자나눔 장터에는 1만여명의 대전시민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성효 대전시장ㆍ김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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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잘 고르면 횡재 ‘30여점 경매’
16일 오전 11시30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위·아·자 장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 명사들의 애장품 기증도 잇따라 이날 낮 12시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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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강원] Local inside에 한 마디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 힘 됐으면 박성효 대전시장 중앙일보가 지역의 작은 소식을 전하게 돼 반갑습니다. 지방면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을 감시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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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0개 초등학교 어린이 장터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오전 11시30분 개장식을 시작으로 열린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성효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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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서울=▶강현석 고양시장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기춘 서울시 환경국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미화 방송인 ▶김보연 탤런트 부부 ▶김순직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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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外
◆ 감사원▶전략감사본부 총괄팀장 김상윤▶재정금융감사국 김영호▶재정금융감사국 이종철▶건설물류감사국 정상환▶사회복지감사국 이세도▶사회복지감사국 김상곤▶행정안보감사국 이욱▶행정안보감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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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가] 대전시의회 '흔들린다'
의장단의 잇따른 구속.사퇴로 대전시의회가 흔들리고 있다. 시의회 황진산(47.서구5선거구) 의장은 골재 채취업자에게 청탁을 받고 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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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 국회사무처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진호▶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용수▶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최시억 ◇ 행정자치부 ▶인천시 전출 심평강▶대전시〃 김갑순▶경북도〃 김필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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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속버스터미널 난방장치 가동부실에 편의시설도 없어
2일 오후5시쯤 대전시용전동 대전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폭설과 함께 찾아온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영하의 날씨속에 고개를 움츠린 승객들이 종종걸음으로 터미널안으로 속속 들어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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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8억 밀수/스페인서 3회나… 셋 검거
【대전=김현태기자】 충남 지방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는 4일 스페인으로부터 헤로인과 코카인 8억3천만원어치를 국내에 몰래 들여온 혐의(마약법위반)로 스페인 교민 신곡지씨(35·여·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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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앙역전 스케치
충남은 경기이틀째까지 계속 4, 5위에 처지다가 10일 밤을 새며 짠 대전입성작전이 맞아들어 제6소구간부터 신화균(중도공2)과 10소구간의 김영관이 피치를 올려 2위를 마크하는데